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의약품 운송이나 보관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2020년 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백신의 약 50%가 배송 과정 중 온도 조절에 실패해 폐기된다. 변질된 백신은 환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운송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정해진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이 의약품 운송기술의 핵심인 이유다. 바큐텍코리아는 진공단열재를 기반으로 한 콜드체인 패키징을 제공하고 있다. 바큐텍의 콜드체인 패키징은 외부 전력없이 96~120시간(4~5일) 정도 내부 온도 유지가 가능해 전 세계 어디든 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 송기범 바큐텍코리아 대표를 만나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시장 현황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바큐텍코리아는 어떤 기업인가 바큐텍코리아는 독일 바큐텍이 본사로 고성능의 단열재인 진공단열재VIP(Vacuum Insulation Panel)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passive box와 고효율의 상변화물질(PCM: Phase Change Material)을 디자인하고 생산해 12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온도를 유지하는 항공 운송용 컨테이너와 해외 배송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11월27일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 발생 시 인적·물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임직원들의 초동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응급훈련과 소방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대피용품 사용방법 등 실제 피해자 구호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안전교육을 받았다. 소방훈련에서는 완강기 사용법과 로프매듭법 교육, 소화기사용법 및 화재초기 진행 시 소화요령법을 숙지하는 화재예방교육이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2022년부터 안전보건 개선 제안대회 및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재해예방과 인식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제약의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재해예방 인식을 제고시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백상환 대표가 마약관련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월2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범죄를 근절하고자 2023년 4월부터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는 정해선 SBS M&C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병묵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추천했다. 백상환 대표는 “마약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과 함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는 동아제약은 마약범죄 예방캠페인 문구가 담긴 박카스 종이봉투를 지난 7월 말까지 약국에 공급해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린 바 있다.
종합물류서비스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는 11월24일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전달식은 최홍식 태웅로직스 전무 등 임직원과 윤옥현 김천대 총장, 김용준 산학연구처장, 김현경 임상병리학과 교수, 권창오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대 본관에서 진행됐다. 김천대는 추후 일정한 절차에 따라 장학금 수여 대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는 “이번 기부가 김천대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강원도 인제도서관 설립 후원, 세종문화회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국악단 지원, 인제군청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하게 학생육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물류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위드림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등 업계 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대표 이종철)는 11월23일 ‘2023년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나눔유공자 포상식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적극적인 나눔실천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 또는 기업 및 단체에 감사를 전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용마로지스는 2015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1억 3,000여만원을 기부했으며 연말마다 사업장 인근 지역에 생필품, 가전제품 등을 전달하는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에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일터’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직원 591명이 참여했으며 1년간 모은 2,940만원을 경기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착한일터 성금은 경기도의 복지사각지대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이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대표 김민영)는 11월22일 국내 파트너사와 ‘제1회 동아ST 공급망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ST Partner’s Day는 파트너사들과 최근 이슈가 되는 공급망 실사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ESG경영을 통한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ESG경영현황 및 공급망관리 최신동향 등을 소개했다. 또한 동아에스티 파트너사 부패방지 및 고충채널 시스템과 공급망관리협력 및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공급망실사 관련 파트너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인벤토리 구축, 환경보고서 작성, 환경경영인증 절차 교육 등 실천사례를 소개했다. 동아에스티는 향후 파트너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정기적인 ESG경영 컨설팅 지원 및 ESG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순종 동아에스티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동반성장 목표에 공감하고 함께 협업해 준 파트너사의 노력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공급망 체계 강화를 위한 공급망 진단실사 및 ESG 간담회 등을 확대해 적극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방(대표 최종일)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제22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부문의 ‘4년 지속대상’, 그린경영대상부문의 ‘3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방은 물류창고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친환경항만하역장비 도입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사업장소재의 지역사회 내 생태계보호활동, 대기 및 해양오염방지시설 설치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경영대상에서 3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세방은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주요 ESG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세방은 2018년 부산신항물류센터에 자체 태양광브랜드 SOLVIC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곳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을 기준으로 2만5,477MWh의 전력을 공급해 총 1만1,704tCO₂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지속가능성보고서부문에서는 공정 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도입, 전사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 전환, 협력사 안전관리평가 등의 활발한 안전보건활동 전개와 지역아동센터를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희망스위치 ON’ 사업 등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으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1월15일 트루본(대표 임광현)과 ‘인천항 정보화서비스 품질향상과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수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비스수준협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은 서비스사업자와 사용자간 합의를 통해 서비스의 가용성, 성능, 복구 등에 대한 수준을 정하는 협약으로 구체적인 성능을 기준으로 이용환경을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가동률 △장애적기해결률 △서비스요청적기완료율 △개선활동건수 △보안관리 등 14개 지표를 선정해 서비스수준을 측정·평가하고 업무생산성 및 서비스만족도향상을 위해 성과공유제* 시행 등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서비스수준협약체결을 통해 IPA와 IT유지보수 사업수행사간 신뢰가 강화됐다”라며 “정보화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항만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서비스 수준 협약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0~2023년 IT서비스 운영아웃소싱’ 사업에서도 협약을 체결했다. * 성과공유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 제8조에 따른 수탁기업이
hy가 11월16일 미니 시트콤 ‘프레시우먼’을 공식 유튜브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hy는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로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프레시매니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콘텐츠를 기획했다. 프레시우먼은 hy의 유통채널 ‘프레시매니저’의 일상을 주제로 만든 웹드라마다. 사내 공모로 수집한 사연을 각색해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프레시매니저 관련 에피소드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냈다. 총 8부작으로 내년 1월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에 업로드된다. 코미디언 박수홍과 조혜련을 비롯해 손헌수, 심진화 등 다수의 방송인이 참여한다. hy는 웹드라마 공개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사 화장품 NK7714, 다이슨에어랩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곽기민 hy 플랫폼운영팀장은 “프레시매니저와 관련된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위트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엑스텐드(XTEND) ‘X-CLASS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마케팅 PR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월22일 밝혔다. 올해 33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매년 제작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X-CLASS 캠페인은 동아제약 엑스텐드의 성공적인 국내 론칭을 위해 진행된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다. 엠버서더 콜라보를 통한 론칭, 피트니스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정보 확산, 스폰서십 대회 등 총 4가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으로 엑스텐드는 해외 직구 소비층의 구매 채널 전환에 성공했다. BCAA(결합구조 아미노산) 리딩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단기간 내 장기고객층을 마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엑스텐드는 세계적으로 연간 18억 그램 이상 팔리는 BCAA 브랜드다. 주 성분인 BCAA는 필수아미노산 9종 중 근육 합성 및 손실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로이신, 발린, 이소로이신의 3종의
‘2023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 2부는 학술발표로 구성됐다. 첫번째로 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가 ‘중동시장 글로벌 공급망 관리’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미국의 개입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의 변화에 따른 중동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중동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탈석유 정책으로 산업이 다각화되고 젊은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인권의 상승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중동 물류시장의 새로운 활로가 열렸다”라며 “중동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사우디의 수도 리하드의 발전이 앞으로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로 논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영철 동국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 전공 석사과정의 ‘특허 분석을 이용한 글로벌 스마트물류 트렌드 분석: 국내물류산업 발전을 중심으로’ 논문 발표가 이어졌다. 송영철 석사과정은 국내외 스마트물류기술 특허정보를 토픽 모델링 기법인 LDA 분석을 통해 비교 분석하고 국내 물류산업의 발전 전략과 방향성을 연구했다. 송 석사과정은 국내 스마트물류 기술역량 분석결과 시장성이 낮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분야에서 기술발전을 진행해 국외로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