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낙민 세중해운 사장이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실시한 정부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글로벌 물류기업 세중해운은 1999년 창립 이후 국내 및 해외 7개국에 3개의 법인 및 23개의 Own Branch 설립하며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달성했다.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써 해상·항공 포워딩뿐만 아니라 창고보관·통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200명, 해외 150명 등 총 350여명이 근무하는 기업을 운영해 2022년 기준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세중해운은 각 물류에 맞춘 전문적인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물류연구 및 수출·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충북 오송에 CXL BIO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바이오의약품 보관 및 운송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어 통합 바이오물류솔루션 제공을 통해 바이오 및 신선제품 수출·입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농산물 운송을 위한 솔루션으로 CA컨테이너를 이용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해상운송서비스를 개발했다. CA컨테이너를 통해 항공수송대비 비용절감과 신선도 유지가 가능한 최상의 해상운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신선농산물 상품성 유지, 패키지 기술개발, 연구, 상용화를 진행하며 5개국(홍콩, 태국, 미국, 싱가포르 등)에 다양한 농산물 수출을 지원 중이다.
내륙운송을 위해서도 콜드체인차량 환경테스트 등 국내 최초 컨테이너 차량 밸리데이션 검증기업으로 인허가 취득에 성공했다.
물류전문 경영·특수물류솔루션 개발
정낙민 사장은 해상·항공 등의 포워딩분야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입 지원을 통해 한국 대외무역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사장은 항공업계, 포워딩 등 물류업계에서 총 9년 동안 근무하며 종합물류에 대한 전문경영인으로 자리해왔다. 바이오물류, 제조물류 통합솔루션, 코일강점 강화서비스, 신선물류 신선도유지 개발, ART물류 및 신규 특수물류시장 도입 등을 추진하며 세중해운만의 물류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특수물류시장 진입을 위해 △센터 건립 및 창고마련 △자동화기계·설비자원 확보 △필요 인허가 자격요건 획득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확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갖추기 위해 직책을 폐지하며 자율좌석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대했다.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제도도 개선·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며 지속적인 직원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기후위기로 인한 ESG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기자동차·지게차 도입 등 운송설비에 우선 반영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 권장 캠페인 등을 활용해 ESG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