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최근 신영수 대표가 2025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신영수 대표는 오는 2027년까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산업을 이끌어가게 됐다. CJ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산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자동차경주협회후원을 전담하는 동시에 국내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인 슈퍼레이스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아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의 인지도강화를 위해 대회명을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모터스포츠와 물류산업이 속도와 기술혁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업의 ‘글로벌 혁신기술기업’ 이미지제고를 위해 모터스포츠 후원을 시작했다. 레이싱머신이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처럼 CJ대한통운도 AI·로봇·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물류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산업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영수 협회장은 3년의 임기동안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유망 드라이버 육성시스템과 경기 심판 교육체계를 고도화하며 모터스포츠 산업의 투자가치를
지속가능한 클라이밋 솔루션분야 글로벌 리더인 코플랜드는 최근 냉난방 및 냉동시스템용 압축기, 드라이브, 컨트롤러를 통합한 인버터기술 플랫폼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버터 통합 솔루션은 에너지저장, 데이터센터, 운송, 편의점, 대형마트 등 광범위한 냉난방분야에서 향상된 효율성과 정밀제어, 지속가능성을 제공하며 글로벌 에너지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건물난방으로 인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Gt으로, 전 세계 총 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데이터센터부문의 경우 글로벌 수요가 2030년까지 현재 수준의 2.5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모든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플랜드의 인버터 통합 솔루션은 고객사의 시스템설계 비용 절감과 시장 출시 시간 단축, 운영효율 극대화를 지원한다. 비용절감과 환경보호를 실현하는 이번 솔루션으로 기업들은 진화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센터, 칠러, 히트펌프, 에너지저장 애플리케이션에 특화 설계된 130cc 인버터 솔루션은 최대 30%의 에너지절감을 실현한다. 엄격한 규제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이니
카렐코리아(대표 함원상)이 냉장 및 공조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한 로컬 모니터링 솔루션 로컬 모니터링 솔루션 ‘Boss Family’와 Boss를 클라우드에 통합해 중앙에서 제어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관리 솔루션 ‘RED Optimise’ 등 원격관리 모니터링 솔루션 영업을 강화한다. 보스패밀리, 500여곳 설치 ‘검증완료’ 카렐의 로컬 모니터링 솔루션 ‘보스패밀리’는 냉장 및 공조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한 로컬 슈퍼바이저 솔루션이다. 내장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기기에서 직접 접근할 수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더넷을 이용해 실시간 원격 접속관리와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이상 알람문자 무료 전송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현재 국내 물류센터,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500여곳에 설치돼 운영 중인 검증된 로컬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보스패밀리는 모바일 친화적 인터페이스가 강점이다. 반응형 웹 디자인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및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직관적인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AI기능과 ‘키친핏 맥스(Max)’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성과 인테리어, 설치 편의까지 모두 잡은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2월2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는 기존 냉장고 장에 좌우 4mm의 간격만 있어도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90도 이상 활짝 열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혁신적인 디자인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국내에 선보이며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균적인 가구장에 맞춰 냉장고 깊이를 700mm 이하로 설계한 ‘키친핏’ 타입을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 전 라인업에 단열 두께를 최소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키친핏 맥스’ 도어는 기존 키친핏 냉장고의 3분의 1수준인 8mm까지 단열재 두께를 줄였다. 이를 통해 음료나 소스류 등을 보관하는 문 안쪽 수납 공간을 약 22%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키친핏 맥스’ 신제품 라인업은 △9형 스크린을 통한 AI 기능과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적용한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까지 모두 갖춘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
CJ대한통운은 최근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 간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휴식권확대와 안정적인 ‘매일 오네(O-NE)’ 서비스제공을 위한 협력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는 ‘매일 오네 서비스 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며 ‘매일 오네’ 서비스안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근로환경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업계최초로 지속가능한 택배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종사자들이 협력해 상생모델을 마련한 사례다. 이번 기본협약은 택배기사 휴식권·복지제도 확대 및 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 공동노력에 대해 기본적인 틀을 제시했다.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혁신 필요성과 종사자 권리보호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택배종사자 간 협력으로 상생의 노사관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협약을 통해 대리점연합회는 택배기사 휴식권확대와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 전체를 대상으로 휴가제도를 대폭확대했다. 출산휴가를 신설해 배우자 3일, 본인의 경우 최대 60일을 부여한다. 경조사 휴가는 최대 5일, 특별휴무 3일을 신설하기로 했다. C
