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아이스팩 전문기업 아이에코랩이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실시간 신선도를 육안으로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신선도라벨 ‘프레시태그(Freshtag)’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안전과 식재료 품질관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면서 냉장·냉동 유통 전 과정에서 신선도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술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식, 케이터링, 단체 식자재 납품 등 B2B분야에서는 관리자와 조리담당자 모두가 직관적으로 식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에코랩은 이번 전시에서 자연유래성분을 핵심반응소재로 활용한 신선도 라벨 ‘프레시태그’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레시태그’는 식품의 부패진행에 따라 라벨 중앙의 점(dot) 색상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초록색일 때는 신선한 상태를 의미하며 노란색을 거쳐 주황색·빨간색으로 변할수록 사용 기한이 경과하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이 같은 색 반응 방식은 기존의 제조일자·유통기한 표기 방식이 갖는 한계를 보완한다.
냉장보관 온도나 유통환경에 따라 실제 신선도는 표기된 날짜와 달라질 수 있는데 프레시태그는 실제 부패반응에 기반한 실시간 상태변화를 색으로 보여줌으로써 불필요한 식재료 폐기를 줄이며 식중독리스크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

‘프레시태그’는 FDA 승인을 받은 소재를 사용하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신선도 반응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아이에코랩은 프레시태그를 단순한 포장보조재를 넘어 식품안전 관리도구로서의 기능과 비즈니스 효과를 함께 제시해 케이터링·급식·식품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솔루션 도입을 적극 타진할 계획이다.
박동준 아이에코랩 대표는 “실제 부패반응을 색으로 보여주는 라벨 하나가 현장의 식품안전 판단기준을 바꿀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콜드체인 전 과정에서 신선도를 직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