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씨알텍(대표 정수철)은 급속동결 시스템, 냉동·냉장창고, HACCP 관련시설 및 공조설비 등의 설계와 제조 및 시공분야에서 업계를 이끌고 있는 선도기업이다. 에이씨알텍은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혁신을 거듭해온 냉동·냉장 응용기기 전문제조업체로 에너지절약형 급속동결시스템, 냉동·냉장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해 새로운 수요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수산물·축산물·냉동식품·빙과류 등의 냉동·냉장창고 △농산물·임산물·특수작물·과일류 등의 저온창고시설 △TUNNEL&SPIRAL FREEZER 등 급속동결시설 △식품공장 공조 및 급·배기시설 △각종 냉동·냉동 응용 시설 △냉풍건조시설 △물류창고 냉동·냉장시설 △HACCP 관련시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지난 10여년간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축산물 전문 판매점 냉각시설 △대형 슈퍼마켓·백화점의 식품매장시설 및 식품보관창고 △수협 바다마트 등 수산물 전문백화점의 냉동·냉장시설 같은 전문 판매점 시설의 시공은 물론 전문건설분야에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냉동·냉장 동결 △냉동공조 △급속동결 △제빙 △NH₃ 냉각 △크린룸 △급·배기 덕
(주)웰메이드(대표 최득남)는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된 수송용 냉동기 전문회사로 세계 최초의 전기, 전자제어 기반 수송용 냉동기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서브타입 및 트레일러 타입 냉동기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웰메이드는 국내 선진국형 콜드시스템의 조기정착 및 유류비절감을 통한 CO₂ 배출량 저감 등을 위해 기존 저효율의 기계식 시스템을 탈피한 All Electric 기반 고효율 냉동유닛인 SERA1000을 출시해 세계 유명 제조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SERA1000는 산업용 냉동시스템 제어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기술과 노하우로 축적하며 국내 최고의 시스템 제어기술 및 제어기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두텍이 제어부분을 맡아 추진했다. 에너지절감 시장 흐름에 대응하는 인터버 압축기 제어기술 및 냉동시스템 제어기술을 보유하고 산업용 냉동시스템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칠러유닛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 5년 전부터 차량 수송 냉동기분야의 제어기 개발을 진행했으며 그 결실이 지금 웰메이드의 중대형 냉동유닛인 SERA모델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 유류비절감·신선도유지 ‘동시해결’ 기존 수송용냉동유닛 중 일명 서브타입이라 불리는 중대형 냉동유닛
캐리어냉장의 토탈 콜드체인사업은 차량용 냉동기를 비롯해 쇼케이스, 저온창고까지 포괄하고 있다. 상업용 쇼케이스, 물류창고용 저온시스템, 차량용 냉동기, 업소용 주방냉장·냉동기기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탈 콜드체인 솔루션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리어냉장은 지난 2013년 인버터 쇼케이스를 출시한 후 국내 쇼케이스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캐리어냉장의 인버터 쇼케이스는 기존 쇼케이스대비 최대 49%의 에너지절감을 실현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편의점 및 마트에 설치돼 있다. 글로벌시장서 인정 캐리어냉장은 글로벌 업계 1위의 캐리어 트랜지콜드(Carrier Transicold)사와 핵심기술 제휴 및 판매망, 유지보수 서비스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고성능, 고효율 차량용 냉동기를 선보이고 있다. 강성희 캐리어냉장 회장은 차량용 냉동기 사업부문을 2011년 핵심 개발 사업으로 설정하고 무시동 냉동기와 하나의 압축기와 응축기로 탑내의 냉동과 캐빈의 냉방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 및 기술개발에 집중했다. 차량용 냉동기부문 매출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8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2014년도에는 중동·아프리카의 수출확대로 약 94억원
캐리어냉장의 토탈 콜드체인사업은 차량용 냉동기를 비롯해 쇼케이스, 저온창고까지 포괄하고 있다. 상업용 쇼케이스, 물류창고용 저온시스템, 차량용 냉동기, 업소용 주방냉장·냉동기기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탈 콜드체인 솔루션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리어냉장은 지난 2013년 인버터 쇼케이스를 출시한 후 국내 쇼케이스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캐리어냉장의 인버터 쇼케이스는 기존 쇼케이스대비 최대 49%의 에너지절감을 실현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편의점 및 마트에 설치돼 있다. 글로벌시장서 인정 캐리어냉장은 글로벌 업계 1위의 캐리어 트랜지콜드(Carrier Transicold)사와 핵심기술 제휴 및 판매망, 유지보수 서비스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고성능, 고효율 차량용 냉동기를 선보이고 있다. 강성희 캐리어냉장 회장은 차량용 냉동기 사업부문을 2011년 핵심 개발 사업으로 설정하고 무시동 냉동기와 하나의 압축기와 응축기로 탑내의 냉동과 캐빈의 냉방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 및 기술개발에 집중했다. 차량용 냉동기부문 매출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8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2014년도에는 중동·아프리카의 수출확대로 약 94억원
최근 1~2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또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편의점 수는 3만여개로 조사되고 있고 CU 9,343개, GS25 9,233개, 세븐일레븐 7,901개, 미니스톱 2,000여개, 위드미 1,000여개 등 대기업 편의점들은 매장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편의점에서 사용되는 쇼케이스, 업소용 냉장고 등 냉장설비시장도 커져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다. 다만 평균 평수를 감안해 설비에 대한 금액을 추산해보면 연평균 약 635억원 시장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설비의 인증은 현재 1,000리터 미만의 전기냉장고의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의 효율관리기자재 품목으로 설정돼 있지만 그 이상은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 편의점 냉장설비는 개개의 점포단위가 아닌 브랜드별로 제조사와 거래하는 B2B 시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GS25, 세븐일레븐 등 대기업 메이커들은 매장 전기요금의 50%를 지원해주고 있어 효율성 높은 모델을 찾고 있지만 공식적인 고효율기자재 인증품목에 들어있지는 않다. 