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그룹의 스마트 물류솔루션브랜드 CES가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OREA MAT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피지컬 AI기반 통합 물류자동화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 상하차로봇 'RockyOne' 시리즈, 'LOGIQ' 무인지게차, '4-way Shuttle System' 등이 실제 현장환경을 재현해 시연되며 물류센터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는 'AI 시뮬레이션 컨설팅'솔루션도 함께 공개된다. 피지컬 AI기반 Ax 지능형시뮬레이션, 운영리스크 사전 검증 CES의 컨설팅(C) 부문에서 선보이는 'AI 시뮬레이션 컨설팅'은 실제 센터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로봇·지게차·셔틀의 동선과 병목 구간, 처리량, 공간 활용도를 사전에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자동화설비를 실제 구축하기에 앞서 다양한 변수에 따른 운영리스크를 AI기술을 접목해 현실적으로 예측 및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운영현장의 Ax실현 기반을 제공한다. 자동화(E) 부문에서는 물류현장에서 가장 노동강도가 높은 '파렛트 수작업 하역(까대기)' 작업을 자동화한 상·하차 자동화솔루션을 선보인다. XYZ
위밋모빌리티는 3월25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2026 수출·입 화주를 위한 물류 트렌드 세미나’에서 민경철 위밋모빌리티 이사가 세션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로봇과 AI활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물류혁신 방안을 다루는 행사로 물류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경철 이사는 ‘경험에서 데이터로: AI로 시작하는 우리 회사 물류 DX 생존 전략’을 주제로 중소기업이 물류운영에서 겪는 구조적 고민을 짚고 이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위밋모빌리티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을 ‘보이지 않는 손실’로 정의하고 인력 의존적 운영과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을 주요 과제로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실과 운영리스크 구조 △데이터기반 물류DX 로드맵 △AI적용을 통한 개선사례와 시사점 등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도 단계적으로 도입가능한 접근을 공유했다. 특히 표준운영과 가시성 확보를 통해 비용을 구조화하고 AI를 적용해 운영의 변동성을 줄이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위밋모빌리티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데이터기반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3월20일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로 연 2회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3월20일부터 6월5일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산업 △식품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현장견학·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설비 △콜드체인패키징 △콜드체인 관련 법규 △콜드체인 사례연구로 구성돼 있다. 이론강의·과제연구 등과 함께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전시회참관, 세미나참가,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연수)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콜드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참가자들이 밀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계, 업계, 정부, 연구분야 전문가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 개선 및 솔루
정부가 HFCs(수소불화탄소) 사용제품에 대한 냉매전환 일정을 공식 확정하면서 냉동공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HFCs 사용제품의 물질전환 일정을 공고하며 냉동·냉장설비분야는 2030년 1월부터 GWP 150 미만 냉매사용을 의무화했다. 공조분야는 정격냉방능력 12kW 미만 소형의 경우 2028년 1월, 12kW 이상 중대형의 경우 2030년 1월부터 GWP 750 미만이 적용된다. 가정용냉장고(2027년), 정수기·냉온수기·제빙기(2029년), 쇼케이스·냉장설비(2030년) 등 품목별 시행시기도 확정됐다. 베이어레프코리아가 최근 분석한 ‘HFCs 감축에 따른 한국형 냉매전환 전략’ 자료에 따르면 규제에 맞춰 국내 냉동공조업계는 HFCs 대체냉매를 찾는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 같은 규제환경 변화는 단순한 냉매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설비설계 변경, 안전기준 대응, 인증 및 납기, 장기적인 규제리스크 관리까지 포함하는 복합적인 과제가 업계 전반에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현재 설치하는 설비가 2030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가’라는 질문이 신규설비 도입의 핵심 판단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냉동·냉장, R455A 부상⋯
냉매규제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한국 냉동공조업계에 일본의 경험은 중요한 선례가 된다. 일본은 2015년 프레온류 배출억제법 개정을 통해 폐냉매회수시장을 본격화해 현재 회수율 40%, 재생률 30%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유럽·미국의 10% 이하와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다. 일본 재생냉매시장의 선두에 아베화학이 있다. 1947년 공업용 세제제조업으로 창업해 1978년부터 47년간 냉매재생사업을 이끌어온 아베화학은 일본 재생냉매산업의 산증인이자 선구자다. 프레온 회수·파괴법 제정 전부터 파괴시설과 재생설비를 구축했으며 환류식 증류탑기술을 통한 고품질 재생냉매를 생산해 왔다. 또한 일본 전국을 커버하는 회수·재생·공급의 통합 시스템으로 재생냉매 비즈니스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아베 히로유키 아베화학 대표를 만나 일본 재생냉매시장의 현재와 미래, 아베화학의 기술 특장점, 한국 냉매업계를 향한 조언 등을 들어봤다. ▎ 일본 재생냉매시장 현황은일본 내 프레온의 생산-사용-회수-처리의 전체 흐름을 알 수 있는 머티리얼 플로우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각 사업분야에서 취급하는 수량이 명확해지고 있다. 현재 일본의 냉매회수율은 40%, 재생
순환물류 플랫폼기업 신트로밸리는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다회용패키징과 데이터기반 물류기술이 결합된 통합 순환물류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약·바이오 및 반도체 등 온도 민감산업을 중심으로 운송 전 과정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콜드체인기술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ESG 흐름에 따라 다회용 패키징과 데이터기반 운영관리체계가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신트로밸리는 이번 전시에서 △다회용 택배상자 ‘G9ON’, ‘G10ON’ △의약품 운송용 ‘BioON’ △반도체 운송용 ‘SemiON’을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G9ON과 G10ON은 EPP 소재에 PP 라미네이팅을 적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잠금장치를 적용해 반복 사용환경에서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ioON과 SemiON은 각각 의약품 및 반도체 운송에 적합한 온도 유지 성능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IoT기술을 통해 운송 중 온도 및 위치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전시 부스에서는 AI기반 MRV 시연과 함께 패키징 온도관리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이 실제
