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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까브, 빌트인 모델 ‘인스퍼레이션’ 공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단독 브랜드 존 마련
CRK 독점 공급… 4월까지 가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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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1위 CRK가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EuroCave)는 2월6일 롯데하이마트 잠실 프리미엄 빌트인관에 유로까브 브랜드 존을 입점하고 이를 기점으로 신규 라인업인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의 사전 예약 판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로까브는 이번 입점을 통해 한국 최초 빌트인 전용 모델인 인스퍼레이션 라인을 일반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인스퍼레이션은 유로까브가 B2B시장과 프리미엄 인테리어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빌트인 전문 라인업이다. 주방가구에 완벽하게 매립되는 ‘빌트인(Built-in)’과 싱크대 하부에 설치하는 ‘빌트 언더(Built-under)’ 방식이 모두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주방 인테리어의 격조를 높여준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의 프리미엄 빌트인관은 빌트인 와인셀러인 인스퍼레이션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유로까브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인테리어와 가전이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제안한다. 빌트인관 매장 내 키친바(Kitchen Bar) 형태 공간에는 언더테이블형 모델(Inspiration S)을, 벽체에는 빌트인 모델(Inspiration M, L)을 실제 주거 공간처럼 연출해 고객이 설치 후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로까브만의 독보적인 와인 보관 기술력이 집약돼 있는 이번 신제품은 독창적인 공기순환 설계를 통해 빌트인으로 설치하더라도 와인셀러 뒷면 상단에서 하단까지 공기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해 최적의 와인보관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정밀하게 설계된 ‘팬토그래프(Pantograph)’ 경첩을 적용해 도어 개폐 시 가구와 간섭을 없애고 고급스러운 마감과 뛰어난 사용감을 제공한다.

내부 선반에는 소믈리에의 손길처럼 미세한 흔들림까지 잡아주는 유로까브만의 선반 설계(Main du Sommelier)가 적용돼 진동에 민감한 와인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와인 숙성에 최적화된 정밀 온도 컨트롤기능을 갖췄다.

한국시장에는 국내 주거환경과 소비자니즈를 반영해 총 4개 모델이 출시된다. ‘Inspiration S’는 29병을 보관할 수 있는 컴팩트한 모델로 아일랜드 식탁 하부 등에 설치하기 적합하다.

‘Inspiration M’은 50병 이상 보관 가능한 중간 사이즈로, 1온도대 모델인 ‘M-1T(59병)’와 레드·화이트 와인을 각각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2온도대 모델 ‘M-2T(51병)’로 나뉜다.

특히 M-2T 모델은 오픈한 와인을 진공 상태로 최대 10일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Inspiration L’은 최대 89병까지 보관 가능한 대용량 모델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모델에는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도어와 360도 LED 앰버 라이트가 적용되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로까브는 오는 9월 정식 입고 및 출시에 앞서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으로 약 10%의 할인이 제공된다.

유로까브의 관계자는 “인스퍼레이션은 단순한 가전을 넘어 주방 가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예술 작품과 같으며 프리미엄 인테리어 및 가구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최상위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할 것”이라며 “오는 9월 정식 출시에 앞서 마련된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유로까브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와인 라이프를 가장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로까브는 1976년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와인셀러 브랜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EPV(Living Heritage Company,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 인증을 받은 명품 브랜드다. 현재 씨알케이(CRK)가 국내 독점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