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이 올해도 국가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담당한다. 국내 1위 의약품유통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은 1월12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통합물류 위탁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오영은 2026년 한 해 동안 센터가 공급하는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해 입고· 보관·출고·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게 된다. 2026년 지오영이 위탁수행하는 대상은 냉장의약품(생물학적 제제 포함) 24개 품목과 마약류 의약품 4개 품목을 포함해 총 84개 품목이다. 보관과 취급전반에 고도의 관리기준이 요구되는 의약품들이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통합물류 위탁용역 사업’은 국가차원의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공의약품 유통사업으로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보관·관리역량에 대한 신뢰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단순한 유통을 넘어서 품질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유통역량과 높은 실행력이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평가된다. 지오영은 생물학적제제 등 냉장의약품과 마약류의약품 등 고난도관리가 필요한 품목을 중심
로봇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엔지로보틱스(ING Robotics)가 삼성전자에 물류AMR을 납품하며 산업현장에서의 기술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납품을 계기로 삼성전자 협력업체까지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현재 물류전문기업 파스토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파스토 물류공장 내 로봇도입을 목표로 실증 및 적용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EMS기업인 드림텍을 주요 생산거점으로 삼아 드림텍 협력사 및 관계사까지 로봇 납품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제조·물류·유통 분야의 10여개 주요 고객사와 물류 AMR 공급을 위한 협의 및 현장테스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번 삼성전자 납품을 계기로 추가적인 레퍼런스 확대가 기대된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물류로봇을 중심으로 서빙·안내·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로봇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현장환경과 운영프로세스에 맞춘 맞춤형 로봇솔루션 제공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순장비 공급이 아닌 동선·작업흐름·운영효율을 함께 고려한 통합로봇 적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아이엔지로보틱스는 자체개발한 RCS(Robot Control System)를 통해 다수의 로봇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최근 연말을 마무리하며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장난감을 기부받아 수리 및 소독과정을 거쳐 재포장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2025년부터는 한국보육진흥원, 자원순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부규모를 확대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11월24일부터 12월7일까지 약 2주간 공식 SNS를 통해 임직원 및 일반인 가정에게서 장난감 기부 신청을 받았으며 한국보육진흥원도 전국 어린이집의 장난감 기부를 독려했다. 그 결과 이번 하반기캠페인에서는 상반기대비 어린이집 참여처가 두 배 이상, 장난감 기부량은 세 배 이상 늘어났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난감은 롯데택배를 통해 무상으로 수거돼 코끼리공장으로 배송됐다. 지난해 12월17일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한국보육진흥원의 임직원들이 함께 기부 장난감을 정성껏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5년 연말 정성껏 마련한 기부장난감들을 본사 인근의 지역 아동보육시설에 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일주일간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새해 결심소비를 반영한 ‘결심 상품’ 매출이 직전 동기간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월5일 밝혔다. 신년을 맞아 건강관리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널로 GS25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저당·제로슈거간식 카테고리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매출신장률은 15.8%를 기록했으며 비타민·이너뷰티관련 제품이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편의점에서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일상화된 가운데 그간 누적된 수요가 새해 결심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저당·제로슈거 제품군 매출 신장률은 20.4%로 집계됐다. 고단백·저당 빵류와 제로슈거 아이스크림 등이 매출상위권을 차지했는데 건강관리에 돌입했지만 맛은 포기하지 않으려는 헬시플레저 소비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기존 연초 특수 상품군 매출 역시 일제히 상승했는데 △샐러드 19.7% △단백질 바 17.2% △구운란 15.9% △닭가슴살 13.5% △단백질음료 10.9% 등이다. 특히 전체 닭가슴살 매출 가운데 소스·양념제품 비중이 57%를 넘으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세계 최고 권위의 e스포츠리그인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 본격 합류하며 전 세계 미래세대와 접점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1월2일 e스포츠 프로게임단 ‘브리온이스포츠(이하 브리온)’와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브리온산하 모든 팀(LCK·LCK 챌린저스 리그·LCK 아카데미 시리즈)은 2026시즌부터 ‘한진 브리온(HANJIN BRION)’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한진은 선수단 유니폼, 경기장 설치물, 구단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브랜드로고를 노출하며 브랜드 홍보를 극대화한다. 나아가 한진의 글로벌네트워크와 물류 마케팅자산을 활용해 팬미팅 및 글로벌 협업프로모션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각도의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진 브리온’은 ‘LCK 컵(LCK CUP) 지명식’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어 1월14일 개막하는 ‘2026 LCK 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여정에 돌입한다. 한진과 브리온은 이달 내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동마케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진의 관계자
