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부담, 에너지효율 달성, 탄소감축 요구가 동시에 강화되고 있는 상황 속 장기적으로 오픈형 쇼케이스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엔디쇼케이스가 10년여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자동개폐구조 ‘Smart Sneeze Guard(스마트 스니즈가드)’ 쇼케이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침체기에 들어선 쇼케이스업계 내 엔디쇼케이스만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쇼케이스의 형태는 문이 없는 오픈형 쇼케이스다. 이런 쇼케이스는 소비자가 쉽게 손만 뻗으면 상품을 집을 수 있어 대부분 유통점이 선호하는 제품군이다. 하지만 오픈형 쇼케 이스로 인한 막대한 전력낭비는 우리 사회의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로 꼽힌다.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지속 적으로 냉기를 방출하는 오픈형 쇼케이스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설비로 꼽힌다.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냉장식품 진열·판매용 개방형 냉장고(쇼케이스) 문달기’ 사업이 본격 시작됐으며 2023년부터 산업통상부가 이어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형 쇼케이스에 문을 설치할 경우 전력소비량은 40~50% 절감된다. 업계에선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운영되는 오픈형
"국내 냉동·냉장산업이 에너지효율 강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전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국제티엔씨는 지구온난화지수(GWP) 1의 자연냉매인 CO₂시스템을 국내 상업매장에 최초로 도입하며 기술리더십과 환경경영의지를 입증했습니다. ‘기술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업계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국제티엔씨는 지난 2001년 국제냉동기계로 창립해 2009년 법인전환 이후 냉동·냉장시스템 분야에 주력해 온 기술중심 기업이다. 25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독자적인 종합솔루션을 바탕으로 친환경 냉동·냉장시스템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주요 유통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냉동·냉장설비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설계·시공,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왔다. 최근 HVAC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단순 설비공급을 넘어 에너지절감 중심 종합솔루션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기술역량우수기업 등 각종 인증도 획득했다. 국내 냉동·냉장산업이 에너지효율 강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전환기에 접어든 가운데 국제티엔씨는 지구온난화지수(GWP) 1인 자연냉매 CO₂시스템을 지난해
“중장기적으로는 ‘ICT기반 물류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콜드체인 한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ICT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산업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 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기술 융합, 시장 개척,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ICT와 물류의 융합을 선도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커머스의 급격한 성장으로 온라인 생태계는 눈부신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산업은 여전히 원시적인 시스템과 방식에 머물러 있다. 고객들은 빠른배송과 정확한 품질관리를 기대하지만 물류현장은 데이터 연결과 자동화 부재로 현실적 한계에 봉착해 있다. 특히 온도와 환경관리가 중요한 콜드체인물류에서는 미비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불투명한 데이터 관리는 제품품질 저하와 안전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이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이다. 디지털기술 도입은 단순한 효율화가 아니라 전체 공급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구축하는 필수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모니터링기반 스마트물류시스템은 물류산업의 생존과 성장의 열쇠다. 씨스존은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연구개발과제
“트러스트에이엔씨는 ‘물류’와 ‘건축’의 특성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물류운영계획을 먼저 세우고 그에 맞는 건축물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고객사에게 최적의 물류센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인력부족에 대응하며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자동화솔루션도 제공합니다. 콜드체인 자동화물류 구축이 가능한 건설기업은 트러스트가 유일합니다. 콜드체인특화 자동화물류 솔루션기업으로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 최근 물류업계에서 ‘자동화’는 필수적 선택이다. 효율적인 물류운영과 격화되고 있는 속도경쟁 속 더 이상 노동력중심 물류운영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인구감소로 인력부족 현상이 이제 현실로 닥쳤다. 이처럼 자동화는 물류업계 표준이 되고 있으나 콜드체인물류분야는 물류자동화 도입이 상온물류에 비해 쉽게 확산되지 못했다. 까다로운 콜드체인물류를 주요 사업부문으로 삼아 진입하는 물류·풀필먼트기업이 드물며 콜드체인물류만을 운영하는 식품·의약품기업들은 검증되지 않은 자동화 기술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을 고수했다. 고객사별 최적화된 물류운영설계를 제안하며 창고 건축·설계부터 콜드체인특화 자동화 물류운영까지 선보인 기업이 있다. 2018년 설립된 트러스트에이엔
“아워박스는 고객의 커머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이네이블러(Enabler)’입니다. 단순히 상품을 보관·배송하는 물류회사가 아니라 고객 비즈니스전반의 효율을 높이며 공급망 최적화를 실현하는 커머스 인프라기업입니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풀필먼트업계 속 AI 활용 SaaS형 통합물류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온디맨드형 물류솔루션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과거에는 실질적인 상품이나 어떤 물리적인 공간과 인력 등이 선제적으로 구축돼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선제적인 투자는 초기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최근 이커머스 시장을 살펴보면 판매자가 상품 재고를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상행위가 가능한 시스템이 마련되고 있다. 상품 매입·보관·배송 등 판매를 위한 여러 단계를 이커머스 셀러가 모두 소유하거나 관리하지 않아도 사업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는 각 분야별 전문 기업들의 체계적인 대행 서비스 덕분이다. 풀필먼트는 이커머스 산업 내에서 셀러들의 상품을 보관하거나 운송하기까지의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이커머스 셀러들의 공급망 최적화를 지원하는 풀필먼트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통합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2017년 설
