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아이티는 최근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에서 우수중소벤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난해 12월13일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모토에 부응하는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기획됐다. 또한 수상기업 전시관을 설치해 기업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마련돼 수상기업 및 참석자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했다. 미주아이티는 축산물의 안전관리와 효율적인 유통을 위한 콜드체인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축산물 가공·유통에 특화돼 도축장부터 대형육가공공장, 부분육 가공 및 식자재 유통뿐만 아니라 중소형 정육점을 위해 △도축처리시스템 △육가공ERP시스템 △이력저울포스시스템 △수발주시스템 △스마트HACCP시스템 △콜드체인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위치와 온도추적 등을 통합해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차량 운행관리에 필요한 데이터관리가 실시간으로 이뤄져 운송물류의 신선도 및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핸드폰 앱과 미주아이티 MES프로그램으로 차량의 온·습도 및 위치데이터와 냉동창고 온도관리 등에서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핸드폰으로 알람이 와 실
커져가는 중국 신선식품시장 진출을 위해 산둥성 콜드체인 물류인프라를 활용해 수출기회를 적극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1월15일 ‘냉장·냉동식품 중국 수출 가이드’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콜드체인 물류산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8년까지 7,579억위안(약 14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9년 3,391억위안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의 핵심동력은 중국의 1인가구 증가와 소비패턴의 변화다. 중국의 1인가구 비중은 2023년 17.8%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3년 14.6%대비 3.4% 상승한 수치다. 1인가구의 증가는 간편식과 냉동식품 수요증가로 이어져 2023년 냉장·냉동식품시장 규모는 6,424억위안까지 확대됐다. KOTRA는 보고서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신선식품시장을 수출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콜드체인 인프라와 현지의 신속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산둥성은 633만8,400톤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칭다오 △웨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을 맞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대금 약 300억원을 조기지급한다고 1월17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총 100여개의 중소협력사로 1월24일에 약 300억원의 규모로 일괄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지급일대비 최대 26일 가량 앞당긴 것이다. 이번 정산대금 조기지급은 최근 지속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의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에 더해 내수부진 및 소비침체 등 경제상황이 날로 악화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시행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사용이 높아지는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조기에 지급해 협력사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원활환 자금운용 지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협력사 역량 및 성과 향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사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중소기업 상품 동반성장몰 도입 등의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협력사들의 환경경영
스마트 물류 선도기업 파스토(FASSTO)가 1월15일부터 주 7일 당일배송서비스를 공식 런칭하며 풀필먼트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파스토는 이번 당일배송서비스를 네이버 도착보장서비스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인천·경기지역 고객은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당일에 받아볼 수 있으며 자정까지 주문건은 익일배송이 보장된다. 파스토는 이로써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한편 주 7일 당일배송시스템을 완비했다고 전했다. 파스토 당일배송서비스는 자사의 첨단 IT기술과 한진의 물류인프라가 전략적으로 협력한 결과물이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에 한정된 ‘주 7일 내일도착 보장’ 및 ‘당일배송’ 서비스를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국내 풀필먼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파스토는 주 7일 당일배송 서비스런칭이 단순한 배송 옵션 추가를 넘어 국내 물류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확장을 통해 고객과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스마트 물류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파스토는 풀필먼트서비스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며 소비자와 고객사가 더욱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 운영기업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2024년에 역대 최대 매출인 433억원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손익분기점을 넘어 2년 연속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두핸즈는 지난해 풀필먼트 운영관리 솔루션 ‘품고 나우’를 중심으로 운영효율화에 집중했다. 고객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리셀러 차단목적의 맞춤형 주문필터 △사은품 기능강화 △반품/출고 영상 업로드 등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고도화해 물류운영 편의를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두핸즈는 고객과 ‘5대 약속’인 △B2C 주문 당일 출고 △B2B 출고일 출고 △B2C 배송 중 사고 보상 △당일 입고 보장 △재고 정확도 등을 모두 99% 이상 달성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글로벌확장 및 신규서비스 런칭을 통한 수익 다각화도 주요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일본 5일 도착보장 서비스’를 런칭하며 일본시장 진출 고객사를 적극 지원했으며 국내에서는 ‘주7일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빠른 배송으로 고객의 성장을 도왔다. 또한 패션, 냉장·냉동 전문 풀필먼트서비스의 베타 런칭을 통해 사업영역도 확대했다. 그 결과 202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임직원들이 3년째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CFS는 1월16일 오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대회의실에서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를 돕기 위한 임직원 성금을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CFS 임직원들은 2023년 환아를 위한 기부 및 물품후원 2,637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1,496만원을 전달했다. 