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월12일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인증 수여식’에서 택배부문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서비스 품질평가 지수다.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업종별로 정확성·전문성·친절성·이용편리성·사회적가치 등 8개 평가항목으로 서비스 품질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고객지향적 관점을 최우선가치로 두고 △업계 최초 AICC(AI Contact Center)운영 △1대1 채팅상담 △고객이 원하는 일자와 시간에 배송하는 ‘약속배송’서비스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운송장 없는 택배도입 등 고객중심 서비스 품질혁신을 끊임없이 도모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택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 고객님들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3년 업계 유일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비롯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한 택배·소포
로보틱스기반 스마트 풀필먼트기업 파스토(FASSTO)는 최근 ‘물류 버티컬 AI 휴머노이드로봇’ 도입을 위해 로보틱스 AI기업 ‘투모로 로보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스토가 AI·로보틱스기반 물류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핵심전략으로 추진됐다. 파스토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규모 자율주행로봇(AMR)상용화를 통한 생산성혁신을 실현한 데 이어서 차세대 물류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물류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다. 파스토와 투모로 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파스토 신규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약 10대규모의 실증(PoC)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착수한다. 본 실증은 △로봇 제어 △AI △물류자동화 기술 등을 통합적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갖춘 ‘AI 휴머노이드로봇 상용화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파스토 신규 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로봇 약 10대 규모의 실증(PoC) 프로젝트를 공동 착수한다. 본 실증은 파스토가 개발 중인 다종·이종 로봇통합 관제플랫폼의 핵심 검증프로젝트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AI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모델’ 구현을 목표로
CJ대한통운은 11월7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666억원, 14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4.4%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 택배(O-NE)부문 매출은 9,6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16.6% 증가한 6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부터 소비심리 회복 및 주 7일배송(매일오네)효과 본격화로 택배물량 반등세를 기록했다. 또한 당일·새벽배송 및 풀필먼트 등 신사업 매출이 확대된 결과다. 계약물류(CL: Contract Logistics)사업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7.8% 각각 증가했다. 3자물류(3PL) 신규수주 확대 효과, 생산성 혁신프로젝트 기반의 운영효율화가 아우러지며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다 잡은 모습이다. 글로벌사업부문의 올 3분기 매출은 1조3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29% 줄었다. 관세인상 등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로 인한 포워딩업황 둔화에 기인했다. 다만 4분기 이후부터는 △관세안정화 △초국경전
로지스올(LOGISALL)그룹이 11월7일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5년 연속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제도로 독서 친화적 기업사례를 발굴·확산해 조직 내 소통과 창의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독서경영 전략 및 리더십, 인프라, 추진활동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인증기업에는 기업맞춤형 독서경영컨설팅을 제공하며 도서 구입비 지원, 실무자 네트워킹 행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로지스올그룹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지식창출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창의적 글로벌 물류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실현–창조–공존’ 3단계 독서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모두가 독서를 실천하며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 조직 내 융합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전략 아래 로지스올은 임직원들이 지식콘텐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온라인 러닝 플랫폼 내 ‘10분 독서’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리더십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과정과 도서콘텐츠 연계를 통해 학습몰입도와 실무연관성을 높이고
AI 풀필먼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은 11월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플랫폼 카페24의 풀필먼트 서비스 ‘카페24 매일배송’ 공식운영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위킵은 카페24를 이용하는 온라인사업자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자정(24시)까지 주문을 접수하고 다음 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365일 출고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온라인 사업자들은 주말과 공휴일 배송이 중단되면서 판매기회를 놓치거나 고객불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위킵은 이러한 운영상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주 7일·24시 마감 출고체계를 전격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카페24 매일배송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늦은 시간대의 구매수요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주말과 야간에도 끊김이 없는 물류운영이 가능해졌다. 위킵의 강점은 AI 예측형 물류시스템에 있다. AI가 판매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해 주문량을 예측하고 자동 발주(Reserved Order)와 사전 포장(Prepack)을 선행함으로써 출고효율을 극대화한다. 이 덕분에 자정직전 주문도 즉시 출고가 가능하며 실제 운영데이터 기준으로 출고 정확도 99.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로지스올(LOGISALL)그룹 서병륜 회장이 물류학계 인재에 수여하는 ‘서병륜학술상’ 시상식이 11월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병륜학술상’은 물류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와 연구업적을 이루어 낸 학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한국로지스틱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물류분야 공헌활동과 연구 및 학술활동·수상실적 등을 평가해 ‘서병륜 학술대상’에 김대기 고려대학교 교수가, ‘서병륜 신진학술연구상’에 이평수 경기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 500만원이 함께 수여됐다. 이번 해부터는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대학생 논문발표 경진대회도 서병륜 회장이 시상을 맡았다. 대학생 논문발표 경진대회는 학부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장적용성이 높은 물류/SCM 연구성과를 홍보하며 우수성과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다수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을 진행한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은 “매년 이어오던 서병륜 학술상에 더해 올해는 더 어린 학자들을 위한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 시상까지 맡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며 “후학들이 학문적 도전과 성취의
