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리프(대표 이재경)의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 ‘Cool Pro’가 지난 5월1~4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우수한 성능과 저장품 신선도 보존성으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 ‘Cool Pro’는 내부 저장물의 특성에 맞춰 65~95%까지 상대습도 조절이 가능해 기존 제품대비 탁월한 저장물 품질유지가 가능하다. 농산물은 각 대상작물이 저장될 수 있는 최적의 온도와 습도가 다르다. 지금까지 유통되고 있는 저온저장고는 온도조절은 가능하지만 습도조절이 안돼 오랜 기간 저장물을 유지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저장된 농산물 중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분은 정확한 습도조절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빠른속도로 감소돼 제품가격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특히 사과, 배, 포도, 감, 자두, 양채류,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고습도에서 보관돼야 하는 작물과 마늘, 양파, 건조 곡물 및 농산물 등 저습도에서 보관돼야 하는 작물에 대한 정확한 습도구분은 신선도, 부패율, 감무율, 전기요금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Cool Pro의 고습도 저장기능을 사용한 환경에서 저장고 상대습도를 98%로 올릴 수 있다. 80%의 상대습도를 유지하던
댄포스(Danfoss)가 2017년 7조6,900억원(약 580억유로)의 연간 순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기준 7,332억원(약 55억유로)의 순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현지 통화 기준 연간 12%의 성장률로 6년 만에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댄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프라(Infrastructure) △식품공급(Food Supply) △에너지효율(Energy Efficient) △친환경 솔루션(Climate Friendly Solutions) 수요를 충족시키는 업계 선도기업으로 모든 주요 사업군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댄포스 파워솔루션(Danfoss Power Solutions)사업부는 2017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글로벌 건설 산업에서 유압 시스템 및 비포장도로 기계용(off-highway)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워솔루션 사업부는 댄포스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며 지난 한해 댄포스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전 세계시장에서 기록된 댄포스의 매출 성장은 기존 댄포스의 디지털화 및 기술혁신에 대한 대규모 투자 성과도 일조했다. 전 세계 23개의 R&D센터를 운영하고 65개 대학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세계 최대 독립적인 냉동 컴프레서 제조기업인 BITZER(비처)가 Alfa Laval(알파라발)의 쉘-앤-튜브 열교환기 제품 그룹을 인수하며 세계 최대 독립적인 쉘-앤-튜브 열교환기 제조기업으로 우뚝 선다. BITZER는 북부 이탈리아의 Alonte에 위치한 Alfa Laval SpA의 쉘-앤-튜브 열교환기부문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BITZER는 5월 초를 기점으로 쉘-앤-튜브 열교환기시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ITZER Italia와 Alfa Laval SpA는 지난 4월4일 밀라노에서 쉘-앤-튜브 열교환기부문 인수인계 계약을 체결했다. Gianni Parlanti BITZER 최고 판매 및 마케팅 책임자는 “Alfa Laval의 쉘-앤 튜브 열교환기를 BITZER 제품군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Alfa Laval로부터 인수한 제품은 공조 및 냉동용으로 설계돼 BITZER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BITZER는 1950년대부터 청수 및 해수용 응축기를 생산해 온 만큼 이번 인수로 Alonte에서 제조된 증발기 기술이 기존 제품 범위를 보완하면
(주)부성(대표 이보웅)은 지난 24, 25일 대구와 광주에서 에머슨 ZFI, 퓨전 스크롤, 카렐 콘트롤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두 세미나 모두 10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로 인해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한 중저온 스크롤 유니트인 BCAV-ZFI Series는 증발온도 10~-40℃로 토출온도제어(DTC)밸브를 통해 이뤄지는 쉽고 신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베이퍼 인젝션이 특징이다. 낮은 응축온도 운전조건으로 고효율의 능력을 유지하고 냉동식품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설계를 자랑하며 처음 쉘 옵션 선택 시 저소음 운전실현이 가능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리모트 컨트롤 박스는 방수 가능한 스테인리스 박스를 적용해 옥외 설치가 가능하고 리모트 조작과 전기패널 연결 시 조작선을 공급해 배선연결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중저온 반폐스크롤 유니트인 BCAV-QF Series는 증발온도 5~-40℃로 베이퍼 인젝션 기술적용으로 용량 및 효율을 향상시켰다. 스크롤세트를 제외한 기타 부품공유로 스페어 파트관리가 용이하고 반밀폐구조로 유지보수 또한 쉽다. 중·저온 겸용의 폭넓은 운전범위와 이코노마이저 키트 일체형으로 유니트 제조가 용이하며
(주)대성마리프(대표 이재경)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공모한 2017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고효율 냉동·냉장시스템 기술개발, 표준화 및 실증’ 연구과제 주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의 총괄책임연구자는 대성마리프 부설연구센터의 연구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홍선 박사이며 △고려대학교(책임자 김용찬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책임자 박인 박사)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책임자 김대훈 박사) 등이 참여한다. 식품, 식자재 등 저장에 적용되는 냉동·냉장기기는 설치현장, 저장식품의 종류에 따라 면적, 용량을 달리해 관리가 어려우며 관련기업은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고효율 냉동·냉장개발 및 최적운전을 통한 에너지소비절감이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국내 냉동·냉장시스템은 주로 주문제작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제품의 설계, 제작 및 시험평가에 대한 표준화가 어려워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전력소비 절감·성능향상 기대이번 과제의 최종목표는 △농식품 냉동·냉장시스템의 소비전력 절감을 위한 효율향상 핵심 요소기술 개발 △환경규제에 대응해 Low GWP 냉매를 적용하는 냉동·냉장시스템 개발 △냉동·냉장시스템의 생산성 향상과 가격
