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의 AI기반 화물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은 11월13일 차주용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앱 개편은 운임 익일지급 정책을 통해 상생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데 이어 화물차주를 위한 운행편의성을 높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통합 운송플랫폼’으로의 위상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기반 서비스고도화다. ‘더 운반’은 화물차주별 운행이력‧선호도‧현 위치 등을 AI가 분석해 최적운송거리를 추천해 주는 ‘맞춤 오더’와 진행 중인 오더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내 오더’ 등의 카테고리를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월간누적운임과 같은 정산정보 및 최적운송경로와 현재 날씨 등 주요 운행정보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더 운반 앱을 통한 화물차거래도 가능해진다. 더 운반은 중고화물차거래 전문플랫폼인 ‘직트럭’과 협업으로 ‘내 차 사고 팔기’서비스를 개시했다. 차주는 실시간으로 차량시세를 조회할 수 있으며 매매과정에서 번거로운 절차없이 앱에서 △매물등록 △계약서 작성 △실제 판매 △구매 등의 모든 절차를 막힘없이 이용할 수 있다. GS칼텍스와 협력해 출시한 ‘주유 멤버십’도 이번 앱 개편의 핵심콘텐츠다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 최종일)은 2024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실적이 매출액 1조336억4,100만원, 영업이익 276억8,300만원, 당기순이익 83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1월14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38%, 41.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세방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초중량물 운송장비 SPMT(Self-Propelled Modular Transporter) 도입에 대한 2차투자가 진행 중이다. 향후 추가확보된 SPMT장비를 토대로 LNG선박 건조 및 발전소 건설시장을 중점공략해 중량물 운송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방의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는 내수운송 및 중량물사업에서 물동량이 증가했으며 세방익스프레스, 세방메탈트레이딩 등 주요 종속회사의 실적 성장이 뒷받침했다”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중량물 운송사업을 비롯해 신규 미국법인의 원스톱물류서비스를 중점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사업계획을 말했다. 세방이 올해 신설한 미국법인은 △국내 운송 통관 △해상 및 항공운송 △미국 현지 운송 등까지의 원스톱 물류서비스 제공을 주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법인을 통해 현지 운송서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는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실적이 매출액 7,462억8,600만원, 영업이익 315억2,100만원, 당기순이익 193억7,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1월14일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31.4%, 33.8%, 12.4% 고르게 증가했다. 이번 실적향상의 주요사유로는 사업 다각화 및 해외사업 확대를 꼽았다. 최근 태웅로직스는 이차전지용 리튬 운송사업 호조로 칠레법인의 실적이 증가했다. 리튬 생산공장 설비 운송 레퍼런스 등 칠레법인을 통해 쌓아온 남미지역 운송 노하우를 기반으로 주변국까지 이차전지용 리튬 운송 물류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월에도 글로벌 리튬 매장량 3위 국가인 아르헨티나에 현지 법인을 신규 설립하는 등 남미지역 내 이차전지용 리튬 운송 물류망 확보를 위해 사업 다방면으로 공을 들이는 중이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남미지역 이차전지 물류사업 순항과 함께 지엘에스코리아 등 국내 자회사들 또한 점진적인 성장을 그려 나가고 있다"라며 "지난 1분기 거래처의 결제 지연으로 발생한 대손충당금이 직전 분기까지 반영돼 영업이익이 감소했었으나 이번 3분기에 결제가 완료돼 영업이익으로 환입됐다”고 밝혔다.
