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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백업·복구 보장 다우싱크 특허취득

파일수정 추적·실시간 공유⋯업무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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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클라우드 문서플랫폼 ‘다우싱크(DAOU SYNC)’ 서비스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4월2일 밝혔다.


‘다우싱크’는 기업의 문서와 파일을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며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권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유플랫폼을 이용한 업무협업 플랫폼 운영서버 및 그 동작방법’이다. 이를 통해 어떤 사용자가 어떤 파일을 어떻게 수정했는지 추적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문서 또는 파일의 동시 작업과 결과물의 실시간 공유를 지원한다. 또한 각 사용자들의 문서권한과 저장공간에 대한 조직 단위의 설정·관리가 가능해 비인가접근 및 공유를 통제할 수 있다.


다우기술은 클라우드 특허와 기능을 통해 실시간 문서 및 파일 버전관리와 동기화를 지원하며 백업과 복구를 100% 보장하는 등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침해 걱정 없이 업무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안전장치를 강화했다.


다우기술은 이번 특허취득을 기념해 2024년 신규가입회원을 대상으로 3개월 무상 이용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유성 다우기술 IDC본부장은 “다우싱크는 다우기술의 자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급되는 서비스로 문서뿐만 아니라 서비스 전체의 백업과 복구가 보장된다”라며 “편리하고 경제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의 중요한 정보가 담기는 문서가 더욱 안전하게 관리되는 문서협업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