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및 자동화기술의 최전선을 살펴볼 수 있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가 3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졌다. AW 2025는 7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참가업체는 전년대비 10%, 참관객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코엑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했으며 ‘자동화에서 자율화로(Automation to Autonomy)’를 주제로 AI·스마트공장솔루션·물류로봇·산업용로봇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는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으로 구성됐다. ‘자동화에서 자율화로’라는 주제에 걸맞게 올해는 AI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 및 운영효율을 위한 모니터링시스템 등이 돋보였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물류특별관’이 조성돼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공장솔루션에서 나아가 공장 내에서 상품을 이송하며 보관하는 물류 역시 자동화의 영역으로 확실히 전환되는 방향성을 볼 수 있었다. 콜드체인분야 물류자동화 가능성 확
바이스테크닉(Weiss Technik)은 최근 CO₂(R744)냉매를 적용한 온·습도 챔버 및 다양한 환경 신뢰성 시험챔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스테크닉은 독일 슝크그룹(Schunk Group)의 자회사로 환경모의 실험설비 생산기업이다. 온도, 기후, 부식, 먼지, 충격 등 복합환경시험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열·건조오븐, 클린룸 건조오븐, 열풍멸균기, 마이크로파시스템, 산업용 오븐 등을 생산하며 스탠더드형부터 고객 개별 생산공정에 맞춤화된 설비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환경시뮬레이션시스템에 사용되는 많은 냉매들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은 냉매들이 많다. 2015년부터 EU에서는 F-gas규제를 통해 GWP가 높은 냉매들을 보다 환경친화적인 냉매로 교체해 왔다. 바이스테크닉에서는 지속적으로 고성능이면서 환경친화적인 항온항습챔버를 제작하고 있다. CO₂시스템으로 –50°C 안정적 도달 바이스테크닉에서 출시한 CO₂냉매 적용 온·습도 시험챔버는 가격대가 높고 복잡한 캐스케이드 냉동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도 CO₂시스템을 통해 -50°C까지 안정적으로 도달이 가능하다. CO₂냉매는 자연냉매로 EU F-gas규제 영향을 받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농수산물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공급을 위해 서울시민으로 구성된 '2025 가락시장 농수산물유통 안전지킴이'를 새롭게 출범하며 3월13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유통 안전지킴이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안전지킴이들은 도매시장 유통 현장에서 진행되는 농수산물 안전성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에는 시민 참여자에 추가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각 구별 회장단 25명이 새롭게 참여, 총 65명의 지킴이들은 발대식에 모여 '2025 농수산물 유통 안전지킴이'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조동희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은 “농수산물 유통 안전지킴이로 선정된 만큼 서울시민의 대행자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킴이 역할에 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 행사를 주관한 손봉희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시민참여 안전지킴이는 농수산물 유통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와 공사의 방사능·잔류농약·미생물·중금속 검사와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및 등급표준화 검사 등 다양한 감시활동을 체험하며 유통과정을 확인함으로써
화장품 수출 100억달러 시대를 맞이해 한진이 K-뷰티의 성공적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서울 인디뷰티쇼’에 참여해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물류상담을 진행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울 인디 뷰티쇼’는 인디브랜드의 시작부터 성장 및 글로벌브랜드로의 도약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이벤트로 다양한 인디 뷰티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한진은 이번 행사에서 인디 뷰티업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류솔루션을 제안하는 컨설팅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박람회 참가기업 및 행사에 방문한 바이어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K-뷰티브랜드의 일본 시장진출을 위한 절차 및 운영프로세스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진은 지난해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를 통해 베트남 현지매장 ‘Dook’n Dook’n(두근두근)’에 국내 소상공인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배송을 간편하게 지원하는 ‘원클릭 글로벌’을 운영하며 국내 소상공인의 원활한 해외진
스마트물류 선도기업 파스토(FASSTO)는 3월17일 전 직영센터로 당일배송서비스를 확대해 풀필먼트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파스토는 지난 1월15일부터 일부센터에서 네이버 도착보장서비스와 연계해 당일배송을 도입해 수도권고객들에게 신속하며 안정적인 배송환경을 제공해왔다. 해당서비스는 파스토의 첨단 IT기술과 한진의 물류인프라를 기반으로 해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당일배송 △자정까지 주문 시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시스템 등으로 주목받았다. 도입 초기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당일배송 서비스는 지속적인 확대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파스토는 기존 일부센터에서 운영하던 서비스를 전 직영센터로 확장해 주 7일 내내 당일배송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당일배송을 도입한 고객사들은 매출증대와 배송 만족도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진행된 시범운영 결과에 따르면 당일배송을 이용한 고객사의 출고량이 비이용 고객사대비 평균 21% 증가하며 빠른 배송이 소비자 경험개선과 직접적인 판매증대로 이어진다는 점이 입증됐다. 네이버와 협력강화, 스마트물류 고도화파스토는 주 7일 당일배송 서비스확대를 비롯해 24시 주문마감·도착보장·새벽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1위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기업 CRK(회장 강성희)는 업계 최초로 통합관제서비스 플랫폼 ‘SQUARE’를 론칭했다. 그동안 글로벌 캐리어와 강력한 협업 기반을 통해 냉장·냉동 및 탄소저감기술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CRK는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IoT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등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가 가능한 솔루션 ‘CRK SQUARE’를 출시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냉동공조업계 협력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제품, 운영체계, 유지보수 등이 소개됐다. 