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은 최근 약 270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물류 Saas COLO AI와 글로벌 물류전문가 그룹 FD를 기반으로 국내·외 총 53개소 물류센터네트워크와 물류 자동화장비·설비, 미들·라스트마일 배송망 등 물류인프라를 연결해 이커머스·B2B·크로스보더·프랜차이즈·식자재풀필먼트서비스 및 종합 물류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이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인 효성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를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킹고투자파트너스, 뮤어우즈벤처스, 안다아시아벤처스, 대신증권 등이 신규 주주로 함께 했다.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은 △AI기술을 바탕으로 한 물류혁신 역량 △파트너사와 상생생태계 구축 △글로벌시장에서 확장가능성 △성장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확보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콜로세움은 2019년 설립이후 매출액과 물동량은 매년 3배 이상 성장하며 누적매출 1,000억원, 누적 물동량 600만 건을 달성했다. 국내·외 물류센터를 53개소로 확장하고 미국·일본·동남아 등
새벽배송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6월23일 티몬 인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6월23일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를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정해 티몬의 회생계획안을 강제인가했다.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이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의 조에서 법정 다수의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됐다고 해도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근로자 및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에 부합됨을 사유로 강제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관계자는 “동의하지 않은 채권단분들도 있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라며 “인수가 확정된 이상 앞으로 티몬 정상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은 업계 최저수수료와 구매확정 후 익일정산시스템을 즉시 도입해 기존에 피해를 입은 셀러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임직원급여와 회사운영비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재원을 투입하고 직원 고용안정과 회사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티몬의 운영방향은 오아시스마켓과의 물리적 결합이 아닌 티몬의 현재 브랜드를 유지하며 재건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티몬의 강점이었던 기존 오픈마켓비즈니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동시에 티몬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커머스시장의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송두삼)은 6월18일부터 20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계학술대회에서 ‘콜드체인부문위원회’ 특별세션을 개최해 정온유지를 위한 시스템 및 냉매활용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공유했다. 세션은 △열부하조건에 따른 항온챔버의 기초 성능연구(허민수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회원) △신선식품 택배배송에서 식품 품온 예측모델 개발 및 품온유지를 위한 변수 분석연구(이시은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회원) △CO₂혼합냉매를 이용한 -60℃ 초저온 줄-톰슨냉동기에 대한 실험적 연구(박상찬 국립부경대학교 냉동공조공학전공 회원) △자연냉열 저장용 분리형 히트파이프시스템의 기초연구(고아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에이코산기반 나노에멀젼 상변화물질의 열거동에 미치는 영향(Tsogtbilegt Boldoo(초그트빌레그트 볼두)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 회원) △PCM캡슐을 활용한 축열조 연구(황준한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회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과소비 항온챔버 소비전력 연구항온챔버는 저온·고온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로 반도체 및 전자기기의 소형·고성능화가 가속화되면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항온챔버는 다양한 설정온도를
글로벌 풀필먼트 자동화솔루션 전문기업 오토스토어는 최근 고객사 및 물류업계관계자를 대상으로 ‘AutoStore Arena Korea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토스토어는 ‘모든 사람, 모든 곳을 위한 물품의 저장과 이동(Storage and Retrieval for All)’이라는 비전아래 디지털전환(DX) 흐름과 공급망다변화 속 예측할 수 없는 물류시장에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언하는 자리로 행사를 선보였다. 아레나에선 마츠 호블란트 빅세(Mats Hovland Vikse) CEO와 키스 화이트(keith White) COO의 2025년 오토스토어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변화, 혁신 그리고 물류(박민영 인하대학교 교수) △AI로 여는 스마트물류(박보근 CJ대한통운 팀장) △휴머노이드로봇 기술혁신과 물류자동화(손동신 LG CNS 스마트물류 전문위원) △AI비전과 함께하는 물류자동화의 미래(김민수 코그넥스 AI연구소 전무) △빅블러시대의 풀필먼트(이커머스 물류)트렌드(엄지용 커넥터스 대표) 등의 물류업계 변화와 디지털전환 이슈를 짚어볼 수 있는 연사발표가 있었다. 예측불가능 속 안정적 솔루션구축 중요마츠 호블란트 빅세 CEO는 ‘D
스마트 풀필먼트기업 파스토(FASSTO)는 6월25일 2025년 상반기 동안 4개의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오픈했으며 7월내 추가 1곳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최근 영업채널 다각화와 신규 고객유치로 급증한 물류수요에 따른 전략적 조치다. 파스토는 이번 확장을 통해 총 21개 센터, 17만㎡ 규모(축구장 24개 면적)의 전국 인프라를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권역별 맞춤물류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이번 센터확장의 배경에는 폭발적인 고객유입과 물동량 증가가 있다. 2025년 6월기준 파스토는 올해 고객사 400여 곳을 신규로 유치했으며 2025년 2분기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30%, N도착 서비스물동량은 54% 증가하는 등 고도화된 풀필먼트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장은 △주7일 배송·N도착 등 차별화된 서비스 △한진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배송 네트워크연계 및 시너지확보 △단기계약 등 유연한 계약구조 등 파스토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전략적 실행의 결과다. 이와 같은 서비스품질 향상은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브랜드유입 확대와 물동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한진이 근로자의 온열질환대비 등을 위해 냉난방설비를 확충하는 등 현장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고 경영진이 관련 진행사항을 직접 챙길만큼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진은 6월25일 조현민사장과 노삼석 대표사장이 함께 대전 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증설한 최신 냉난방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최고 경영진이 직접 △시설작동 상태 △냉기도달 범위 △유지관리체계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근무자들로부터 직접 체감만족도와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보도 이어갔다. 