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은 3월12일 지역농가와 상생하며 인재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3월10일 지역 농가 자녀 총 12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특히 산불, 폭염, 집중호우의 피해로 경영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지역농가 자녀들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권장희 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뤄 가는데 희망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나눔마켓은 매년 폭염 및 수해 등 재해발생 산지의 피해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농가를 위해 1억4,700만원의 성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전역 푸드뱅크센터와 협업해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등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