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 김민영)는 법무팀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사내 법무팀 TOP 15(ASIA TOP 15 IN-HOUSE TEAMS 2024)’에 선정됐다고 5월28일 밝혔다.
미디어그룹 톰슨 로이터의 계열사인 글로벌 법률 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는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의 법무조직을 평가해 상위 15곳을 선정하고 있다.
ALB는 동아에스티 법무팀의 △법률전문성 △효율성 △창의성 △기술활용 △시장인지도 및 평판 등을 평가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사내법무팀 TOP 15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 법무팀은 △특허권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관리 △M&A·라이선스계약 자문 및 검토 △사규·지침개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 △특허관리 효율화를 위한 특허관리시스템 구축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사내 특허교육 실시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준법지원 역할강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홍경표 동아에스티 법무팀 상무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동아에스티의 노력에 부합하고자 법무팀도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며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법무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