"LNG냉열 활용은 에너지절감형 물류모델로서 해외시장과 정부기관에서 주목받으며 사업제안과 협력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물류거점을 넘어 국가 보건안보와 식품안전을 지원하는 기간시설로서 공고히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신약개발 확대와 글로벌 의약품시장 성장에 발맞춰 초저온 물류인프라와 친환경에너지 활용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1년 국내 콜드체인 인프라는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백신보관과 유통에 필수적인 극저온 저장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상황에서 많은 국내 기업들은 초저온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기술과 경험이 부족했다. 당시 국내 초저온물류센터는 매우 제한적이었으며 대부분 물류창고가 -20℃에서 -30℃ 수준의 냉장·냉동시설에 머무르고 있어 mRNA백신처럼 -70℃ 이하 보관을 요구하는 제품들은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민적인 백신접종이 시작되기 전 콜드체인 인프라 미비는 백신유통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런 절박한 환경 속에서 한국초저온은 국내 유일 LNG냉열기반 초저온물류센터를 보유한 기업으로 -80℃ 이하 극저온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대한민국 백신보관의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평택
"국내 냉동공조시장 확대는 당분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HCFC, HFC를 대체하는 Low GWP냉매 또는 자연냉매를 적용하는 제품이 개발된다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청운시스템은 Low GWP냉매를 적용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청운시스템은 Low GWP냉매를 적용하는 냉동시스템 설계와 시공에 주력하고 있으며 GWP 1인 CO₂를 냉매로 적용하는 냉동시스템 설계와 개발, 보급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03년 설립된 청운시스템은 캐리어 공조시스템 전문점으로서 캐리어제품 공급과 이를 활용한 공조설비 설계와 시공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Gas & Oil 현장의 공정용 냉동기 공급과 관련 플랜트 공사는 물론 GMP용 공조장비 공급과 설비공사를 수행했다. 2013년경 한국 캐리어가 오텍캐리어로 전환되며 상업용제품과 산업용제품의 경쟁력 저하를 느껴 새로운 시장 모색에 나선 청운시스템은 축적해 온 GMP현장의 저온저장고 설계와 공사실적을 바탕으로 저온물류센터와 GMP, 식품공장 등의 플랜트설비 공사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LG전자의 시스템전문점도 추가해 그동안 공급하지 않았던 EHP와 관련된 제품공급도 병행하고 있다. 특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관리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콜드체인을 포함한 유통·보관과정 전반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핵심요소입니다. 바이오의약품협회는 직접적인 규제권한은 없지만 산업계의 목소리를 모으고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앞으로도 업계, 정부,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바이오의약품은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한 것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해 제조한 의약품’으로 분자구조가 복잡하고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 이에 따라 생산부터 보관, 운송, 최종 환자에게 전달되는 전과정에서 엄격한 온도관리가 필수다. 특히 mRNA백신과 같은 첨단 바이오의약품은 -70°C 이하의 극저온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유통돼야 하며 온도변화가 한 순간이라도 일어나면 의약품 효능저하 및 안전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바이오의약품산업에서 콜드체인은 단순한 물류나 유통시스템을 넘어 보건의료의 근간을 지키는 핵심인프라로 자리잡았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2010년 설립됐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이오의약품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산업 발전과 함께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큰 목표를 지향하며 바이오의약품의
“기후위기, 글로벌 규제 강화, 소비자 트렌드변화 등에 따라 패키징산업은 단순 제조업이 아닌 전략산업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정합성있는 정책체계와 실행력있는 제도적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지금의 패키징은 단순히 제품을 싸는 겉포장이 아니며 패키징은 제품을 안전하게 전달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도우며 환경적 책임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인터페이스’입니다. 다각적인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때에 소비자와 브랜드, 물류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용어로 패키징의 방향을 찾아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는 200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패키징기술지원센터’로 지정된 국내 유일 공공 패키징 전문기관이다. 중소·중견기업의 패키징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과 정책연구를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 패키 징인증 기반시설을 마련해 시험·분석·시 제품 제작을 일원화한 One‑Stop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포장과 패키징의 차이는 산업확장과 연결된다. 포장은 상품을 잘 감싸서 보호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포장은 단순히 운송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게끔 만드는 마케팅과도 연결되기 시작했다. 최근엔 상품이 가진 정보를 소비자에
“축적된 현장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며 유연하고 확장가능한 로봇시스템과 실시간 관제 등 디지털 전환기반 운영솔루션으로 고객의 공급망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한 물류자동화 기술을 넘어 SCM과 물류엔지니어링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실현하겠습니다” 현재 물류산업은 전자상거래 급성장, 고객요구 다변화, 인력난과 비용상승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반복적이고 노동집약적인 공정을 효율적으로 대체해주며 작업정확도와 속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물류자동화는 가장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고도화된 IT·로봇기술과 결합된 물류자동화는 단순 비용절감을 넘어 물류서비스 품질혁신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 예측가능한 운영시스템 구축의 핵심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지스올엔지니어링은 스마트로봇기술 기반으로 공장 및 물류센터 자동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물류운영 데이터분석, 자동화시스템을 설계 등을 통해 고객사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자동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서도찬 로지스올엔지니어링 대표는 CJ대한통운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