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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토어, AI기반 혁신적 차세대 물류솔루션 공개

신속배송 위한 속도강화 AI활용 물류솔루션
투자대비 공간활용·운영효율성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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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풀필먼트솔루션 선도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는 3월12일 AI기반 자동화기술을 적용한 5가지 혁신적인 물류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은 주문피킹 자동화·운영 효율성 증대·유지보수 간소화 등을 목표로 해 △캐러셀AI™ △베르사포트 △에센셜 소프트웨어 패키지 △확장된 피오 제품군 △서비스타워 등으로 구성된다. 

신속배송에 대한 소비자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토스토어는 이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생산성과 투자 수익률(ROI)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4시간 연중무휴 자동화피킹, 캐러셀AI
새롭게 선보인 캐러셀AI(CarouselAI™)는 오토스토어의 첫 AI기반 로봇 피스피킹솔루션이다. 로보틱스기술 선도기업 버크셔그레이(Berkshire Grey)와 협력해 개발됐다. 

캐러셀AI는 주문 피킹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다양한 SKU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풀필먼트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자동화확장을 고려하는 유통업체는 캐러셀AI를 통해 투자수익률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기존 오토스토어고객은 캐러셀AI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캐러셀포트4.0에서 대규모 인프라 변경없이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2025년 여름부터 유럽·중동·아프리카·북미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고객 운영요구 적용가능한 유연성 극대화, 베르사포트
베르사포트(VersaPort™)는 물류창고의 운영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으로 다양한 워크플로우와 고객의 운영요구사항에 맞춰 손쉽게 조정 할 수 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기술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베르사토트는 개별 제품보관부터 복잡한 피킹작업까지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창고관리 소프트웨어(WMS)와 직접 연동하면 클릭 한 번으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작업을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다. 확장성과 미래 지향적인 풀필먼트전략을 고려해 설계된 베르사포트는 오토스토어의 엄격한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며 2025년 여름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후 연말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운영최적화 위한 올인원 솔루션
에센셜 소프트웨어 패키지(Essentials Software Package)는 오토스토어고객이 모든 운영단계에서 시스템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이 패키지는 오토스토어를 설계·통합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능개선이 가능하도록 고급 라우팅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 및 지능형 보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오토스토어의 표준화된 모듈형설계와 유연성 덕분에 다양한 산업에서 맞춤형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어 창고자동화의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기반으로 한 에센셜 소프트웨어패키지는 오토스토어 도입과정을 더욱 간소화하며 효율화해 기업이 운영복잡성을 줄이며 더 빠르고 스마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확장형·적응형 접근방식을 채택해 기업이 운영방식을 변경하더라도 민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하드웨어설계를 바탕으로 시스템운영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효율성과 가동률을 극대화하며 수요변동에 따라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공간활용성 높이며 합리적 투자지원
자동화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P200, P400, P600 모델로 구성된 확장된 피오(Pio) 제품군도 선보였다. 이 제품군은 표준화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설계돼 있으며 특히 컴팩트한 시스템을 갖춰 기존보다 더 작은 공간에서도 최적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피오는 직관적인 앱을 통해 원활한 사용을 보장하며 기존 운영방식과 쉽게 통합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유연한 구독모델을 제공해 기업이 대규모 초기투자 없이 첨단 자동화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io제품은 일부 오토스토어파트너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타워(Service Tower)는 기존 메자닌(중이층) 설치없이도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서비스타워를 도입하면 리프트를 통해 로봇을 그리드 내부와 외부로 원활하게 운반할 수 있으며 직원은 계단을 이용해 오토스토어시스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보관용량을 극대화하며 인프라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된 서비스타워는 소규모 물류센터에서도 자동화도입이 용이하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높은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형 물류센터에서도 비상 접근옵션을 제공해 운영안정성을 높였다.

총 비용부담을 줄이며 유지보수를 간소화하는 서비스타워는 물류창고에서 효율성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유럽 및 북미에서 이용가능하며 2025년 말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토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 1,700개 이상의 물류센터에서 8만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대한통운, GS칼텍스, 우아한청년들, 카카오 등이 있으며 글로벌고객사로는 지멘스(Siemens), 데카트론(Decathlon), 베스트바이(Best Buy) 등으로 물류·리테일·항공·IT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파스 조시(Parth Joshi) 오토스토어의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난해 ‘Product 2.0’을 통해 빠르며 획기적인 혁신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도 고객중심 철학을 반영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더욱 스마트한 물류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츠 호블란드 빅스(Mats Hovland Vikse) CEO는 “오토스토어는 고객의 가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하며 물류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속도와 효율성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오토스토어는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풀필먼트를 간소화하는 데 기여할 첨단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