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협약 체결로 기후변화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후변화물질인 ‘냉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관심은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차세대냉매에 관심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생활주변에 놓여있는 ‘냉매관리’가 먼저 선행돼야 한다. 그동안 냉동기 교체나 유지보수 시 냉매를 그대로 대기에 방출해도 됐지만 현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현재 신냉매 적용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이지만 현재 냉동공조기기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냉매에 대한 관리는 환경부 소관이다. 냉매관리 책임을 지고 있는 남병언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을 만나봤다. ■ 냉매관리는 왜 중요한가 냉매는 냉동기(공조기, 에어컨, 냉장고 등) 내부를 서 열을 흡수해 온도를 낮추는 화학물질이다. 그러나 기후·생태계 변화유발물질인 염화불화탄소(CFCs), 수소염화불화탄소(HCFCs), 수소불화탄소(HFCs)가 냉매로 사용되고 있어 오존층파괴와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예로 냉매 사용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HFCs의 경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이산화탄소(CO₂)대비 140~1만1,700배에 이른다. 이에 따라 냉매는 대기 중
범석엔지니어링(대표 심재봉)은 대형 냉동공기조화기용 냉매 회수·정제 주입장치, 폐가전 및 폐차장 냉매 회수장치 전문 제조업체로 원자력 발전소 및 화력발전소, 공항, 철도기지창, 리사이클링센터, 제주삼다수 등에 제품을 납품했다. 냉매회수 및 정제 주입장치 사용을 통해 99% 이상 냉매를 회수할 수 있는 ‘냉매 회수장치 및 회수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녹색기술인증까지 받았다. 불화가스 냉매 회수기술은 최종 회수진공압을 관련규정보다 강화해 99% 이상 회수함으로써 기후생태계변화유발물질의 대기중 방출을 줄이고 회수속도도 고압냉매(R-22, R-134a 등) 액체냉매와 기체냉매 회수속도가 각각 2,100kg/h 이상 및 160kg/h 이상으로 회수작업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냉동공기조화기의 냉매로 사용되는 CFCs, HCFCs, HFCs는 오존층파괴물질 또는 지구온난화 물질로 대기환경보전법상 기후생태계변화 유발 물질로 분류돼 대기 중 방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번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냉매 회수 및 정제주입장치 사용을 통해 99% 이상 회수함으로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범석엔지니어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관리대상 냉동공기조화기,
냉매관리는 회수-정제-재사용-폐기 등으로 이뤄진다. CE Tech(대표 이강우)는 ‘폐냉매 열적 파괴처리 실용화 시스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술개발에는 △EER&C(고효율 소각로 설계) △한밭대(폐냉매 열적 파괴를 위한 소각로 최적설계 및 모델형 연소장치 성능 향상 실험 연구) △충남대(폐냉매 분리 및 열분해 장치개발을 위한 CFD 연구) △그린폴라리스( 폐냉매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제도 방안 연구) △한국화학연구원(HFCs 열적처리 배출가스에 포함된 불화수소롤 이용한 고순도 CaF₂제조 공정기술 개발) △오운알투텍(폐냉매 HFCs의 자원순환을 위한 고효율 회수기술 및 정제기술 개발)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개발기술은 폐냉매와 보조연료를 혼합해 연소하는 방식이며 CE테크는 현재 부산에 Test bed 및 폐냉매 재활용 시설을 구축했다. 처리용량은 시간은 200 kg이며 재생냉매 생산을 위한 폐냉매 분리·정제 및 재활용시스템과 재활용 불가능한 냉매 및 재활용 공정 부산물 처리를 위한 폐냉매 열적 파괴시스템 등이 구성돼 있다. CE테크는 2017년부터 시간당 200kg 용량 폐냉매 정제 및 재생냉매 생산·판매와 시간당 50kg 용량
세계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히타치의 한국 대리점인 세원글로벌(대표 김용석)은 지난 1972년 설립돼 스크류, 스크롤 냉동기뿐 아니라 전반적인 냉동관련 기계를 납품하며 국내 냉동시장 발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다. 에너지절감, 환경관련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히타치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생산된 제품은 실제 사용 고객들로부터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세원글로벌의 철저한 유지보수 관리 서비스와 한발 앞서는 노력으로 국내 냉동계에서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9년 상공부장관 국가산업발전 표창장 △1990년 대통령 국가산업발전 표창장 △1994년 공업진흥청장 품질경영운동 표창장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형 물류창고서 각광 세원글로벌은 △반밀폐 스크류 콘덴싱 유닛 △스크롤 콘덴싱 유닛 △스크롤 컴프레서 등 영역을 섭렵하고 있으며 그 중 스크롤분야는 물류창고 등 저온저장고 관련 고객들에게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한 번 지으면 20~30년을 사용하는 물류창고의 특성 상 신뢰성이 제품선택의 가장 최우선 척도가 된다. 