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월1일 여행정보 플랫폼기업 원더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어 롯데택배의 빈손여행 솔루션 ‘LUGGAGE LESS’ 서비스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LUGGAGE LESS는 여행객의 수하물 관리·불편을 해소하며 현대적인 여행방식을 선도하는 신개념 솔루션서비스다. 도심센터에서 항공체크인과 수하물위탁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는 ‘이지드랍 서비스’를 비롯해 수하물배송·택배·물품보관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매장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원더라운드가 운영하는 여행정보 플랫폼 WOKA에 LUGGAGE LESS 전용관을 만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WOKA 내 전용관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LUGGAGE LESS 서비스를 비롯한 특별혜택과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원더라운드가 금일 론칭한 WOKA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여행객을 위해 실시간 할인·프로모션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LUGGAGE LESS’ 서비스접근성을 제고해 고객유입을 확대하며 서비스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드랍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출국 당일 LUGGAGE LESS 명동점을 비롯해 서울홍대와 인천소재 총 4개 거점에 방문하면 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여행의 시작과 끝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더 많은 외국인관광객이 빈손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여행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