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채소2동 신재생에너지 도입 완료

에너지사용량 27% 신재생에너지 적용⋯ 태양광 12%·지열 15%

URL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26일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1공구(채소2동)에 에너지사용량의 27%를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시장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채소2동 에너지사용량의 27% 중 12%인 1,336kw는 태양광발전설비를 적용했으며 나머지 15%인 3,773kw는 지열발전설비를 도입했다.


태양광발전설비의 경우에는 아파트 약 535가구 사용량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열발전설비는 1일 동안 약 1,000톤의 물을 얼음으로 만들 수 있는 열량이다.


임창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사가 앞장서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