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 산업용 프로세스에 필요한 열교환기, 쿨링시스템, 콤포넌트 제조를 전문으로 제조해 전 세계에 판매하는 이탈리아의 기업인 루베그룹에서 100% 투자해 2021년 정식으로 루베 코리아를 설립했다. 전병국 루베 코리아 지사장은 칠벤타 기간 부스에서 한국에서 온 참관객을 맞이했다. 전병국 루베 코리아 지사장을 만났다. ▎칠벤타에 출품한 제품은이번 칠벤타에서 스프레이와 아디아베딕기술이 결합된 쿨러이자 응축기나 쿨링타워로 사용되는 이메리투스, 세계 최초로 유로벤트(Eurovent) 인증을 받은 CO₂DX 유니트쿨러 제품, IoT 모니터링시스템, 브라인·암모니아쿨러, 다양한 알루미늄 및 동 코일,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듈형 드라이쿨러, 브레이징기술로 제작된 튜브없는 응축기 코일, 냉장냉동 글라스도어 등을 출품해 주목받았다. ▎주력제품 특장점은루베 코리아의 주력제품인 이메리투스는 스프레이와 아디아베딕기술을 접목해 사이즈를 최소화하면서도 능력은 증가시킨 공냉식 열교환기다. 물을 코일에 분사하는 스프레이기술은 물이 증발하면서 코일의 열을 제거해 쿨링능력을 향상시키며 물에 적은 상태로 유지되는 아디아베딕기술은 주입된 물이 증발하며 패널을 통과하는 공기의 온도는 냉각시키
1985년 창립이래 황동가공 및 황동합금 밸브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에쎈테크는 2000년 코스닥 상장 후 냉동공조용 밸브, 냉매배관용 무용접 피팅, 가스용기용 밸브 등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기술력을 쌓아왔다. Chillventa 2022에 부스를 구성한 에쎈테크의 강철 팀장을 만나 출품배경 및 해외시장 전략에 대해 들었다. ▎출품제품은 무엇인가유럽시장에서 Low GWP 냉매전환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어 CO₂용 초고압 볼밸브와 무용접 냉매용 배관연결구인 SB1(Super Bite 1st Gerneration) 시리즈를 위주로 출품했다. 친환경냉매시스템은 고압인 경우가 많아 이번에 선보인 초고압 볼밸브는 기존대비 내압능력을 3배까지 향상시켰다. SB1시리즈는 이미 국내〮외로 잘 알려진 SB1 피팅과 SB1 볼밸브, SB1 moisture indicator 등 무용접기술을 접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냉매배관산업 종사자들이 신속성, 편의성, 안전성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다. ▎이번 칠벤타 출품성과는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에 대해 미리알고 기술적인 질문이 많이 들어왔다. 거래를 원하는 잠재고객들도 다수 방문해 그동안 유럽시장에서 열렸던 현지 전시회 참여를 통한
신우공조(대표 박종찬)는 1991년 설립된 공조장비 제조사로 주로 팬코일유니트(FCU)와 전열교환기 환기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국내 내수는 70%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국가인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많은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호주, 그리스, 카자흐스탄, 몽골 등 많은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 더 많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칠벤타에 참여한 박일주 신우공조 팀장을 만났다. ▎칠벤타 출품제품은이번 칠벤타에서는 주력제품인 팬코일유니트를 전시했다. 유럽과 러시아의 불안한 경제 속에서 천연가스사업이 잘 이뤄지지 않아 많은 유럽국가에서는 다른 자원을 찾기 시작하면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장비인 히트펌프가 이번 전시회에서 히트상품이 됐다. 물을 이용한 히트펌프가 유행함에 따라 팬코일유니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역난방의 물을 이용해 히트펌프에서 팬코일유니트로 올리는 기술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가스를 이용한 장비보다는 물을 사용하는 장비를 많이 찾고 있었으며 많은 바이어가 관심을 가져줬으며 거래를 희망했다. ▎유럽에서의 경쟁력은당연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유럽국가에서는 값싼 중국제품을 사용했지만 제품의 하자 및 결함이 많아 품질
▎전체적인 분위기와 소감은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재 유럽시장의 기술동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수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고효율과 친환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대부분 제품에 프리쿨링시스템을 적용하거나 대체냉매를 통해 HFC냉매를 배제하려는 노력 등으로 볼 때 유럽시장의 경향은 환경에 대한 우선순위와 에너지의 캐스케이드적인 활용에 대한 의지가 돋보인 전시회였다. IT기술 접목, 제품 최적화, Modular 등 소비자편의성 증대를 이루려는 기업들이 많았으며 제작, 현장조립, A/S 편의성 증대 등을 위한 사양들에 시장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BEIJER REF, COMPACT, MODINE 등 CO₂냉매를 적용한 냉동기와 열교환기 위주로 관람했으며 향후 한국시장에도 CO₂냉매 제품들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제품 트렌드는2022년 칠벤타에서는 GWP 규제대응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로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 주를 이뤘다. 전시품 중 HFC냉매를 적용한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대체냉매로 R290(프로판), CO₂, NH₃ 등을 적용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미활용열에 대한 이용방안
1967년 창립돼 냉동공조분야에 자리매김한 경동산업은 냉동냉장에 필요한 유니트쿨러, 콘덴싱유니트, 항온항습기, 냉풍건조기 등을 직접 제조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까지 수출하며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냉동공조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여환준 경동산업 부사장을 만났다. ▎칠벤타 출품 제품은이번 전시회에는 총 9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주력제품 중 하나인 유니트쿨러로는 상업용(TD, TSE, CSD, CMS-type), 산업용(S-type) 등 2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콘덴싱유니트의 경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시켜 Bock 인버터, 댄포스 정속 스크롤 인버터(R449A), A2L냉매인 R454C를 적용한 제품을 전시했다. 주력제품은 인버터 콘덴싱유니트이며 가장 큰 특징 저소음을 실현했다는 것이다. 전 마력 응축기에 팬 스피드 콘트롤러(Fan Speed Controller)를 적용하고 내부에 흡음재를 부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칠벤타 출품 컨셉은시장 규모가 커지고 다양성이 커져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유니트쿨러의 경우 소형 중심에서 대형까지 확대했다. R449A용 인버터 콘덴싱유니트의 소형 Danfos
