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핸즈는 2013년 설립된 풀필먼트기업으로 고객사 상품의 입고·포장·출고·반품처리 등 전반적인 물류를 지원하는 서비스 ‘품고’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개발한 ‘품고나우’ 풀필먼트시스템을 통해 서비스고도화와 운영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네이버풀필먼트얼라이언스(NFA) 4PL협력사 중 유일하게 흑자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크로스보더 풀필먼트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두핸즈는 남양주·용인·음성·감곡·파주·군포·안성 등 총 12곳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장 규모가 큰 센터는 음성센터로 1만3,223㎡(약4,000평)규모다. 최근에 확장한 감곡센터는 9,317㎡(약2,800평)규모다. 품고는 월 100만건 이상 물동량을 기본적으로 처리하며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품고 풀필먼트서비스 고객사의 약 50%는 뷰티브랜드다. 화장품은 물류과정에서 △파손 방지 △내용물 변형 방지 △맞춤형 포장 △복잡한 사은품 구성 등 신경 쓸 부분이 특히 많은 카테고리로 꼽힌다. 두핸즈는 대형브랜드 물류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노하우를 토대로 많은 뷰티브랜드에서 품고를 신뢰하며 이용 중이다.

풀필먼트 흑자운영 핵심, 운영 안정성
품고의 강점은 △빠른 배송 네트워크 △AI풀필먼트서비스 ‘품고나우’ △운영안정성 확보 등이다. 먼저 품고는 ‘속도’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네이버가 ‘도착 보장’서비스를 구축할 당시 가장 먼저 협력풀필먼트사로 제휴를 제안받았다. 최근에는 국내배송만 지원하는 기존 풀필먼트서비스에서 나아가 국내 및 해외배송을 통합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일본배송을 5일 이내 완료하는 ‘일본 크로스보더 풀필먼트’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두 번째는 AI풀필먼트시스템 ‘품고나우’다. 고객사는 ‘품고나우’를 판매처와 연동하면 주문수집·포장·출고까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고객사는 필요할 때 상품을 입고하기만 하면된다. 또한 150여가지의 사은품 설정기능 및 포장과정 등을 영상으로 녹화해 무료로 제공하면서 물류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능으로 실무담당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물류처리량(CAPACITY)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동적할당’기능을 개발해 주문물량이 급증해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센터 운영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설비를 검토하고 있다.
세 번째는 운영안정성 확보다. 풀필먼트 비즈니스에서 흑자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운영안정성이다. 물류시장은 전형적인 레몬마켓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겉으로는 ‘빠른 배송’과 ‘주7일 출고’를 내세우더라도 실제 운영이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두핸즈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5대 약속보상제’를 운영 중이다. △당일 입고·당일 출고 △백로그 보상 △재고 정확도 등을 보장하며 준수율은 99.6%에 달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