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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포스, 지속가능한 쿨링솔루션 제시

6월9일·23일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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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댄포스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에 앞장선다. 

댄포스는 오는 6월9일과 23일 ‘RETHINK Live: 녹색 전환을 위한 쿨링솔루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 전환을 위한 쿨링솔루션은 웨비나 형식으로 열리며 HVAC/R산업에서 새로운 작업방식을 발견하기 위해 진행 중인 글로벌 RETHINK Live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9일 오후 3시에는 ‘사례연구: 중소형 슈퍼마켓의 CO 이젝터시스템 에너지성능(Case study: CO₂ ejector system energy performance in a medium-sized supermarket)’을 주제로 박지훈 댄포스 Indirect 영업팀 매니저가 1년 동안 유럽 중형 슈퍼마켓에서 에너지절감 효과를 높인 CO₂ Adaptive Liquid Management 용 Danfoss CALM솔루션 사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6월23일 오후 3시에는 ‘산업용 냉동시스템의 효율성(Industrial refrigeration system efficiency)’을 주제로 박규영 댄포스 Indirect 영업팀 매니저가 에너지효율적인 산업용 냉동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요인을 발표한다.

댄포스의 관계자는 “친환경 혁신의 최전선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냉동공조솔루션과 업계동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비나 등록은 댄포스 홈페이지(https://www.danfoss.com/k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