구자익 CRK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RK는 그동안 인버터 기술, 에너지절감 기술을 비롯한 여러가지 혁신을 통해 국내 냉장·냉동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라며 “하지만 세상은 더욱더 빠르게 변화하고 디지털혁신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며 디지털혁신을 달성하지 못한 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도태되고 있어 최근 기업들은 AI와 IoT를 비롯한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며 고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베트남 진출 7년 만에 하노이에 첫 매장을 열며 북부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14일 베트남 하노이 △바딘 △호안끼엠 △동다 △꺼우저이 등 지역에 6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GS25는 베트남 북부지역의 첫 진출에 대한 현지 주목도와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하노이 지역 중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관광지, 오피스 상권에 우선 입점했다. 특히 차별화된 상품과 공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6개 매장 규모를 115m²(35평)에서 최대 540m²(164평)까지 대형 매장으로 오픈했다. 또한 베트남 전통 스타일, 도서관, 라면·주류 특화, 신선식품 강화 등 각 지역의 상권 특성에 맞춘 이색 콘셉트를 적용했다. GS25는 2018년 1월 베트남 남부지역의 거점인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지 식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먹거리 전략과 식당, 카페, 쉼터 역할을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이후 빈증, 동나이, 붕따우 등 인근 지역까지 확장하며 서클케이(미국), 패밀리마트(일본) 등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현재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35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 편의
AI기반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솔루션을 제공하는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은 3월5일 진코퍼레이션과 물류자동화사업을 위한 솔루션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기반 WES-WMS연동 솔루션 개발 및 스마트물류 솔루션 영업확대와 SDW(Software Defined Warehouse: 소프트웨어 정의 창고) 선도를 도모한다. 진코퍼레이션은 물류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적인 자동화시스템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PYRAON’이라는 진코퍼레이션의 새로운 글로벌플랫폼 솔루션으로 런칭했다. ‘PYRAON’이라는 이름을 명명해 회사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며 체질개선을 하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기업을 돕는 기업, 스마트 솔루션 선도기업’이라는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니어솔루션은 AI기반의 WES솔루션인 ‘니어솔로몬’을 통해 최신 자동화설비의 통합·운영의 최적화를 지원하며 주문처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WES솔루션과 물류센터 모니터링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WMS와 WES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물류운영 최적화 △
쿠팡로지스틱서비스(CLS)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개선권고 및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와 을지로위원회 상생협약 후속조치 일환으로 위탁배송기사 건강관리지원을 확대시행한다. CLS 및 위탁배송업체는 3월13일 검진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들에게 종합건강검진 및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검진전문기관은 직업환경의학전문의·건강관리전문간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며 CLS는 관련비용을 전액지원한다. CLS는 3월부터 CLS와 위수탁계약을 맺은 위탁배송업체소속 배송기사를 대상으로 일반 종합검진수준의 건강검진과 검진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한다. CLS는 지난해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및 전문검진센터 건강검진을 지원해 위탁배송기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CLS는 국내 최대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한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업무협약을 통해 배송기사들이 실질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의료인이 배송기사와의 개별상담 등을 통해 8주간 식습관 개선, 운동프로그램 교육, 절주금〮연 등 건강습관 개선을 유도하며
HFCs 배출량 감축을 위한 재생냉매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이 진행된다. 한국환경공단 불소계온실가스관리부는 최근 ‘HFCs 배출량 감축을 위한 재생냉매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 용역을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HFCs는 소비량 감축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구온난화지수(GWP), 배출량 산정방식 변경 등으로 배출량은 2034년까지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냉매 누출방지 및 재사용 등 전 주기 수소불화탄소(HFCs) 관리제도 개선으로 2035년 HFCs 배출량 약 2,000만톤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재생냉매 사용 확대를 위해 폐냉매의 원활한 회수, 운반 및 재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중장기 관리방안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재생냉매 사용 확대를 위한 재생냉매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 운영방안 및 중장기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용역이 발주됐다. 과업기간은 8개월이며 용역비는 1억5,000만원이 책정됐다. 과업 주요 내용은 △국내 재생냉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 마련 △재생냉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외 관련 정책 조사 △국내 재생냉매 생산량 추정을 위한 냉매 사용 및 폐기현황 조사 △재생냉매 활성화를 위한 국내 협의체 구성 및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올해 인천 남항 아암물류2단지, 신항배후단지 등에 총 87만㎡의 항만부지를 공급해 고부가가치 항만 도약에 시동을 건다고 3월11일 밝혔다. 인천신항배후단지에 위치한 콜드체인 특화구역의 총면적은 23만1,000㎡로 A-Type 11만8,000㎡, B-Type 11만3,000㎡로 구성됐다. A-Type은 LNG냉열 공급시설 및 초저온 냉동물류센터로 활용되며 우선협상대상자와 올해 상반기 내 입주계약 체결 및 착공 예정이다. B-Type은 LNG냉열 활용 냉동·냉장 물류센터가 설치·운영되며 총 6개 필지의 민간제안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올해 상반기 1차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부지규모 및 유치업종에 따라 단계별로 신규 공급된다. 현재 상부시설 공사 중으로 총 59만㎡에 국내·외 물류 및 제조기업을 유치한다.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중소형 필지 11개 25만㎡(42.4%), 중대형 필지 6개 34만㎡(57.6%)로 계획돼 있다.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총면적은 25.6만㎡로 현재 3개 기업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입주해 있다. △전국 최대 세관 해상특송센터 입주 △인천공항과의 Se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