지오영그룹이 2026년 저성장국면에 대응해 경영전반의 체질강화를 추진한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1월5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경영효율개선(EI, Efficiency Improvement)을 바탕으로 한 조직역량강화와 실행력 제고를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쉽지않은 여건 속에서도 회사가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한 해”라고 회고하며 “스마트허브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자동화와 데이터기반의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인천센터를 3PL·4PL 전용센터로 전환해 회사의 고부가가치 물류역량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사성의약품 자회사 듀켐바이오는 신제품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크레소티와 4C게이트 등 IT계열사들도 디지털 헬스케어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라며 “신규사업 분야에서는 임상의약품 물류 등 고부가가치 영역을 중심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핵심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조 회장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오영그룹은 창립이래 처음으로 그룹사 연결기준 연 매출 5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둘
글로벌 유통주도권을 겨냥한 무신사의 패션물류 전략에 엑소텍이 핵심 자동화 솔루션으로 힘을 보탠다. 프랑스 물류 자동화솔루션기업 엑소텍(Exotec)은 최근 국내 패션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신규 물류센터 자동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여주시 무신사 물류센터에 엑소텍의 3D 로봇기반 자동화시스템 ‘스카이팟(Skypod)’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패션업계는 통상 수만 종의 패션상품을 동시에 재고관리해야 하며 시즌별 재고 교체주기도 짧다. 여기에 세일 등 이벤트 시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고난도 물류운영이 불가피한 업계 특성을 지닌다. 스카이팟은 이처럼 복잡한 입출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무신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엑소텍은 로봇·랙·소프트웨어 등 핵심 자동화시스템을 공급하며 앞으로 물류량이 늘어나면 로봇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물류센터를 유연하게 설계했다. 무신사는 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류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엑소텍의 스카이팟 솔루션은 무신사의 향후 성장전략에 맞춰 시스템확장이 용이하며 수만 종의 패션 상품을 효율적으로 처리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는 1월2일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7일 배송은 지속증가하는 휴일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고객지향 배송서비스를 다변화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롯데택배는 지난해 대리점협의회의 의견을 수차례 청취하며 시행방안 등을 조율했으며 최종적으로 주7일 배송시행을 확정했다. 롯데택배와 대리점협의회는 주7일 배송을 위한 상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다. 롯데택배는 자체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전국의 시(市) 지역을 중심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집하 및 배송업무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업무를 진행하지 않았던 일요일이나 주중 휴일도 집·배송 업무일로 새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말출고가 필요한 소상공인이나 대형 화주들은 물론 휴일에도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주7일 배송에서 읍·면·리와 제주지역은 제외되며 설 및 추석 당일과 택배 없는 날에는 택배를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롯데택배는 기존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배송하는 ‘약속배송’ △철도 및 항공을 통해 당일배송하는 ‘어전트배송’ 등 다양한 배송서비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1호 교원 창업기업 헵타(HEPTA)는 1월5일 에너지산업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기술 전문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헵타(HEPTA)는 에너지·수소·가스·저온공정분야에서 산업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을 진행하며 현업에 종사자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황지현 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황지현 교수가 강의하는 기술심화 강좌로 1월과 2월에 단기로 운영된다. 에너지공과대학교 행정강의동 국제회의장 1층(전라남도 나주시 켄텍길 21)에서 진행되며 온라인강의도 병행된다. 황지현 교수는 2021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 및 켄텍-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 연구소장으로 부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한국기후에너지냉열산업협회 초대 기술이사 및 한국가스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정부 11차 전력수급위원회와 수소발전입찰시장 실무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월 과정은 ‘수소&LNG&CCUS 밸류체인 기술’을 주제로 1월26일 월요일부터 28일 수요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에너지산업의
CU가 편의점 택배서비스 품질강화를 위해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한다고 12월29일 밝혔다. CU의 연도별 전년대비 택배 이용건수 신장률을 보면 2023년 10.2%, 2024년 12.7%, 올해(1~11월) 9.1%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 택배 수요에 맞춰 그동안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 곳으로 집중해 사업효율화를 꾀하고 서비스품질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배송사 일원화의 핵심은 일반택배와 반값택배(구 알뜰택배)의 배송속도와 안정성이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CU의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크게 단축되며 일반 택배와 동일한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게 된다. 일반택배는 고객이 희망하는 주소로, 반값택배는 고객이 수령할 CU점포로 배송된다는 점이 두 택배의 차이임을 감안했을 때 고객이 배송목적지를 CU점포로 선택하면 일반택배와 동일한 배송품질을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리테일테크기업 컬리는 1월6일 신규 카테고리 경쟁력강화를 위해 2026년 첫 집중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뷰티 및 패션 MD, 마케팅 관련 등 총 7개 직무다. 2년 이상 경력자 대상의 주니어 뷰티 MD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가능하다. 예상 채용인력은 00명으로 이달 23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업무 및 자격조건 등은 컬리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리는 최근 카테고리 확장으로 더 넓은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좋은 상품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분을 인재상으로 제시했다. 1차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 컬리쇼핑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2022년 말 뷰티컬리를 론칭한 컬리는 매년 80% 이상 신규 뷰티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온라인 대표 뷰티채널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패션으로 영역을 넓혀 지난 해 상반기에는 여성의류부문 매출이 140%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카테고리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컬리 채용 담당자는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컬리는 새해에도 ‘좋은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