ebm-papst는 지속적으로 고효율 제품을 개발해왔다. 특히 이번 칠벤타에서는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급변하는 히트펌프시장에 최고의 효율과 저소음 성능을 보유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ebm-papst 제품군 중 기존 최대 12kW 모터성능을 24kW로 확장해 새로 출시한 모델도 있었다. ebm-papst는 24kW 모터로 새로운 시장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냉각탑시장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임펠러를 직접 제작해 모터에 부착가능한 BG280 모터를 개발했다. 이근섭 ebm-papst korea 대표(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지역 담당 총괄이사)를 만나 칠벤타 2022 참가배경과 출품제품에 대해 들었다. ▎주력 전시제품은2022년 칠벤타에서 ebm-papst는 RadiPac3, BG280, AxiEco 등 높은 효율을 가진 모델을 주력제품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부스방문 고객들은 에너지비용 상승에 대체할 수 있는 고효율 제품이 주요 관심사였기에 ebm-papst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에너지절감을 위한 저소음·고효율 제품이 전 세계 시장트렌드라는 것을 미리 파악하고 이와 같은 고객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AxiEco 제품도 선보였다. 최고
한국냉동공조협회(회장 강성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KOTRA와 공동으로 주관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다양한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칠벤타 2022’에서 6개 기업이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한국관을 구성을 주도했던 김영식 냉동공조산업협회 이사를 만나봤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들 특징은이번에 참가한 6개 기업들은 주로 수출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 위주로 구성했다. 대한민국 황동밸브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오고 있는 에쎈테크는 냉난방공조용 밸브 및 피팅을 주로 출품했으며 공기 대 공기 열교환기 전문생산기업 가온테크는 종이소재 전열막을 이용한 직교류형 전열교환기 양산화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열교환기 및 현열교환기를 바탕으로 제습소자와 로터 개발에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30년 이상 소음, 진동, 충격방지제품을 제조해 온 NSV는 국내 동종업계 선두기업으로서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팬코일유니트와 환기유니트 국내 1위 기업인 신우공조는 최근 녹색사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하고 신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이다. ▎독일 냉동공조시장 동향은독
GEA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140년 이상 축적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낙농프로세싱, 유제품, 음료, 화학, 식품, 제약 및 헬스케어, 환경, 냉동 및 가열, 마린(Marine)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공정과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산업계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시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RT(Heating & Refrigeration Technologies)사업부의 주력모델인 GRASSO컴프레서는 콜드체인 및 냉동공조산업 전반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식품 프로세스, 저온저장고, 물류창고, 석유〮화학 플랜트 및 산업용 난방 등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암모니아 냉매를 기반으로 하는 히트펌프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석배 GEA 코리아 대표를 만났다. ▎출품한 제품은지구온난화와 함께 2050년까지 우리는 지금보다 3.5배 더 많은 냉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날 이미 전 세계 전기의 15%가 냉장·냉동에
BITZER는 칠벤타 전시회에서 ‘미래를 위한 맞춤(Fit for the future)’이라는 모토로 전시를 준비했다. 고객들이 고민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BITZER에서 소개한 제품들을 통해 완벽하게 실현이 가능함을 표현했다. BITZER는 F-gas 규제에 따라 Low GWP 제품은 물론 할로겐 프리 제품에 대한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압축기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노력으로 IQ모듈과 BITZER DIGITAL NETWORK(BDN)을 통해 제품의 효율성, 가용성을 높이고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변종환 BITZER Korea 대표를 만나 전시회에서 나타난 기술동향 및 BITZER의 역할에 대해 들었다. ▎칠벤타 2022 참가배경 및 목적은2018년 칠벤타 전시회 이후 4년 만에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세미나 및 회의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나 상호작용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단절됐던 대면 협력관계를 회복하는 기회이자 지난 4년간 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고객과 동종업계에 소개할 수 있는 중
전 세계적인 인프라, 식품 공급, 에너지효율, 친환경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며 엔지니어링기술을 선도하는 댄포스는 기후변화, 디지털화, 음식공급, 전기화, 도시화 등 5대 메가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 2021년 쿨링과 히팅사업부가 통합된 Climate Solutions사업부는 친환경적인 안건에 집중해 탄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통합된 냉난방 솔루션을 제공해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있다. 댄포스 코리아의 Climate Solutions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박종구 상무를 만나봤다. ▎칠벤타 출품 컨셉은2022 Chillventa는 ‘Talk Green, Walk Gr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독일의 Nuremberg에서 열렸다. 댄포스는 2022 Chillventa에서 냉동공조 및 히트펌프 어플리케이션의 탈탄소화 및 녹색전환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에너지효율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식품소매 △상업냉동 △산업냉동 △히트펌프 등 4개 섹션으로 구분해 자연냉매, 클라우드기술, sector integration 부문의 리딩포트폴리오와 노하우를 소개했다. ▎주요 출품 제품 및 특장점은댄포스의 식품 리테일 솔루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