최근 증설된 냉난방설비는 약 100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도입됐으며 기존 설비에 비해 성능이나 효과가 한층 뛰어나다. 현장인력이 투입되는 공간에 집중적인 냉방효과를 유도하도록 설계됐으며 근무환경변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현장근무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대전메가허브에서 근무 중인 한 작업자는 “작업을 진행하는 화물칸뿐만 아니라 터미널 내부에서도 시원한 냉기가 느껴져 근무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한진은 설비확충으로 근무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업무집중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6월25일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회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미래세대로 전달합니다’라는 ESG비전에 따라 추진한 2024년의 환경·사회·거버넌스 각 부문별 추진사업 및 활동을 소개했다. 환경분야에서는 ‘Green Logistics 2040’ 목표달성을 위한 환경경영내용이 수록됐다. 특히 수소물류 생태계조성을 위한 △수소화물차 전환 △물류센터 태양광발전 인프라구축 등 회사의 중점 친환경 사업에 대해 비중 있게 다뤘다. 사회분야에서는 업계 최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역량을 바탕으로 구축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관리체계강화 △정보보호·보안 △사회공헌 활동 △소비자중심경영(CCM)이행 내용 등을 소개했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경영 및 컴플라이언스경영 강화를 위한 독립적·전문적인 이사회구성 및 운영, 공급망 ESG 관리, 동반성장 및 상생 생태계 조성·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글로벌지표를 기준으로 작성돼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
프리즈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냉동창고 관리솔루션 ‘쿨리닉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쿨리닉ON’은 온도·압력 등 설비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원격제어와 예지보전을 가능하게 하는 구독(SaaS)구조의 서비스다. 설비고장 전 징후를 포착해 대응하며 긴급상황 시 본사 A/S체계와 연동되는 ‘관리형’ 설비운영체계가 핵심이다. 핵심기능은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제어 △알림시스템 △이력분석 △Care모델 △긴급 A/S연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은 냉동창고 온도, 압력 등 설비상태를 시각화해 이력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원격제어’는 냉동기 설정변경, 모드전환 등을 원격조작하는 기능이며 ‘알림시스템’은 알고리즘 및 AI 분석기반의 알림발송을 지원한다. ‘이력분석’기능으로는 데이터기반으로 설비상태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이외 쿨리닉본사에서 설비상태를 상시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하는 ‘Care모델’과 고장발생 시 솔루션 내에서 A/S연결 및 즉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긴급 A/S연동’을 핵심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Care모델’은 고객사의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쿨리닉ON 본사인 프리즈에서 데이터 기반 온라인 유지보수모델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6월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심고객 초청 포럼 ‘Core Client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핵심고객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행사는 고객사와 소통을 강화하며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물류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주최한 첫 고객감사 포럼으로 100여명이 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핵심고객사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고객사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왔다”라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객사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사와 소중한 인연을 더욱 강화하는 성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포럼은 롯데글로벌로지가 지향하는 고객가치 소개를 시작으로 △국제경제 △미래물류 등을 주제로 한 외부명사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여사간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첫 고객감사 포럼인데도 고객사에서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고객사와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언제나 최고의 고객가치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로지스올(LOGISALL)그룹 생활편의서비스 전문계열사 마타주가 6월27일 공간클리닝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간클리닝서비스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전·가구 클리닝서비스 제공범위를 생활전반으로 확장한 것으로 보관서비스를 포함해 청소, 정리, 케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활편의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번 서비스는 △이사 시 필요한 ‘입주청소’ △생활공간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거주청소’ △인테리어 공사이후의 잔여먼지와 오염을 제거하는 ‘인테리어 청소’ △특정공간만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부분청소’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서비스는 마타주 모바일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직영점기반으로 운영되는 검증된 협력업체가 직접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없이 명확한 가격정책을 제공한다. 입주·이사청소는 18만원부터, 거주청소는 20만원부터, 인테리어청소는 26만원부터 시작되며, 부분청소는 15만원, 가사도우미서비스는 10만원부터 이용가능하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공간클리닝서비스는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온물류의 미래를 조망하며 콜드체인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유일 콜드체인 전문포럼 서울콜드체인포럼이 6월10일 개최됐다. 올해 9회째를 맞은 2025 서울콜드체인포럼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한국무역협회에서 공동 주최했으며 정석물류학술재단,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2025 서울콜드체인포럼은 ‘콜드체인, 안전한 미래의 힘!(Toward Safety, Security, Sustainabillty in Cold Chain)’이라는 비전으로 개최됐다. △특별초청강연 △전문기술- Tech & Biz △라운드 테이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문기술세션은 각각 △친환경에너지 △식품·농수산물 △EV배터리 △스마트물류 △위험물·안전 △ISO TC315 등의 주제로 운영됐으며 세션별 2, 3가지 트랙의 발표가 이뤄졌다. 산업의 다양한 영역으로 콜드체인기술적용이 확장되는 가운데 올해에는 ‘EV배터리’를 주제로 하는 세션트랙을 마련하며 변화하는 콜드체인 산업동향을 담아냈다. 라운드테이블에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각 분야 콜드체인 기술현황 공유와 최근 산업계에 닥친 디지털전환과 기후위기라는 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