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은 3월5일 경찰청과 함께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세이프테이프(Safe-Tape)’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이프테이프캠페인은 금융범죄예방 및 정책홍보 문구를 박스테이프에 프린팅해 소비자들이 택배를 받고 개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복적인 노출로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세이프테이프에는 개인정보 유출방지와 보이스피싱예방을 강조한 문구가 포함되며 경찰청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홍보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며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이프는 약 25만박스에 부착돼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진은 2020년 경찰청 및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장기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호프테이프(Hope-Tape)’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진의 관계자는 “세이프테이프 캠페인을 통해 금융범죄예방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며 “ESG경영을 적극실천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