이어서 올해는 9,275명이 무려 7,888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누적 1억2,023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CFS 조직문화팀은 지난해 연말 어린이환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으기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 임직원들은 1,000원, 1만원, 3만원, 5만원 등 자발적으로 기부금 모으기에 동참했다. 엄성환 CFS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해 드린다”라며 “어린이들의 건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CFS는 의미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은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은 “3년째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리테일테크기업 컬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지속거래한 파트너사가 1,800여개에 이른다고 1월20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컬리가 상품을 직매입한 전체 협력사의 약 80%에 해당하는 숫자다. 2023년부터 2년 연속거래한 협력사도 2,000개가 넘어 전체의 약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리의 협력사는 대부분 식품 중소기업이다. 컬리는 지역농가 등을 돌며 신선식품을 직접 발굴하거나 협력사와 함께 간편식과 디저트 등을 공동 개발한다.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긴 기간의 노력은 필수적이라 이러한 과정을 거친 컬리와 파트너사와의 협력관계는 오래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농업회사법인 매곡친환경을 들 수 있다. 매곡친환경은 컬리가 창업한 2015년부터 10년 이상 마켓컬리에서 친환경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부산의 유명 갈비탕 사미헌은 2018년부터 7년 넘게 컬리에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축산전문기업 태우그린푸드도 2018년부터 컬리에 고품질의 한우를 공급하고 있다. 2022년부터 3년 간 누적거래액 100억원을 넘긴 곳도 180여 개나 된다. 컬리에서 판매하는 평균상품 단가가 1만원 이하인 점을 고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 입사한 2030청년들이 빠른 취업과 승진으로 커리어를 쌓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1월20일 밝혔다. 나이와 연차, 학벌 등과 무관하게 업무성과를 내면 승진기회를 잡을 수 있는 쿠팡의 인사원칙이 청년 직원들의 커리어성장 발판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상황에서 쿠팡취업을 통해 구직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CFS는 지난해 승진한 직원(일용직 제외·현장 및 사무직) 2,400여명 가운데 80%인 약 1,900명이 2030세대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청년 승진자 수가 2023년 1,600여명대비 크게 늘어났다. 여기에는 물류센터 입·출고 업무를 관리하는 팀 캡틴부터 에어리어 매니저, 오퍼레이션 매니저 등 관리자로 승진한 사례가 포함된다. 사무직은 물류·인사·재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지난해 승진한 청년 직원 중에서는 최연소 인사팀장(조직장급)이 탄생했다. 2019년 인사관리팀에 사원급으로 입사한 김성태(32) 씨다. 전체 인력이 5만명이 넘는 CFS의 인사팀 리더 60여명 중 최연소다. 작은 HR컨설팅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던 그는 201
CJ대한통운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1월17일 밝혔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주문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높아지며 이커머스셀러들은 판매기회가 한층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급증하는 택배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 동안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 임시공휴일인 이달 27일까지 ‘매일 오네’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종사자 모두 가족과 함께하는 휴일을 보장하기 위해 설 연휴인 28~30일은 배송을 중단한다. 개인택배는 늘어나는 물량을 감안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접수가 제한된다. 특히 올해는 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고객들이 택배로 설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날이 최대 2~3일 늘어난다. 이에 따라 바쁜 일정으로 설 선물이나 제수용품 준비를 하지 못한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배송가능일이 확대되면서 셀러들은 그만큼 추가적인 판매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일, 육류 등 신선상품은 과거 변질우려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 트리플 합병 법인인 ‘놀유니버스’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월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16일 BGF사옥 7층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 멤버십을 결합한 혜택 및 서비스를 개발해 일상에서 여행의 재미를 배로 만드는 온·오프라인 협업마케팅을 진행한다. 양사는 먼저 포인트 동시적립서비스의 시작을 준비 중이다. 구매금액 최대 2%가 적립되는 CU포인트와 같은 금액만큼 놀유니버스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로 중복적립되는 서비스다. 구매 건 당 최대 1,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총 5만포인트까지 적립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여행콘셉트의 이색콜라보상품 및 서비스출시와 야놀자플랫폼 내 숙소+교통+편의점 결합혜택 등에 대한 기획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CU는 기존 편의점을 넘어 항공, 숙박, 문화·예술 등을 포함한 여행과 여가의 영역으로까지 고객 경험의 폭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CU의 1만8,000점이 넘는 전국 최대 오프라인 생활 플랫폼과 놀유니버스의 온라인 여가 플랫폼의 시너지 창출에 방점을 두고
CJ대한통운은 1월15일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간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휴식권확대와 안정적인 ‘매일 오네(O-NE)’ 서비스제공을 위한 협력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택배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종사자들이 협력해 상생 모델을 마련한 사례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는 14일 서울 중구 소재 대리점연합회 사무실에서 ‘매일 오네 서비스 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에 서명하고 ‘매일 오네’서비스의 안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근로환경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본협약은 택배기사 휴식권과 복지제도 확대, 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에 대해 기본적인 틀을 제시했다.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혁신 필요성과 종사자 권리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택배 종사자 간 협력으로 상생의 노사관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리점연합회는 택배기사 휴식권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 전체를 대상으로 휴가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출산휴가를 신설해 배우자 3일, 본인의 경우 최대 60일을 부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