위밋모빌리티는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MAT 2026(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인공지능기반 솔루션 시연과 함께 현장특별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션은 전시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위밋모빌리티 부스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 세션은 ‘2026 물류 트렌드: 인공지능이 만드는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인공지능 도입 확산에 따른 물류운영 변화포인트를 정리하고 경로 최적화, 실시간 관제, 배송 밀도 등 핵심 이슈를 운영 관점에서 소개한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관점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오후 2시 세션은 ‘미들마일·라스트마일 통합 최적화: 현장 문제 해결과 실전 도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운영을 하나의 실행 관점으로 연결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 포인트와 적용 방향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위밋모빌리티는 전시기간 동안 부스에서 루티와 루티 콜드아이 등 자사 솔루션을 현장에서 시연하며 물류운영의 병목과 변동성을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실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적용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운송사를 위한 미들마
친환경 아이스팩 전문기업 아이에코랩이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실시간 신선도를 육안으로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신선도라벨 ‘프레시태그(Freshtag)’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안전과 식재료 품질관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면서 냉장·냉동 유통 전 과정에서 신선도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술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식, 케이터링, 단체 식자재 납품 등 B2B분야에서는 관리자와 조리담당자 모두가 직관적으로 식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에코랩은 이번 전시에서 자연유래성분을 핵심반응소재로 활용한 신선도 라벨 ‘프레시태그’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레시태그’는 식품의 부패진행에 따라 라벨 중앙의 점(dot) 색상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초록색일 때는 신선한 상태를 의미하며 노란색을 거쳐 주황색·빨간색으로 변할수록 사용 기한이 경과하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이 같은 색 반응 방식은 기존의 제조일자·유통기한 표기 방식이 갖는 한계를 보완한다. 냉장보관 온도나 유통환경에 따라 실제 신선도는 표기된 날짜와 달라질 수 있는데 프
신선 농산물의 저장·유통·수출 패러다임을 바꿀 CA(Controlled Atmosphere)기술의 구심점이 될 자리가 마련됐다. 세중해운은 지난 3월19일 충북 청주시 세중해운 CXL 바이오센터에서 ‘CA기술포럼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수·출입기업, 물류기업, 연구자, 학계 전문가, 정책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CA기술포럼 창립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농촌진흥청, 한국원예학회, 한국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 세중해운이 후원했다. 한명수 CA기술포럼 회장(세중해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신선농산물에 대한 요구수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글로벌시장에서는 품질·친환경·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저장·유통·수출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A기술은 우리 농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필수인프라”라고 밝혔다. 이어 “CA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기술표준화, 산업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강국인 네덜란드와 같은 Fresh Chain을 완성해야 한다”라며 “더 나아가 우리 신선농산물 특성에 가장 잘 맞는 ‘K-Fresh Chain’을 완성함으로써 K-식품 및 신선농
로지스올그룹(LOGISALL)이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 ‘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로지스올은 이번 전시에서 ‘Connected Logistics, Sustainable Future(연결된 물류,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룹의 핵심 미래전략인 LAPI(라파이: 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기반의 통합물류솔루션을 선보인다. 단순 제품전시를 넘어 피지컬인터넷(PI)을 통한 물류표준화와 공유생태계의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로지스올은 물류효율화와 비용절감을 고민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로지스올그룹 대표 계열사인 한국파렛트풀(KPP), 한국컨테이너풀(KCP), 한국로지스풀(KLP)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파렛트 및 컨테이너 등의 풀링(Pooling)시스템 모델과 AI기반의 CES, WES시스템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개별기업의 물류를 넘어 전체공급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피지컬인터넷시대의 중장기 추진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듀팩, XYZ 로보틱스,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 윤지현)가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을 넘어선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물류모델을 선보인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IoT 센서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윌로그 인텔리전스’다. 자체개발한 윌로그 IoT 센서디바이스가 수집한 현장의 생산한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등의 데이터와 외부데이터를 결합, AI어시스턴트가 이를 분석해 단순 수치 이상의 ‘현실반영형 리스크예측’ 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발생가능한 물류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의 대응으로 비용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최적화가 가능하다. 또한 윌로그는 이번 행사에서 물류리스크 관리의 종착점인 ‘윌로그 인슈어런스(Willog Insurance)’를 공식 론칭한다.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AI분석으로 사고를 낮추며 그럼에도 발생하는 불가항력적인 손실은 전용 보험 상품으로 보장하는 완전한 안전망을 제안할 예정이다. 윌로그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