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서울동행상회 협력 지역상생 기획전 개최

4월~11월 8개월간 진행, 업체 50여곳 참여

2025.04.03 15:43:48



쿠팡은 4월1일 서울시 지역상생사업인 서울동행상회와 협력해 ‘서울과 지역의 행복한 동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쿠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올해 기획전 참여업체 수는 20여곳에서 5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서울과 지역의 행복한 동행’은 전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하며 고객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 오프라인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우수상품을 전국 쿠팡고객에게 소개하며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각지 다양한 지역특산물이 기획전에서 제공된다. △경기도 이천에서 친환경방식으로 도라지를 생산하는 길경농원(도라지청) △전북 군산 회현농협(옥토진미) △충북 보은 구록원(수세미도라지배즙) △충북 충주 유기샘(아몬드 바삭대추) 등이다.

우리 농산물과 유기농원료로 한과를 수제방식으로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안복자한과의 안복자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획전에 참여하는 만큼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전통강정과 김부각세트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수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단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확대를 적극지원하기 위해 쿠팡과 손잡게 됐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수한 지역특산물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쿠팡은 중소상공인과 지역농가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쿠팡의 상설기획관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지난해 누적매출이 3조원을 돌파했다. 전국 소상공인과 지역농어촌이 쿠팡을 통해 빠르게 경영위기를 극복하며 성장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쿠팡의 관계자는 “쿠팡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춰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완 기자 jwlee@kh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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