CJ대한통운과 한국암웨이의 전담 배송파트너십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같은 장기계약은 물류업계에서 극히 드문 사례로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전국단위 인프라와 안정적 운영역량 및 맞춤형 물류솔루션에 더해 양사 신뢰기반의 파트너십이 장기협력의 토대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CJ대한통운은 11월2일 한국암웨이와 물류협업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30YEARS OF TRUST, Together Towards Tomorrow’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30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해 30년간의 협력을 되돌아보며 동반성장의 비전을 공유했다. 양사는 1995년 11월 첫 택배계약을 체결하며 30년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CJ대한통운은 전라도와 경상도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1997년부터는 전국에 있는 한국암웨이 소비자가 언제든 편리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권역을 확장했다. 2000년에는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전주·강릉 지역에 위치한 한국암웨이 ‘비즈니스&브랜드 센터’를 위탁운영하며 물류를 넘어 제품 판매 및 리테일운영 영역까지 파트너
물류자동화전문기업 트러스트에이엔씨(Trust A&C, 이하 트러스트)가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자동화빌딩랙(Automated Building Rack)’ 모형을 공개했다. 트러스트는 2018년 설립 이후 콜드체인과 특수창고 시공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해왔다. 지난해 우리약품 자동화 보관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했으며 올해는 두레생협 콜드체인센터와 베스트리빙 본사 통합 물류센터를 잇따라 수주하며 업계의 신뢰를 쌓았다. 트러스트의 자동화빌딩랙은 단순한 설비가 아닌 AI기반 통합물류솔루션이다. 자체개발한 WMS(창고관리시스템)와 WCS(창고제어시스템)를 통해 입출고·재고·셔틀운용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며 물류동선을 자동 최적화한다. 특히 건물을 구축하지 않고 랙으로만 센터를 설계할 수 있어 창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베스트리빙 프로젝트의 경우 국내·외 최초로 셔틀자동화빌딩랙을 적용한 사례다. 기존 창고대비 부지면적 80%, 건축비 70%, 인건비 50% 절감이 가능해 합리적 투자로 효율적인 물류운영을 원하는 기업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기술은 냉동·냉장 환경에서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0월30일 코레일과 협업을 통한 새로운 생활물류서비스 ‘레일택배’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레일택배는 전국 주요 철도역을 거점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현재 △가산디지털단지 △노량진 △신도림 △회기 △서울역 △용산 △청량리 △강릉 △여수엑스포 △전주 △동대구 △부산 △대전 등 13개 역에서 이용가능하다. ‘레일택배’는 누구나 이동 중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하고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물류 서비스다. 출퇴근길 직장인, 여행객,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택배발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는 ‘코레일톡’이나 ‘롯데택배’ 앱에서 가능하다. 현장 택배함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도 접수가능하다. 이용가능한 화물은 100㎝ 이하(가로×세로×높이 : 40×40×20㎝), 중량 5㎏ 이하의 중·소형 택배다. 요금은 전국 동일 2,500원이며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레일택배는 철도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생활물류 서비스로 철도역을 중심으로 한 국민 생활동선 속에 택배 접수기능을 더해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차별점”이라며 “소비자가
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이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테크이노베이션(TechInnovation) 2025’에 참가해 AI기반 물류 SaaS 솔루션 ‘Colo AI’를 선보였다. 테크이노베이션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3만명 이상의 혁신가를 한자리에 모으며 3,000건의 기술을 소개한 싱가포르 대표 기술교류행사다. 콜로세움은 서울글로벌허브(Seoul Global Hub)와 KILSA Global의 공동협력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콜로세움은 이번 전시에서 ‘원활한 기술 기반 물류 처리(Seamless Tech-Driven Fulfillment)’를 주제로 △AI기반 예측 및 최적화시스템 △실시간 데이터분석 △개방형 API 기능을 갖춘 ‘Colo AI’를 선보였다. 특히 작업지시 자동화와 동선최적화로 물류처리량을 30% 증가시키고 노동력을 20% 절감하며 총 비용을 15%까지 절감하는 ‘Colo AI’의 효율성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지속됐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싱가포르 물류기업의 관계자는 “AI기반 운영최적화와 100% 자동정산·모니터링기능을 결합한 형태는 현지에서도 보기 드문 모델”이라고 언급하기도
한진은 10월31일 창립8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가족을 초청해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작된 패밀리데이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예년보다 더 많은 가족을 초대하며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한진은 임직원가족 초청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 등 총 147명이 참여했다. 가족들은 이날 오전 한진빌딩 본사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한진 인천컨테이너터미널로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컨테이너야드와 사무실을 견학하며 물류현장을 이해하고 업무를 가까이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진빌딩으로 돌아와 노삼석 사장과 조현민 사장의 환영인사 속에 행사가 이어졌다. 아이들과 가족들은 페이스페인팅, 에코백·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핼러윈 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진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유연근무제 △복장자율화 △사내동호회 지원 △신규 입사자 버디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의 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