국가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련업계의 기술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저온저장고는 산업 각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그중에 일반 소비자가 가장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농업일 것이다. 농업에서 사용되는 저온저장고는 신선한 농산물을 가정의 식탁까지 가장 최적의 품질을 유지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저온유통체계의 첫 단계가 수확 후 예냉, 저온저장인 만큼 농업분야에서의 저온저장고는 국민들이 신선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농산물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품목마다 적절한 온도와 상대습도를 유지시키는 기술이 핵심이다. 농업분야에 사용되는 저온저장고에 대한 품질을 보장하고 기업에서 더 우수한 기술개발을 돕기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업기술경영을 통한 농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으로 농촌진흥청 등 농업관련 연구기관에서 도출 한 R&D 성과를 농업경영체, 농식품기업 등에 확산·전파해 농산업의 규모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술활용기반의 고도화 △고부가가치 기술실용화 촉진 △글로벌 경쟁력 확보 △미래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4대 핵심전략으로 삼아 국내 농업성장
㈜대성마리프(대표 이재경)는 지난 1986년 설립된 냉동 공조분야 전문기업이다. 1994년 수입에만 의존해 사용하던 냉동·냉장용 자동컨트롤패널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후 냉동기 유닛과 유닛쿨러 등을 직접 제조하고 있다. 전국적인 A/S체계를 구축하며 냉동·냉장분야에 필요한 기계설비 제조와 부품공급 등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냉동공조사업부는 2010년 경기도 화성에 제2공장 을 준공해 산재돼있던 냉동기 유니트 제조라인, 냉동냉장 컨트롤판넬 제조라인, 연구소, 냉동냉장 부품 물류센터 등을 한 군데로 집중 운영하면서 원스톱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절감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됐다. 그 결과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두루 갖추고 전국 A/S망까지 구축함으로써 농식품을 제조· 유통하는 대기업에 냉동시스템을 공급함과 아울러 미국, 두 바이 등에 자체 제작한 콘덴싱 유니트와 유니트 쿨러 등을 수출하고 있다. 이재경 대표는 “그동안 냉동공조부품을 생산·공급하는 세계적인 메이저업체의 국내 에이전트로서 각종 부품을 공 급해 왔다”라며 “최근 냉동기 유니트 전문 제조기업인 ‘위드’와 열교환
대영E&B㈜(대표 김종민)는 1981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업소용 냉장·냉동고와 다목적 농산물 건조기, 축열식 전 기온풍기분야에서 앞선 기술과 품질로 관련업계를 선도해 왔다. 독자브랜드인 라셀르(Lassele)를 중심으로 국내시장을 이끌어오며 지난 30여년 동안 축적된 제조, 생산의 노하우 를 기반으로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쌓아 왔다. 대영E&B는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첨단 엔지니어링 (Engineering)과 바이오 환경산업(Biotechnology)분야에 진출한다. 또한 친환경 냉장·냉동제품 및 열기제품 개발을 통해 에너지절감, 저탄소배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미주와 유럽, 중동,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도록 해외영업력을 강화함은 물 론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유지시키는 데에 노력을 아 끼지 않는다. 특히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2곳, 멕시코, 베트남 등지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글로벌시장 점령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4년 총 매출 1,750억원을 달성
주식회사 부성(대표 이보웅)은 1984년 설립 이래 많은 시련을 이겨내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왔다.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도전하며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다. 세계화로 좁혀지고 있는 시장에서는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각오로 남들보다 한 단계 앞선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경영혁신과 세계화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 정립 △최고의 원가절감 △최고의 품질관리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상품 등 표어를 내걸고 생산설비를 첨단화 시키는 등 자동화라인을 구축했다. 생산요원의 전문기술력 향상을 위해 국내 및 해외연수를 투입, 고급인력 양성에 적 극 투자하면서 신기술 축적 및 고품질로 고도성장을 이뤘다. 특히 부설연구소에서 냉동분야 최고의 이미지 구축을 위 해 관련업체와 학교, 연구기관 등과 함께 끝없는 연구개발 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ISO9001, NSF, ETL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경영에 앞서며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력 기업들과 기술제휴를 맺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부성은 산업용·업소용 냉동기 및 일반공조시스템에 필요한 각종 제품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쿨테이너(대표 임관빈)는 1992년에 일양산업으로 시작해 컨테이너 제작노하우를 살려 냉동·냉장 저온저장고를 전문으로 개발, 제조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설립 초기 직원 3명 규모의 작은 업체였지만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내실 있는 기업으로 변모했다. 앞서가는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2011년엔 냉동 판넬 생산시설까지 완비, 제품개발 및 생산시설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독자적 기술력으로 소비자 호평 이끌어쿨테이너의 저온저장고는 바닥 기초를 철골조로 구성해 내구성을 현저하게 높였다. 최적의 밀도를 자랑하는 엠보싱 폴리우레탄판넬 사용으로 장기간 사용 시에도 변색 걱정이 없으며 단열성 또한 뛰어난 에너지절약형 제품이다. 맞춤형 저온저장고로 주문제작 방식으로 이뤄지며 특허 기술을 적용, 독자적인 기술력과 경제성을 자랑한다. 특히 저온저장고 운전제어방법에 관한 기술은 전류를 감지해 제상 횟수를 줄인 기술이다. 에너지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쿨테이너만의 냉동냉장관련 핵심기술로 전 제품에 적용, 시판 중에 있다. 이는 저온저장고의 성능과 에너지소비 효율을 대폭 향상시킨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이외에도 일체형냉동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