물류상태 모니터링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는 오는 11월20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World FoodTech Expo 2024)’에 참가해 체계적인 콜드체인 관리를 위한 식품모니터링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World FoodTech Expo 2024)’는 국내 최대 규모 푸드테크 전문 전시회다. △대체 식품 △맞춤형 특수식품 △외식혁신서비스 △간편식 △생산공정기술 △스마트유통 △친환경패키징 △그린바이오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푸드테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해 업계 동향을 공유하며 푸드테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다. 올해는 10개국에서 150여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개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식품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식품 모니터링솔루션을 소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식품의 위치추적은 물론 온도, 습도 등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온도조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식자재 공급처, 납품처, 소비자 모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신임 상임감사로 전종화 前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이 임명됐다고 11월11일 밝혔다. 전종화 신임 상임감사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전남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원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 공무원교육원장, 경제자유구역청행정개발본부장 등 지방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특히 농업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농정 전문가다. aT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등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과 식품산업 육성사업을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이다. 본사는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로 이전했으며 전국 시·도에 11개 지역본부와 미국, 유럽, 일본 등 18개 해외지사에서 1,000여명의 임직원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종화 신임 상임감사는 “공공의 성과를 높이며 외부 수요에 부응하는 열린 감사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경영견제와 지원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냉장·냉동 솔루션의 선두기업 아르네코리아는 11월6일부터 9일까지 COEX에서 열린 ‘2024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최신 냉장·냉동 쇼케이스 라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르네코리아는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와 에너지절감기술을 강조하며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효율 BLDC 인버터시스템이 적용된 제품군을 중심으로, 효율적이면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아르네코리아가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한 BLDC 인버터시스템은 에너지소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외 시장에서 점점 증가하는 에너지효율 요구에 부합하며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최신 냉장기술의 흐름을 잘 반영한 제품이다. 박람회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아르네코리아의 냉장·냉동 제품은 에너지절감 및 환경보호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아르네코리아는 IoT 컨트롤러가 탑재된 스마트 냉장관리 솔루션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솔루션은 냉장시스템의 온도와 조명, 제상, 운전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컨테이너물동량 가집계(11월6일 기준) 결과 300만TEU를 넘어섬에 따라 가장 빠른 기간 내 인천항 컨테이너물동량 300만TEU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기존 최단기간 300만TEU 달성시점은 지난해 11월17일이었으며 올해는 종전 기록을 11일이나 단축했다. 또한 인천항은 2017년 이래 8년 연속 300만TEU대의 컨테이너물동량을 처리하는 기록도 수립했다. 국내 민간소비 부진, 중동발 분쟁 악화에 따른 해상운임의 큰 변동성 발생, 지난해대비 중고차 물동량 감소 등 대내·외 악조건 가운데에서도 인천항의 물동량은 올해 수출입 및 환적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수출부문 품목별 물동량은 기계류, 잡화, 섬유, 플라스틱·고무류 등의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수입은 전자기기, 목재, 플라스틱·고무류, 잡화 등의 화종이 증가했다. 올해 IPA는 상해, 호치민 등의 해외사무소와 연계한 포트세일즈 활동을 통해 사무용 가구, 농산물(파프리카), 전자상거래 등의 신규 수출물동량을 유치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추진이 어려웠던 국외 포트세일즈 활동을 활성화해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11월6일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IPA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주간은 매년 11월 첫째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 3에 따라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지정됐다. IPA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상생·ESG경영 우수 협력기업 시상 △동반성장 상생박스배포 △동반성장 우수사례 사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항 물동량 및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김문기 보명해운항공 총괄이사 △창업기업 육성지원으로 성장해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에 기여한 서대규 빅모빌리티 대표 △성과공유제 및 상생결제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상생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백봉희 트루본 차장 △ESG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ESG경영확산에 기여한 김광식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선임 등이 우수 협력기업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경남도와 도내 14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경상남도 공공급식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농수축산물이 다양한 수요기관에서 급식 식재료로 활용되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의 사용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aT가 운영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국내 모든 공공급식 수요기관에서 식재료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공급하고 조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계약문서 자동 생성 등 편리한 수·발주 △매입처 거래, 보조금 정산 △식재료 거래데이터 통계제공 등 다양한 기능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현재 전국 10개 시·도 58개 기초지자체에서 도입해 사용 중이다. 특히 주요 사용지역인 경상남도는 지난해 5월 개최한 첫 번째 경남 공공급식 광역협의회를 계기로 사용지역이 7개에서 10개로 확대된 바 있으며 사용기관도 기존 학교중심에서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으로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aT는 경남 도내 플랫폼 사용지역·기관 확대와 식재료별 소비현황 등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0월30일 가락몰에서 공사, 송파소방서, 의용소방대, 유통인 합동으로 합동 소방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락몰 지하 점포 내 전기시설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상해 송파소방서 및 공사, 유통인, 의용소방대 등 315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라 공사·유통인의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진화와 소화전 및 공사 자체 미니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송파소방서(가락119안전센터) 소방대가 출동하여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특히 이번 소방훈련은 가락몰 화재에 따른 유통인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방화셔터를 작동하며 유통인 230여명이 직접 방화문을 열고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문영표 서울농식품공사 사장은 "입주 유통인 및 유동인구가 많은 가락몰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화재예방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유통인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유통인이 직접 소화기 및 소화전을 사용하며 피난훈련을 함으로써 화재대응 능력을 키우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진 송파소방서 가락119안전센터장은 “가락시장 유통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5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 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를 2012년부터 선정해왔다. aT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농할)과 농수산물 유통정보 누리집 ‘카미스(KAMIS)’ 운영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aT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2~30%)을 전국 전통시장과 중소 유통경로로 지속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환급행사 약 603억원, 농할상품권 약 600억원 매출발생 등 경제순환 효과가 있었으며 직·간접적으로 소비자 혜택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시니어 계층이 국가지원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농할지원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지하철, 버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로 소비자들이 할인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aT는 1983년부터 전국 농수산물 도소매 가격을 매일 조사해 농수산물 유통정보 ‘카미스(KAMIS)’ 누리집에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