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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컴퍼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티켓이벤트 진행

단독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마타주 APP 통해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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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그룹 마타컴퍼니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서 단독으로 물품보관소를 운영한다.

로지스올그룹 마타컴퍼니의 보관서비스 ‘마타주’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서 단독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 티켓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월21일 밝혔다. 

마타컴퍼니는 9월14일부터 29일까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3명에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1일권 2매와 물품보관소 1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마타주 APP 설치 및 회원가입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한 마타주 응원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당첨자 발표는 마타주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타주는 티켓이벤트 외에 마타주 물품보관 사전에약, 기억보관소(타임캡슐) 이벤트, 박스테이블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페스티벌 관객에게 재미와 편의를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차별화된 보관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물품보관소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물건보관영역을 넘어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보관을 서비스화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10월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며 볼빨간 사춘기, 10CM, 어반자카파, 멜로망스, 박혜원 등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