최근 지구온난화 및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는 GWP, ODP 수치가 높은 냉매에 대한 규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구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새로운 냉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GWP, ODP가 0인 자연냉매 영역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40°C까지의 온도대는 암모니아와 CO₂를 이용한 자연냉매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50°C 이하의 초저온 영역에서는 대책 마련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마이콤은 -50°C 이하의 초저온 영역을 대상으로 궁극적인 자연냉매인 ‘공기’를 이용한 냉동기 시스템 ‘파스칼 에어’를 공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오염 ‘ZERO’ 궁극적 자연냉매공기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기체로 ODP와 GWP가 모두 0이며 독성, 가연성도 없기 때문에 궁극적인 자연냉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냉동사이클은 일반적인 브레이톤 사이클의 방열과 흡열이 반대로 작용하는 역브레이톤 사이클이며 상변화가 없는 가스사이클로 단열 압축한 후 방열, 단열 팽창 후에 흡열한다. 공기 냉동시스템 ‘파스칼 에어’는 냉동·냉장고내의 초저온 공기를 직접 냉매로 순환시키는 시스템이며
이이알앤씨(대표 이강우)가 국내 최초로 부산 강서구 생곡동에 폐냉매 정제 및 열적처리를 동시에 가능한 공장을 준공함에 따라 지구온난화물질 감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이알앤씨는 자동차 및 냉장고 등 폐기과정에서 발생되는 폐냉매를 재활용 및 처리를 단일공정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로써 폐냉매 처리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으로 정부의 파리협약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우 대표는 “냉매는 냉동·냉장설비 또는 냉방용 에어컨의 작동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물질”이라며 “하지만 오존층 파괴와 지구온난화 원인 물질로 규명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대기로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냉매인 CFCs, HCFCs는 오존층파괴물질로, HFCs는 온실가스물질이다. 현재 냉매를 사용하는 자동차용 에어컨, 가정용 냉장고·에어컨, 산업·상업용 냉동공조기기는 수리하거나 폐기하는 과정에서 설비에 저장된 냉매가 폐기물로 배출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법률 및 관리 체계 미흡으로 배출되는 냉매의 대부분을 처리하지 못하고 보관 중이거나 대기
혁신적 기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지멘스는 에너지환경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절감을 제공하고 있다. 21세기 최대 화두인 에너지부족과 환경오염에 대한 지멘스만의 독창적인 해답으로 에너지환경 통합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건물 내 에너지절감과 친환경 빌딩으로의 전환을 통해 비용절감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는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으로서 M&V(Measurement and Verification)기법을 적용해 철저하고 정확한 진단 및 기술검토를 통해 고객의 절감목표량을 제시 및 보증한다. M&V기법을 적용해 사업 전 후 에너지사용량을 비교하고 절감량을 객관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Navigator(네비게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액션으로 바꿔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 주는 ‘강력한 데이터분석’과 ‘지멘스의 독창적인 전문성’이 결합된 솔루션이다. 매장 에너지 자동제어현대 산업부문에서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비용절감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으며 콜드체인의 마지막 지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마트는 건물의 냉난방과 상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년 막대한 에너지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에게 안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 유통조직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적극 나선 오텍의 영업실적이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주)오텍(회장 강성희)은 2017년 상반기 영업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4,047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8%, 2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과 관련 연결기업은 △(주)오텍 △오텍캐리어(주) △Guangdong AutechCorporation △오텍캐리어냉장(유) △오텍솔루션즈(주)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유) △에이티디비제일차(주) △에이티디비제이차(주) 등 8개사다. 이번 오텍그룹의 매출증대 및 실적개선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제품 출시, 유통조직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력 계열사인 캐리어에어컨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인공지능 사계절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을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영업 유통망 확대와 맞물려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캐리어냉장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인버터 쇼케이스의 편의점, 대형마트 신규 고객사 확보와 IoT기술을 접목한 저소음의 프라임 냉동기, 와인셀러 판매 증가가 주효했다. 지주
냉동·냉장 저온저장고 전문개발 및 제조 업체인 쿨테이너(대표 임관빈)는 8월14~15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한국형 CA(Controlled Atmosphere: 기체조절)저장고 ‘처음그대로’를 선보였다. 쿨테이너가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처음그대로’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국내 농업의 선진 저온저장 및 유통기술 국산화를 위해 기술개발해 관련업체에 기술이전한 한국형 CA저장고를 최초로 제품화한 것이다. CA저장은 저장고 안의 온·습도 및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농산물의 호흡을 지연시켜 품질변화를 최소화하는 저장기술이다. CA저장은 저장기간이 9~12개월로 일반 저온저장의 저장기간 6개월보다 길며 저장한 농산물의 품질도 훨씬 우수하다. 쿨테이너의 ‘처음그대로’는 컨테이너형 저온저장고로 기밀저장고, 질소발생기, 센서, 제어장치로 구성, 질소발생기만으로 저장고 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하나의 질소발생기로 최대 5개의 기밀저장고를 연결시킬 수 있으며 여러 대의 기밀저장고를 연결시킬수록 평당 설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술을 개발, 이전한 농진청의 분석결과, 사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