스마트물류솔루션기업 위밋모빌리티가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AI기반 스마트 물류혁신을 가속화한다고 2월2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위밋모빌리티가 보유한 물류데이터 처리 기술력과 AI학습 알고리즘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클라우드컴퓨팅 및 AI 인프라를 활용해 위밋모빌리티의 데이터 처리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양사는 AI기반 물류최적화솔루션 개발 및 공동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위밋모빌리티는 AI학습 알고리즘의 성능을 강화하며 물류데이터의 처리속도 및 정확도를 높여 솔루션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활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위밋모빌리티의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로 AI인프라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방대한 물류데이터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클라우드 기반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물류기업들의 비용절감과 운영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oT기반 물류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는 물류자동화솔루션 SI전문기업 아세테크(대표 박종석)와 물류디지털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 물류자동화사업 전반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상호기술 협력 및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윌로그는 자사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기반의 물류가시성 확보와 기업의 물류전략 수립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아세테크는 오랜 시장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자사가 공급하는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협력을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신규 물류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력의 일환으로 아세테크의 물류솔루션 데모센터에 윌로그의 솔루션을 구축해 다양한 산업의 물류 관계자들이 직접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시연할 예정이다. 물류창고 내에서 수집된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가시성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류리스크 관리, 인사이트 도출 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아세테크의 데모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물류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미국 라이트핸드 로보틱스
CJ대한통운이 전투기 훈련장비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며 K방산 물류파트너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CJ대한통운은 2월24일 전투기 훈련장비 시뮬레이터 2대를 폴란드로 운송하는 방산물류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항공우주산업(KAI) 고성공장에서 출고된 전투임무 시뮬레이터(FMS: Full Mission Simulator) 1대와 운용비행 시뮬레이터(OFT: Operational Flight Trainer) 1대를 폴란드 민스크 마조비에츠키(Mińsk Mazowiecki) 공군기지까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5주에 걸쳐 운송했다. 전투기와 전차 등 주력 방산장비와 마찬가지로 훈련장비인 시뮬레이터 또한 정밀한 전자장치와 복잡한 기계구조를 포함하고 있어 운송과정에서 극도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외부충격과 진동에 민감해 운송 중 손상위험이 높아 고도의 물류전문성이 필수적이다. CJ대한통운은 운송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화물을 분해된 상태에서 최종목적지까지 운반해 현지에서 조립하는 ‘모듈형 방식’을 적용했다. 35개 부품으로 분해된 시뮬레이터를 개별포장해 국내 육상·항공운송 및 폴란드 현지 육상운송을 수행했다. 총 28톤에 달하는 대규모화물
한진이 택배종사자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2달 동안 찾아가는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은 2월19일 택배기사와 집배점장 및 간선기사를 포함한 1만여명의 택배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건강검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4월23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방문을 위해 시간내기가 어려운 택배기사들의 근무상황을 고려해 전국 180여개의 터미널에 건강검진버스가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항목은 △뇌심혈관계 질환 △직무 스트레스검사 △심전도 △특수혈액검사 △혈액검사 △지질대사 △고혈압 △간 기능 △관절염 등 총 60여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에는 감염병과 간암관련 검진도 새롭게 포함됐다. 한진의 관계자는 “건강검진 등 택배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종합물류서비스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가 2월25일 2024년 잠정실적을 공시하며 매출액 1조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태웅로직스의 2024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620억원, 영업이익 406억5,300만원, 당기순이익 312억4,700만원이다. 각 실적 부문별로 전년 동기대비 37.9%, 12.8%, 15.2% 증가해 고른 성장을 보였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해외법인 및 계열사의 실적 향상, 프로젝트물류의 선전, 물류아이템 다변화가 주요 실적성장 사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사업은 프로젝트 물류분야다. 태웅로직스는 최근 삼성E&A와 해외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에 대한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 향후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 대기업들의 글로벌 EPC시장 진출에 있어 입증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물류아이템 다변화 기조도 이어간다. 태웅로직스는 식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방산, 의료기기 등으로 다양하게 산업 먹거리를 확장하며 이에 따라 상용화물, 위험물, 냉장∙냉동 화물 등의 화물종류를 포함해 관련 창고사업까지
AI기반 통합물류솔루션 ‘루티’를 운영하는 위밋모빌리티가 AI엔진을 대폭 강화하며 배차솔루션의 정밀도를 높이며 물류최적화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2월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은 더욱 정확한 AI배차와 경로최적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물류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I엔진 강화로 루티는 기존보다 향상된 자체 인공지능(AI)기능을 통해 배차계획 수립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수백 건의 주문도 수초 안에 계산해 최적배차 및 경로를 도출할 수 있어 빠르게 변하는 물류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운송관리시스템(TMS) 내 데이터 분석속도를 높이고 차량 운행패턴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더욱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배차 최적화의 정확도가 향상되었으며 불필요한 공차운행을 줄여 연료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AI엔진 고도화로 대형 물류사뿐만 아니라 중소 물류기업들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복잡한 데이터분석이 필요해 대기업위주로 최적화가 이뤄졌다면 이제는 중소형기업도 AI기반 배차솔루션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더욱 빨라진 배차계획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