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5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 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를 2012년부터 선정해왔다. aT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농할)과 농수산물 유통정보 누리집 ‘카미스(KAMIS)’ 운영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aT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2~30%)을 전국 전통시장과 중소 유통경로로 지속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환급행사 약 603억원, 농할상품권 약 600억원 매출발생 등 경제순환 효과가 있었으며 직·간접적으로 소비자 혜택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시니어 계층이 국가지원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농할지원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지하철, 버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로 소비자들이 할인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aT는 1983년부터 전국 농수산물 도소매 가격을 매일 조사해 농수산물 유통정보 ‘카미스(KAMIS)’ 누리집에 알리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11월5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와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및 글로벌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분야 국내사업 확장 △글로벌사업 기회 발굴 △해외 수출 품목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에이아이트릭스는 AITRICS-VC(바이탈케어) 등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동아에스티에 공급한다. 동아에스티는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해 에이아이트릭스의 AITRICS-VC와 인공지능솔루션을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의료 인공지능(AI)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입원 환자의 활력징후와 혈액검사데이터 등을 분석해 패혈증, 심정지 등 중증질환을 사전에 예측하는 AITRICS-VC를 개발했다. AITRICS-VC는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있으며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시장 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월11일 소방청주관으로 서울시 중구 소재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제62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안전경영 강화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국 사업장에서 화재 및 재해예방을 위해 △본사 Q.C.S(Quality‧Cleanliness‧Safety)점검 △사업장 자체점검 △외부 컨설팅을 통한 점검 등 3단계 안전점검 체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처럼 체계적이며 철저한 점검활동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화재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시설 내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물류시설 화재안전연구단’과 협력을 통해 화재 안전성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최신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류시설 화재안전수준을 높이며 현장적용 가능한 예방책을 연구·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사업장 내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안전 개선공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임직원 대상 화재예방교육 및 안전의식고취 활동을 정기적으로
로지스올(LOGISALL)그룹은 11월8일 10월29일부터 3일간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물류센터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로지스올그룹과 중앙대 국제물류학과의 산·학협력 일환으로 진행됐다. 로지스올은 실무적이며 전문적인 교육과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물류인재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견학참가 대학생들은 로지스올그룹이 운영하는 물류센터 3곳을 방문해 각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첫째날은 3PL 및 프랜차이즈 물류사업이 진행되는 이디야 드림물류센터를 방문해 전국 △가맹점 및 할인점 △편의점유통 운송대행 업무현장 등을 지켜봤다. 둘째날은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풀필먼트센터를 방문해 일반‧보세 수출입 CFS화물핸들링 및 풀필먼트물류사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 날에는 최근 로지스올그룹에 인수돼 풀필먼트‧화물주선‧창고보관 및 임대‧보세 업무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진행하고 있는 대화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산업군별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견학을 함께한 중앙대 국제물류학과의 관계자는 “수
통합물류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는 11월8일 네이버 도착보장 상품 당일배송서비스를 일요일까지 확대해 ‘주 7일 당일배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르고 풀필먼트를 도입한 네이버 도착보장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판매자는 기존 당일배송서비스 방식과 동일하게 일요일에도 오전 11시까지 접수된 주문건에 대해 자정 전까지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부터 아르고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당일배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일부 지역 제외)거주 고객이 주문일기준 오전 11시까지 구매한 상품을 당일 내 배송까지 완료해주는 서비스다. 네이버 주 7일 당일배송은 안정적인 물류처리 역량을 입증한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가 시행하는 서비스다. 아르고는 완성도 높은 당일배송을 위해 △택배분류 자동화 모델 △출고·상차 마감시간 자동 재계산 등 물류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지난 1달간 실제 서비스 운영결과 당일출고 마감시간 준수율 99.9%를 달성했다. 아르고는 주 7일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는 판매자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해 국내 풀필먼트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
