
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의 일본법인 콜로세움 JAPAN이 일본 내 약 500만 시청가구를 보유한 한류 전문 채널 KBS WORLD 운영사 KBS JAPAN과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7월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형의 콘텐츠 IP와 실물기반의 물류·공간 인프라를 결합해 일본시장에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K-컬처 콘텐츠 공동 기획·공급·유통 △콘텐츠 IP기반 사업의 일본 현지 공동기획 및 운영 △KBS JAPAN 콘텐츠IP를 활용한 브랜드 스폰서십 및 공동영업 등이다. 방송시청이 굿즈 소비와 오프라인 경험으로 즉각 이어지는 새로운 커머스모델을 안착시키는 것이 골자다.
KBS JAPAN은 KBS의 프리미엄 방송콘텐츠와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및 IP 활용권한을 제공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사업을 공동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KBS WORLD 채널과 자사 미디어를 활용해 브랜드 홍보와 팬덤 대상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콜로세움 JAPAN은 그동안 글로벌시장에서 축적한 공급망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K-컬처 비즈니스의 공급망 구축과 운영을 총괄한다. WMS·OMS·TMS를 결합한 자체통합 SCM플랫폼을 기반해 상설 베뉴(Venue)의 △기획·설계·운영 △상품 소싱 △재고 운영 △현지 풀필먼트 등을 통합수행할 예정이다.
유인형 콜로세움 JAPAN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SCM이 결합해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콜로세움이 보유한 글로벌 SCM 역량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콘텐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K-컬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원 KBS JAPAN 대표는 “KBS JAPAN의 미디어 네트워크와 콜로세움의 글로벌 SCM 역량이 결합해 콘텐츠부터 커머스, 오프라인 경험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커머스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