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닷컴은 2월6일 부산지역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46만여가구가 새벽배송을 통해 신뢰도 높은 장보기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쓱닷컴고객은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아침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첫 배송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CJ대한통운 물류인프라와 차량을 통해 배송이 이뤄진다. 상품은 재활용가능한 종이상자에 포장해 배송되며 신선식품을 비롯한 냉장·냉동상품은 보냉재와 함께 별도의 파우치에 담아 적정온도를 유지한 상태로 배송된다.
특히 대부분의 신선식품에는 쓱닷컴 신선식품 품질보증서비스 ‘신선보장제도’가 적용된다. 새벽배송 받은 상품의 선도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 간단히 사진을 업로드해 조건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지방권 새벽배송수요에 부응하고자 권역 확대를 추진했다. 실제로 1월5일부터 25일까지 충청권을 비롯한 신규권역 새벽배송매출은 직전월 동기대비 80% 늘어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기간 새벽배송 전체매출은 20% 증가해 권역확대가 그로서리분야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점도 입증했다.
이에 SSG닷컴은 전국 700여개소에 달하는 물류인프라를 보유한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새벽배송수요가 높은 광역시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신규고객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중 대구에서도 새벽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오는 3월6일까지 부산지역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아침 7시까지 도착하지 않는 경우 주문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SSG머니로 전액환급해준다. △장보기상품 최대 반값할인 △무료배송 쿠폰지급 △달걀 10구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SSG닷컴의 관계자는 “쓱닷컴의 상품과 CJ대한통운의 물류서비스가 맞물려 새로운 장보기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선식품 품질보증부터 주문금액 환급프로모션까지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만큼 고객들이 믿고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