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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식품公, 중금속 안전성검사기관 재지정

농산물 중금속 그물망검사 체계·안전관리 실효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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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으로부터 ‘유해물질 분석 중 중금속분야’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앞으로 3년간 재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농식품공사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서울시 3개 시장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농관원의 ‘무기성분‧유해물질분야 검정기관’으로 별도로 재지정 받아 반입 농산물의 잔류농약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농식품공사는 과거 국내 도매시장 최초로 농관원 안전성검사기관 제26호(2021년 12월7일)로 지정받은 후 올해 유효기간 도래에 따른 재지정 심사를 신청했다. 엄격한 서류평가와 철저한 현장실사, 정밀검사 시료테스트 등 종합적 심사와 고난도 검증을 통해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재지정에 성공했다.


서울농식품공사는 시민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중금속 예방차원에서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 시 해당 품목에 대해 유통중지 후 도매시장 내 상주하는 관할기관(서울시 식품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 의뢰와 최종 검사결과 의거공표 및 폐기 등을 요청한다.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도매시장의 식품안전과 안심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안전성검사기관 재지정으로 농산물 중금속에 대한 강력한 그물망검사 체계 및 안전관리 실효성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 공급되는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재료에 대한 안전관리의 신뢰성과 대표성을 더욱 견고하게 다졌다.


문영표 서울농식품공사 사장은 “서울농식품공사의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재지정으로 서울시민들의 식생활 건강과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한 농산물 검사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유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매시장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