특히 인버터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히타치 제품을 채용함으로써 세원글로벌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차량용 냉동기 제조사인 써모킹(THERMO KING)의 한국 총판인 삼원써모가드(주)(대표 유동규)는 지난 1997년부터 19년간 써모킹 제품의 국내 판매와 A/S를 맡아오며 오랜 시간 기술과 경험을 쌓아온 차량용 냉동기분야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삼원써모가드가 공급하고 있는 써모킹은 1938년 세계 최초로 냉동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차량용(Truck&Trailer) 냉동기를 개발하며 현재까지 세계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환경보존을 위한 오존파괴지수가 0인 신냉매 HFC R-404a·R-134a를 사용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로 연료 및 유지보수비 절감은 물론 냉동, 냉장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온도조절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써모킹은 신제품 개발 시 500만 시간 이상 실험실과 현장에서 테스트를 거치며 철저하게 성능을 검증한 후 전 세계 14개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써모킹의 차량용 냉동기 품질은 전 세계에서 인정해주고 있다. 뛰어난 연비·내구성 강점 써모킹 차량용 냉동기의 장점은 뛰어난 온도조절시스템이다. 냉장·냉동 수송에 필요한 정확한 온도유지가 가능하고 저연료 및 저소음으로 미국 CARB의 승인을 받았
(주)에이씨알텍(대표 정수철)은 급속동결 시스템, 냉동·냉장창고, HACCP 관련시설 및 공조설비 등의 설계와 제조 및 시공분야에서 업계를 이끌고 있는 선도기업이다. 에이씨알텍은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혁신을 거듭해온 냉동·냉장 응용기기 전문제조업체로 에너지절약형 급속동결시스템, 냉동·냉장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해 새로운 수요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수산물·축산물·냉동식품·빙과류 등의 냉동·냉장창고 △농산물·임산물·특수작물·과일류 등의 저온창고시설 △TUNNEL&SPIRAL FREEZER 등 급속동결시설 △식품공장 공조 및 급·배기시설 △각종 냉동·냉동 응용 시설 △냉풍건조시설 △물류창고 냉동·냉장시설 △HACCP 관련시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지난 10여년간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축산물 전문 판매점 냉각시설 △대형 슈퍼마켓·백화점의 식품매장시설 및 식품보관창고 △수협 바다마트 등 수산물 전문백화점의 냉동·냉장시설 같은 전문 판매점 시설의 시공은 물론 전문건설분야에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냉동·냉장 동결 △냉동공조 △급속동결 △제빙 △NH₃ 냉각 △크린룸 △급·배기 덕
(주)웰메이드(대표 최득남)는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된 수송용 냉동기 전문회사로 세계 최초의 전기, 전자제어 기반 수송용 냉동기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서브타입 및 트레일러 타입 냉동기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웰메이드는 국내 선진국형 콜드시스템의 조기정착 및 유류비절감을 통한 CO₂ 배출량 저감 등을 위해 기존 저효율의 기계식 시스템을 탈피한 All Electric 기반 고효율 냉동유닛인 SERA1000을 출시해 세계 유명 제조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SERA1000는 산업용 냉동시스템 제어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기술과 노하우로 축적하며 국내 최고의 시스템 제어기술 및 제어기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두텍이 제어부분을 맡아 추진했다. 에너지절감 시장 흐름에 대응하는 인터버 압축기 제어기술 및 냉동시스템 제어기술을 보유하고 산업용 냉동시스템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칠러유닛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 5년 전부터 차량 수송 냉동기분야의 제어기 개발을 진행했으며 그 결실이 지금 웰메이드의 중대형 냉동유닛인 SERA모델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 유류비절감·신선도유지 ‘동시해결’ 기존 수송용냉동유닛 중 일명 서브타입이라 불리는 중대형 냉동유닛
캐리어냉장의 토탈 콜드체인사업은 차량용 냉동기를 비롯해 쇼케이스, 저온창고까지 포괄하고 있다. 상업용 쇼케이스, 물류창고용 저온시스템, 차량용 냉동기, 업소용 주방냉장·냉동기기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탈 콜드체인 솔루션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리어냉장은 지난 2013년 인버터 쇼케이스를 출시한 후 국내 쇼케이스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캐리어냉장의 인버터 쇼케이스는 기존 쇼케이스대비 최대 49%의 에너지절감을 실현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편의점 및 마트에 설치돼 있다. 글로벌시장서 인정 캐리어냉장은 글로벌 업계 1위의 캐리어 트랜지콜드(Carrier Transicold)사와 핵심기술 제휴 및 판매망, 유지보수 서비스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고성능, 고효율 차량용 냉동기를 선보이고 있다. 강성희 캐리어냉장 회장은 차량용 냉동기 사업부문을 2011년 핵심 개발 사업으로 설정하고 무시동 냉동기와 하나의 압축기와 응축기로 탑내의 냉동과 캐빈의 냉방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 및 기술개발에 집중했다. 차량용 냉동기부문 매출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8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2014년도에는 중동·아프리카의 수출확대로 약 9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