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대표 김경진)은 11월14일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로부터 수령한 COVID-19 mRNA백신 ‘STP2104’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STP2104는 에스티팜의 자체특허 플랫폼기술인 SmartCap®을 사용해 캡핑효과와 전사효과를 향상시킨 COVID-19 mRNA백신이다. 글로벌임상을 통해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지질나노입자(LNP)를 mRNA 전달체로 사용하고 있다. 플라크억제시험법(PRNT: plaque reduction neutralization test)으로 총 120건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STP2104는 4주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한 후 4주째 형성된 중화항체의 역가가 접종 전보다 22.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STP2104의 중화항체역가는 화이자-바이오엔텍의 COVID-19 mRNA 백신과 비교해 동등 이상의 결과를 확인했다. 2021년 6월 Nature에 게재된 논문 ‘BNT162b2-elicited neutralization of B.1.617 and other SARS-CoV-2 variants’에 의하면 화이자-바이오엔텍의 백신(30㎍)을 2차접종한 후 2주 및 4주 후의 중화항체역가 PRNT50의 평균 값은
인천소재 CJ대한통운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에서 140대의 물류로봇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시스템으로 ‘수출통관’이 이뤄지자 로봇은 16단으로 쌓여있는 보관공간에서 제품보관바구니를 꺼내 건너편 작업자에게 가져다 준다. 작업자는 바구니에서 제품을 꺼내 배송박스로 옮겨 담는다. 박스가 컨베이어를 따라 이동하며 포장과정을 거친 후 발송국가별로 자동 분류된다. 복잡한 물류과정이 진행되는 데 채 20분이 걸리지 않는다. 이후 박스들은 대형 간선차량에 실려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화물운송기를 타고 현지공항에 도착, 현지 물류업체를 통해 통관·배송 과정을 거쳐 고객의 집에 도착한다.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이커머스의 ‘물류전진기지’이자 풀필먼트센터인 인천GDC를 공개했다. GDC는 소비지역 인접국가에 미리 제품을 보관한 후 국가별 주문에 맞춰 포장·발송하는 물류센터다. 최근 인천 GDC는 최첨단 물류로봇시스템 ‘오토스토어(Auto-Store)’를 도입해 최종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봇·데이터 오토스토어 활용⋯최대출고량 1.5배 증가 기대CJ대한통운은 최근 센터 내 약6,264㎡(1,895평) 규모의 공간을 증축하고 물류로봇시스템 ‘오토스토어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는 최근 올해 3분기 누적연결실적이 매출액 5,680억8,400만원, 영업이익 235억5,800만원, 당기순이익 172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미·중무역마찰과 러·우전쟁 영향으로 마켓 물동량 감소와 운임하락이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유라시아지역물류와 프로젝트물류부분은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국내외 계열사들의 실적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단일분기연결실적을 기준으로 영업이익률 또한 전분기대비 개선세를 보여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태웅로직스는 국내외 지역거점확대를 통한 해외진출과 사업포트폴리오 확장을 기본 전략으로 사업을 키워 나가고 있다. 총13개의 해외현지법인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하고 현지파트너십을 통해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기존사업과 시너지발생이 가능한 신규 물류사업발굴을 사업기조로 삼고 지속적인 물류서비스 저변확대와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수익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태웅로직스는 지난 201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래 해외이사 물류, 창고사업, ISO탱크 컨테이너사업, 항공혼재사업 등에 진출해왔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는 “물류기업의 경쟁력은 곧 물류
김규익 (재)물류산업진흥재단(KLIP) 운영지원실장은 2002년 8월부터 물류업에 입문해 20여년간 대·중·소 물류기업간 상생에 기여하고 중소물류기업 교육, 컨설팅 및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물류산업 진흥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3년 물류의 날'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설립이념인 희망과 상생의 물류생태계 창조와 물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체제구축을 위한 직접적이며 효율적인 사업을 시행해왔다. 특히 중소물류기업에 물류지식과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에 대해 전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중소물류기업의 물류교육, 컨설팅 지원사업 운영, 국내외 우수물류현장방문 사업을 수행했다. 김 실장은 물류기업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중심의 정규교육과정, 회계·노무교육 중심의 경영교육과정을 비롯해 윤리·환경교육, 물류자격증 특강, 화물운전자 안전운전교육, 물류아카데미 등의 교육을 제공했다, 현재까지 약 1만여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중소물류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물류프로세스, 물류현장, 물류IT, 물류 안전, 녹색물류, 경영일반(회계·세무, 노무) 컨설팅을 현재까지 100여개사에 진행해왔다. 이외에 대·중소기업이 상생하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에 선정돼 11월9일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문화예술후원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해 매년 문화예술후원 매개실적이 우수한 단체와 모범적으로 후원활동을 일궈낸 기업을 심사해 인증한다. 동아제약은 1983년부터 4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백일장인 ‘마로니에백일장’에 상금과 사업비전액을 지속 후원함으로써 국내 여성문학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문인 발굴에 기여했다.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은 문학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당일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분야의 우수작품을 선발하는 글짓기 대회로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여성문인을 발굴해 왔다. 또한 2020년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와 후원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예술 가치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 메리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하나돼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오케스트라와 합창공연을 하는 문화예술단체다. 동아제약은 시민관객과 함께하는 문화자선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연주비 운영비용지원과 제품을 후원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은 뉴저지시티대학(NJCU, 총장 Andrés Acebo) 및 매일경제TV(MKTV, 대표 김경도)와 공동으로 11월8일(미국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소재 NJCU경영대 Skyline room에서 2023 한·미공동해상물류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물류, 금융, 화주 등 관련업계, 미국국무부, 뉴저지주의회, 뉴저지경제개발부(NJEDA), 뉴저지투자청(Choose NJ), 뉴욕뉴저지항만공사(PA NY/NJ) 등과 우리나라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CJ Logistics, HMM 등이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번째 기조 발제자인 팀 설리반(Tim Sullivan) 미국 뉴저지경제개발부(NJEDA) 장관은 한·미경제협력의 중요성과 한·미경제협력에서 미국 동부 한국기업 최대 투자지역인 뉴저지주의 역할을 강조했다. 두번째 기조 발제자인 베스 루니(Beth Rooney) 뉴욕뉴저지항만공사(PA NY/NJ) 항만부분사장은 한국과 미국이 기존 미국서부지역 항만과의 연결을 넘어 공급망리스크 해소를 위해 파나마운하를 통한 뉴욕·뉴저지항과의 연결이 증가하고 있어 주요무역국인 한국과 미국
