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에너텍(대표 박진섭)은 최근 ‘응축폐열 및 제상센서를 이용한 냉동시스템 기술’로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하며 친환경 냉동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신진에너텍은 2011년 설립 이후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매진해왔으며 냉동·냉장 관련 시스템 및 에너지관리분야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취득한 신기술인증서(인증번호: 53-211호)는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법’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발급하는 인증으로 2026년 1월7일부터 2029년 1월6일까지 유효하다. 신기술인증은 기술의 신규성과 혁신성을 가장 엄격하게 심사하는 인증인 만큼 획득기업 수가 적어 희소성이 높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실질적인 혜택도 뒤따른다.
신진에너텍이 인증받은 핵심기술은 냉동시스템 가동 시 버려지는 응축열을 이용해 제상탱크(PG+물)를 가온하며 히터없이 제상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기존 냉동시스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전기히터 제상방식의 단점을 근본적으로 보완한 이 기술은 기존대비 30% 이상의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며 전기히터가 없어 화재위험성도 사라졌다. 여기에 제상센서를 접목해 제상시점을 지능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에너지낭비를 최소화하고 시스템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녹색기술·성능인증 획득⋯ 기술혁신성 인정

신기술인증 외에도 신진에너텍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련 인증을 잇달아 취득하며 기술력을 다방면에서 인정받았다.
2025년 1월에는 ‘3단계 응축폐열 이용 제상 에너지 절감 냉동시스템 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서를 취득했다. 이와 함께 20개 제품모델을 아우르는 녹색기술제품확인서도 함께 발급받아 상용화 가능성도 공식인정받았다.
지난 11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성능인증서(인증번호: 25-AAZ0345)도 발급받았다. 성능인증은 조달청 납품 및 공공입찰에서 직접 활용되는 인증인 만큼 제품 영업현장에서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4년 11월에는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혁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신진에너텍이 개발한 ‘응축폐열을 이용한 에코형 대형냉장고’는 기존 냉동·냉장시스템보다 30~40% 이상의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보여 탄소배출권사업 기준 강화 기조 속에 대기업군의 도입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박진섭 신진에너텍 대표는 “냉동·냉장시스템은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만큼 에너지효율은 곧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경제를 발전시키는 가장 현실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에너지절감과 탄소저감 효과를 기술로 증명하며 냉동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