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 리빙브랜드 ‘리빙7’(Living7)은 6월15일 음식물쓰레기 냉장처리 제품 ‘음쓰쿨장고’ 5L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빙7은 △음식물 진공포장 솔루션 △초소형 실내공기청정기 △차량내부 공기청정기 등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면서도 공간 속 위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리빙7은 올해 2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도 필요성이 증가해 이를 편리하게 냉장처리할 수 있도록 ‘음쓰쿨장고’를 처음 선보였다.
음쓰쿨장고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4,000대가 완판됐다. 기존 2L 제품은 음식물쓰레기가 비교적 적게 나오는 신혼부부나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졌다.
음쓰쿨장고는 음식물쓰레기 냉장처리기로 열을 감지하면 즉각 냉각하는 반도체 직냉각방식이다. 음식물부패의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하고 이중밀폐 뚜껑으로 악취와 벌레꼬임을 방지하며 24시간 작동해도 한 달 전기요금 1,136원만 나올 뿐 별도 유지관리비가 필요 없다.
내부 세라믹항균 코팅으로 유해균을 99.9% 박멸하는 인증과 저소음 시험성적서 인증을 받았으며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등 각종 안전인증서와 2년무상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필터 등의 부품 교체도 필요없으며 저소음, 음식물 부패와 악취, 해충 등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제품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의 편리함과 삶의 질 향상을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제품도 고객 요청을 최대한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며 기존 2L 제품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