GS리테일은 11월6일 대한항공과 각 사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결합한 제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호텔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유통역량과 글로벌항공사의 인프라 등을 결합한 신개념 유통·마케팅 모델구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브랜드·캐릭터 등 양사 IP(지식재산)를 활용한 차별화상품개발, MAU(월간활성사용자) 300만명인 GS리테일앱 ‘우리동네GS’를 활용한 O4O(Online for Offline) 통합프로모션 등이 추진사항으로 논의된다. 이외에도 지상의 유통브랜드를 하늘로 확장하고 하늘의 항공브랜드를 지상의 유통채널로 전개하는 협업제안들이 이뤄지고 있다. 양사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ESG활동 또한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각 사의 ESG프로젝트를 연계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의 긍정적 영향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부사장은 “GS리테일은 삼성전자, 카카오, 넷플릭스 등 다양한 이종업계 기업간의 긴밀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며 급변하는 커머스 유통트렌드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라며 “GS리테일이 보유한 브랜드를 다양한영역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 소비경험을 제공하는 혁신활동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1월6일 도서지역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옹진군 이동푸드마켓 꾸러미’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IPA 임직원 25명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위치한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이동푸드마켓 꾸러미를 제작했다. 꾸러미는 식료품, 생필품 등 7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옹진군 7개 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00명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배송비는 옹진군청이 지원한다. IPA는 이번 사업을 위해 꾸러미 제작비용 1,000만원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옹진군 이동푸드마켓’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식료품꾸러미를 제작하여 옹진군청이 추천한 취약계층 대상가정에 전달한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지리적 특성상 복지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과 매일경제TV(MKTV, 대표 김경도)는 11월6일 한국기업의 미국진출을 지원하고 해상물류정책을 수립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리기업들의 미국물류시장 진출지원과 한미간 해상물류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체결함에 따라 △‘한-미 해상물류협력컨퍼런스’ 개최 △우리기업들의 미국물류시장 진출지원과 한미간 해상물류협력방안 구상 △연구세미나 등 학술대회 공동개최 및 상호교류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오는 11월8일(미국현지시간 기준) 미국 뉴저지에서 제1회 '한-미 해상물류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한다. 제1회 한-미 해상물류컨퍼런스에는 관련업계 및 미국연방정부, 뉴저지주의회, 뉴욕뉴저지항만공사, 지역물류기업, 한국해양수산부, 뉴욕총영사관,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CJ Logistics, HMM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회 한-미 해상물류컨퍼런스에는 팀 설리반 미국경제청 청장과 베스 루니 뉴욕뉴저지항만공사 항만부문 사장이 한-미 협력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후 선박의 탈탄
Hy는 ‘복지기관 연계 기부 플랫폼(이하 기부 플랫폼)’ 모금액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부 플랫폼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hy와 복지기관이 협력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각 복지기관이 관할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 계획을 포탈 기부 플랫폼에 게시하고 기부를 통해 모인 금액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형식이다. 2022년 1월 시작해 현재 101개 기관이 함께하고 있으며 7,000여명이 수혜를 받았다. hy는 사업별 기부금액의 최대 30%까지 추가지원하고 돌봄대상의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 목표모금액 달성 시 자체유통채널 프레시매니저가 발효유, 밀키트 등 제품을 대상자에게 전달해 고독사 등 예기치 못한 사고예방에도 기여한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취약계층돌봄을 위한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상호연결, 나눔의 가치실현을 위해 시작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금과 지원활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1994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문제해결을 위해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제품을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이 사업은 국내
동아쏘시오그룹은 11월3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 일대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동대문구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선후배직원으로 이뤄진 ‘28기 동아멘토링’ 멘토, 멘티 총 90여명이 참여했다. 회기역 2번출구 일대구간에 ‘작은묘목으로 시작한 비전트리가 커다란 나무가 되는 모습’과 ‘더 많은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등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벽화를 그려 회색빛옹벽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꿨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한 직원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힘을 합쳐 어두웠던 옹벽을 밝은 분위기로 바꾸니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직원들이 열심히 그린 벽화가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걸음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걸음기부 ‘:D-Style Walking(디스타일워킹)’ 캠페인, 성인발달장애인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고동락’ 나들이, 기부문화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