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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O-NE)’ 브랜드캠페인 시작

고객사 동반성장 도모, 프로모션 진행
시간·지역·제품군 제한없는 서비스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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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월3일 ‘매일 오네’ 서비스론칭을 기념해 통합배송브랜드 ‘오네(O-NE)’의 브랜드캠페인 ‘매일매일 오네(O-N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러 고객사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프로모션 및 소비자들의 색다른 경험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오네 브랜드이미지 제고를 위한 캠페인영상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매일 오네(O-NE)’ 서비스가 소비자일상과 이커머스기업 비즈니스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조명하는 동시에 배송품질을 보증하는 선도브랜드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위해 계획됐다.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오네 픽(Pick)’ 협업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매월 고객사 제품을 선정해 지하철과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오네브랜드 인지도와 배송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고객사는 실제 제품 판매증진을 통한 성장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대한통운은 고객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을 구축하며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1일에는 캠페인 메인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새해, 배송을 향한 당신의 바람’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고객들의 다양한 배송요청에 “(오)네!”라고 답하는 오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았다. △빨간 날에도 오나? △먼 곳에도 오나? △이런 물건도 오나? 등 고객들의 모든 배송니즈를 충족시키는 오네서비스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CJ대한통운은 ‘배송에 대한 모든 바람, 그 답은 오직 오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언제든’ 편 △‘어디서든’ 편 △‘무엇이든’ 편 △‘기업고객’ 편 등 고객맞춤형 시리즈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간·지역·제품군 등에 구애받지 않는 오네서비스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의 ‘오네(O-NE)’는 지난 2023년 3월 론칭한 배송브랜드다. 최초·최고·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ONLYONE’경영철학과 함께 판매자·구매자 등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동시에 ‘내가 주문한 상품이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오네!’라는 설렘과 기쁨도 내포하고 있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오네는 배송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이자 소비자와 기업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선사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라며 “앞으로 오네(O-NE)는 고객니즈를 충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배송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