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선도기업] CJ대한통운

상품피킹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운영안정성·업계신뢰도 강점
오픈마켓셀러 물성특성 고려, 다양한 풀필먼트센터 보유

2025.04.04 13:55:18



국내 주요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은 배송업무를 협력사에 맡기는 타 풀필먼트기업과 달리 상품입고·보관·피킹부터 라스트마일에 이르는 물류 전과정을 수행하며 탄탄한 운영안정성 및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부터 CJ대한통운이 보유하고 있는 풀필먼트역량과 택배인프라를 활용해 ‘융합형 이커머스(e)-풀필먼트’서비스로 구축해 ‘매일오네(O-NE)’를 이용하는 오픈마켓 셀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24년 말 기준 총 12개 센터 35만1,814㎡(10만6,424평)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이 운영하고 있는 풀필먼트는 제조사나 대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오픈마켓 셀러 들의 물성까지 고려해 고객사에게 최적의 물류솔루션을 제시한다.

상품군 특화 풀필먼트센터 보유
CJ대한통운은 식품·뷰티·패션·제약 등 각 상품군에 맞게 특화된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해 고객사가 최적의 물류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인 B2C 저온센터’는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출고한다. ‘이천 B2C2 센터’는 자동화기술을 통해 운영효율을 극대화하며 패션상품의 반품·양품화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했다. ‘여주 B2C 센터’는 고가품에 특화된 보안체계를 갖춘 가운데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맞춤형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장 큰 규모의 풀필먼트센터로는 용인 B2C2스마트센터가 꼽힌다. 약 6만9,500㎡ (2만1,000평)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AGV (Automated Guided Vehicle: 고정노선 운송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운송로봇) △3D소터 등 200대 이상의 자동화로봇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상온·냉장· 냉동 등의 온도를 관리할 수 있어 고객사별 맞춤 풀필먼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시아 최대 택배터미널인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자리잡은 ‘곤지암 B2C센터’는 허브연계형 풀필먼트로 대규모 물량처리능력 및 빠른 배송을 실현하는 센터다. 특히 곤지암B2C센터는 여러 셀러의 제품을 동시에 피킹하는 오더피킹 출고 라인을 구축해 이종 합포장 서비스품질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군포B2C스마트센터’ 는 100대 이상의 AGV를 도입해 합포장 및도착보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는 빠른 묶음 배송을 제공하며 셀러의 판매량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관계자는 “풀필먼트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물류업무를 전문기업에 맡겨 핵심비즈니스인 판매에 더욱 집중할수 있으며 주문마감시간 연장·도착보장 등의 풀필먼트 특화서비스를 이용해 판매확대 효과도 누릴 수 있다”라며 “CJ대한통운은 향후 차별화된 인프라와 서비스로 중· 소형 셀러부터 대형기업까지 아우르는 최적의 물류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며 셀러에게는 판매기회 확대를, 소비 자에게는 최상의 쇼핑경험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기자 jwlee@kh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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