CJ대한통운 창립 94주년 행사에서 신영수 대표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절박함’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CJ대한통운은 11월11일 창립 94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신영수 대표와 경영진 및 수상자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영수 대표가 강조하는 격의없는 소통을 위해 의례적인 대표 기념사 낭독 대신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도 실시간 공유됐다. 미팅에 앞서 40년 근속 1명 포함 350명의 장기근속자에 대해 포상이 진행됐으며 CJ대한통운 Awards를 통해 총 6개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조직을 시상했다. 1984년 입사한 김석준 지사장은 지난 40여년간 회사와 물류산업 발전에 함께하며 이를 지켜봐온 산증인으로 특별휴가와 휴가비 1,000만원이 지급됐다. CJ대한통운 Awards에는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수익성 극대화를 시현한 FT운영2담당과 전략적 영업으로 대형고객사를 수주한 영업1담당 등이 수상했다. 해외법인 중 사업영역을 다변화한 중동법인 CJ ICM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서 가장 오래된 물류기업, 글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은 11월6일 실증 온실작물 멜론 수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 이상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평가원 과제 ‘다중 분산발전기반 옥상온실형 스마트 그린빌딩 융복합 시스템 개발 및 실증’ R&D과제를 주관해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준공한 1차 실증건물 옥상온실에서 재배한 멜론을 수확하며 실증온실 구축현황과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이상민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종문 정림개발 회장, 김영문 메이필드 사장, 심호섭 케이엔제이 대표, 손양양 박성원 대표, 김윤진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등 사업 참여기관 및 주요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이번 R&D 총괄은 맡고 있으며 메이필드호텔은 옥상온실 2차 실증지를 제공한다. 케이엔제이는 반도체설비 기업, 손양양은 친환경카페로 옥상온실 계획단계에 참여하고 있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로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며 정부출연금 320억원이 투자됐다. △친환경 가스엔진기반 다중 열병합 분산발전 시스템 개발 △AI
CJ대한통운은 11월8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2조9,758억원, 영업이익은 1,416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3.5% 각각 증가했다. 부문별로 택배‧이커머스사업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8,98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내수 둔화 및 풀필먼트 프로모션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3.1%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했다. CL부문 매출은 7,6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8% 늘어난 51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물류컨설팅을 기반으로 3PL고객사를 다수 유치했으며 생산성 혁신프로젝트에 기반한 원가경쟁력 강화도 수익 개선에 한몫했다. 글로벌부문은 △포워딩 마진 확대 △초국경 전자상거래(CBE: Cross-Border Ecommerce) 물량 증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1조9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1% 증가한 282억원을 기록했다.
지능형 물류플랫폼기업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은 11월6일 글로벌이커머스 및 WMS솔루션 기업인 Anchanto(이하 안찬토 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국 이커머스산업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혁신적이며 통합된 WMS와 WES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찬토는 전 세계 12개 지사와 4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한 글로벌기업으로 △주문관리솔루션(OMS) △창고관리 솔루션(WMS) △이커머스분석 솔루션(DS) 등 총 6개 주요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안찬토의 강점과 니어솔루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물류센터와 풀필먼트센터 지능화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고객 물류센터 운영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니어솔루션은 물류센터 자동화 및 운영최적화 기술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온 기업으로 최근 국내 최초로 WES솔루션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며 TCB-TI 1등급을 획득해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 제공으로 시장 내 경쟁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동은 안찬토 코리아 지사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은 11월7일 한국유씨비제약(대표 황수진)과 건선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이하 빔젤릭스)의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오영이 빔젤릭스 보관부터 공급까지 유통 전 과정을 수행한다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빔젤릭스는 건선질환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인 사이토카인(Cytokine) 인터루킨 17A·17F(IL-17A·IL-17F)를 동시에 직접적으로 표적‧억제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판상건선치료제다. 빔젤릭스는 지난 8월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광선요법이나 전신치료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중증 성인환자 대상 건선치료제로 허가받았다. 지오영은 이번 유통협약체결을 통해 빔젤릭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빔젤릭스는 한국인 임상시험을 포함한 다수의 비교임상시험에서 다른 생물학적제제대비 높은 수준의 PASI 100(완전히 깨끗한 피부)도달률을 보이며 우위를 나타냈다. 건선 면적·중등도 지수를 나타내는 PASI는 건선치료 주요 유효성 평가변수로 활용된다. 빔젤릭스의 PASI 100 도달률은 공개연장 연구결과 3년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경상북도 김천시에 김천첨단물류센터(FC)를 착공하며 로켓배송 권역확대에 속도를 낸다. 쿠팡은 11월7일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김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시), 박대준 쿠팡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천첨단물류센터가 오픈하게 되면 500명 이상의 직고용 창출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내수 확대 및 전국 단위 판로확보를 통한 지역 중소상공인 성장지원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첨단물류센터는 총 투자금 1,000억원 이상을 들여 연면적 약 3만1,000㎡(9,600평)규모로 건립된다. 경상북도 및 김천시 일대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 2020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김천물류센터 착공은 쿠팡이 올해 초 밝힌 물류투자계획 연장선상에 있다. 쿠팡은 2026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자해 전국 9개 지역에 추가 물류인프라를 구축해 1만명 이상을 직고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