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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코리아, 국내 최초 ‘CO₂ BLDC 인버터 CDU’ 공개

‘서울카페쇼 2025’ 참가, 쇼케이스 신제품 공개
E효율개선·설비운영 가시성·저소음설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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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코리아는 11월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카페쇼 2025’에서 총 26종의 신규 쇼케이스라인업과 국내 최초 ‘CO₂ BLDC 인버터 CDU’를 공개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올해 아르네코리아는 베이커리·와인·반찬·정육·밀키트·냉동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쇼케이스를 대거 선보였다. 아르네코리아는 매년 카페쇼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해 왔으며 올해도 에너지 효율개선과 가시성·저소음설계를 강화한 모델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특히 BLDC 인버터기술기반의 고효율 쇼케이스시리즈가 큰 주목을 받았다. 기존 정속형대비 소비전력저감 및 운전 안정성향상을 통해 리테일매장의 운영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장비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기반 통합관리솔루션도 함께 시연돼 ‘운영자는 편해지고 매장은 효율이 높아지는 기술’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아르네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CO₂ 자연냉매 기반 BLDC인버터 CDU(2HP, 4HP, 10HP) 출시를 공식적으로 알리며 2HP·4HP 모델을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아르네코리아가 축적해온 냉동공조 기술력과 CO₂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국내 생산모델이며 기존 HFC냉매대비 환경성과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강화되는 탄소감축규제와 대형·중소형매장 전반에서 고효율 설비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CO₂ BLDC인버터 시스템이 향후 리테일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수경재배 솔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매장 내에서 허브와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친환경콘셉트와 공간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균일한 신선식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원자재 폐기율을 줄이며 물순환펌프·산소발생기·LED제어기능 등 관리편의성을 갖춰 매장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바이어들은 카페·베이커리매장의 △신선식재 제공 △고객경험 요소 △인테리어 활용 등 다양한 응용가능성을 언급하며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아르네코리아의 관계자는 “친환경냉매 전환과 고효율 장비에 대한 수요가 커질수록 BLDC인버터기술과 CO₂솔루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IoT기반 관리시스템과 에너지절감기술을 중심으로 제품경쟁력을 지속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쇼케이스뿐 아니라 냉동기·저온저장고 등 리테일전반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매장의 운영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