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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철 콜로세움 CFO, ‘대한민국 Top10 CFO’ 선정

자산경량화모델… 고성장‧안정성 추구
한국‧아시아 경제성장 긍정적 기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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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물류 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은 11월19일 콜로세움 CFO인 송유철 이사가 CEO Insight Asia에서 발표한 ‘2024 대한민국 Top10 CF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EO Insight Asia는 아시아 경제 성장을 이끄는 재무리더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선정해 각국의 기업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CFO들의 성과를 치하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콜로세움의 혁신적 비즈니스모델을 통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송유철 이사는 재무관리 외에도 인사 및 총무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콜로세움의 전략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AI기반 통합물류솔루션 ‘COLO AI’를 통해 물류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자산경량화 모델로 고성장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콜로세움은 46개 이상 글로벌 물류센터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 디지털전환으로 비용절감과 운영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특히 K-뷰티와 제조업분야에서 유연성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송유철 이사의 재무전략은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하며 글로벌시장 성장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CEO Insight Asia는 송유철 이사의 전문성과 헌신이 콜로세움의 글로벌물류시장 내 입지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으며 리더십이 한국과 아시아 경제 성장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송유철 이사는 “콜로세움의 혁신적 물류솔루션과 네트워크는 고객의 물류과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경제회복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재무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위해 사람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