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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밋모빌리티·퀀텀퍼스펙티브, 물류컨설팅 협력 MOU

물류진단·효율화컨설팅⋯ 물류최적화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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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와 퀀텀퍼스펙티브(QPS, 대표 최동규)는 4월21일 물류진단 및 효율화 컨설팅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물류 최적화솔루션과 컨설팅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물류시장의 운영효율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물류현장에서는 복잡해지는 배송노선과 변동성이 큰 물동량으로 인해 운영비용 상승과 병목현상이 주요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물류진단과 권역설계, 이를 실제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술적 통제력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다.


양사는 물류 효율화 컨설팅 과정에서 위밋모빌리티의 배차 및 경로 최적화솔루션과 QPS의 전문적인 물류진단 방법론을 통합운용한다. 주요 협업범위는 물류거점 및 배송권역의 최적화 설계, 노선 효율 분석을 통한 업무표준화, 물류운영 데이터의 시각화 및 실무적용 방안 도출 등을 포함한다.


특히 QPS가 수행하는 컨설팅과정에서 위밋모빌리티의 솔루션을 활용해 현장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증함으로써 컨설팅의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출된 개선안이 단기적인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배차현장에서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운영통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물류현장의 불필요한 이동거리를 단축하고 차량배차 효율을 높여 가시적인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류프로세스의 표준화된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고도화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위밋모빌리티의 관계자는 "QPS의 깊이 있는 컨설팅 역량과 위밋모빌리티의 IT솔루션을 결합해 물류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변동성을 예측, 분석해 관리 및 비용효율화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