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윌로그, BI 전면개편⋯ 글로벌시장 공략 본격화

인텔리전스 허브 형상화⋯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도약

URL복사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 윤지현)가 본격적인 글로벌시장 공략을 앞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BI개편은 윌로그가 단순한 물류 모니터링기업을 넘어 데이터기반의 예측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공급망 인텔리전스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윌로그의 BI는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를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핵심심볼인 구(Sphere) 형태는 360도 전방위 가시성과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식품 등 온·습도와 충격에 민감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창고, 차량, 철도, 국제물류(항공, 해상) 등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류의 모든 영역을 하나의 거대한 허브로 연결하겠다는 윌로그의 기술적 지향점을 시각화한 것이다. 


특히 윌로그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사업영역을 기존의 ‘IoT센서 기반 모니터링’에서 ‘AIoT 예측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기존 물류시스템이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사후관리에 머물렀다면 윌로그는 AI가 축적된 빅데이터와 교통, 날씨 등 외부데이터를 결합분석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고가능성을 미리 예측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이를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공급망의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물류 과정에서의 손실을 원천 차단하는 ‘제로 리스크(Zero Risk)’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윌로그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물류’의 기술적 우위를 증명하고 전 세계 물류 공급망 관리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배성훈 윌로그 대표는 “물류프로세스간 데이터 단절은 사고예측을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단순히 특정영역만 보여주는 기존 모니터링체계로는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이는 곧 기업의 막대한 손실로 이어진다”라며 “윌로그는 물류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번 BI개편은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으로 진화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첫 걸음이자 윌로그가 그리는 물류혁신의 청사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