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은 2월12일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2025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신속·정확한 물류 및 배송서비스제공을 통해 4년연속 평균 약 80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고객사의 물류서비스 이용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고객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를 적극반영해 온 결과 높은 고객만족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콜로세움의 물류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에 이뤄졌으며 중요도·만족도와 지속이용 의향·추천 의향으로 구분된다. 중요도와 만족도분야는 △합리적인 요금 △체계적인 물류센터 운영 △담당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맞춤 물류컨설팅 △빠르고 정확한 배송 △쉽고 편한 솔루션 △철저한 반품관리 등 물류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공통항목으로 구성됐다. 중요도분야에서 고객사들은 △담당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빠르고 정확한 배송 △체계적인 물류센터 운영 등 순으로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안정성과 배송의 정시성 및 물류관리의 정확성에 주요가치를 두고
SSG닷컴은 2월6일 부산지역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46만여가구가 새벽배송을 통해 신뢰도 높은 장보기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쓱닷컴고객은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아침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첫 배송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CJ대한통운 물류인프라와 차량을 통해 배송이 이뤄진다. 상품은 재활용가능한 종이상자에 포장해 배송되며 신선식품을 비롯한 냉장·냉동상품은 보냉재와 함께 별도의 파우치에 담아 적정온도를 유지한 상태로 배송된다. 특히 대부분의 신선식품에는 쓱닷컴 신선식품 품질보증서비스 ‘신선보장제도’가 적용된다. 새벽배송 받은 상품의 선도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 간단히 사진을 업로드해 조건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지방권 새벽배송수요에 부응하고자 권역 확대를 추진했다. 실제로 1월5일부터 25일까지 충청권을 비롯한 신규권역 새벽배송매출은 직전월 동기대비 80% 늘어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기간 새벽배송 전체매출은 20% 증가해 권역확대가 그로서리분야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점도 입증했다. 이에 SSG닷컴은 전국 700여개소에 달하는 물류인프라를 보유한 CJ대한통운과
스마트 AI TMS 모빌리티 솔루션기업 위밋모빌리티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가주도프로그램으로 데이터 구매 및 가공비용을 지원해 데이터기반 혁신을 촉진하고 국내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위밋모빌리티는 물류 및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 최적화솔루션을 제공하며 물류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위밋모빌리티는 스마트배차 최적화 솔루션인 ‘루티(ROOUTY)’를 통해 물류 최적화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온도관제까지 도입해 신선식품 및 의약품 물류에서도 안정적인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경로·배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AI로 가공·분석해 물류배차를 최적화하며 운영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배차 및 경로 최적화용 데이터셋 구축, 실시간 이동·경로 데이터 분석,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물류 및 유통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린토피아, 홀템, 오비맥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최적화
CJ대한통운은 2월11일 연결재무제표기준 2024년 매출이 12조1,168억원, 영업이익은 5,30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0.5%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 택배·이커머스부문 매출은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물량확대에 따라 3조7,289억원으로 전년보다 0.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2,388억원을 기록했다. CL(계약물류)부문은 물류컨설팅기반 신규수주확대에 힘입어 전년보다 4.6% 증가한 2조9,8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 또한 수주효과 및 생산성 혁신프로젝트 영향에 따라 2023년 대비 28.1% 늘어난 1,848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부문 매출은 4조4,329억원, 영업이익은 86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1.3% 각각 증가했다. 전략국가인 미국·인도현지 CL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포워딩사업매출이 확대된 결과다. 한편 CJ대한통운은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31일이다.
국내·외 시공사례를 바탕으로 CO₂ 냉매가 적용된 냉동·냉장설비의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칸kharn, 콜드체인뉴스가 주최·주관한 ‘시공 우수사례로 본 CO₂ 활성화 세미나’는 2월6일 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개최됐으며 관련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CO₂냉매 전환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한 자리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친환경 냉매전환 동향 및 정책방안(장재훈 KTC 센터장) △글로벌 CO₂ 냉동·냉장기기 보급현황(김병규 댄포스코리아 매니저) △리테일분야 CO₂ 냉동기 보급사례(황준하 아르네코리아 상무) △식품분야 자연냉매 냉동기 보급사례(채강식 한국마이콤 이사) △냉동·냉장물류센터 자연냉매 전환 사례(곽병권 코플랜드 상무) △자연냉매 냉동·냉장기기 활성화 방안은(곽승식 베이어레프코리아 수석연구원) △대규모 물류센터 자연냉매 냉동기 설계 사례(정제필 청운시스템 이사) △친환경 냉매 냉동기 검사제도(배신우 가스안전공사 과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 HFCs관리 3년내 큰 변화 마주할 것 장재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센터장은 ‘친환경 냉매전환 동향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미국·유럽·일본 등의 HFCs계
한진은 2월6일 ‘2024 물류기술대상’에서 단체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한진은 드론을 통한 물류센터 재고조사 및 물류현장에서의 스마트글라스 활용 등을 통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등 첨단기술 현장적용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4 물류기술대상’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가 한 해동안 물류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물류산업분야에서 독창적 의의를 가지는 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해 물류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왔다. 앞서 한진은 지난해 11월 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서 스마트물류기술 시연회를 개최해 드론과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스마트물류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큐알(QR)코드 인식기반 자율주행드론 적용으로 기존 수작업 재고조사방식의 수고로움을 덜면서 높은 선반 위나 넓은 면적에 산재된 상품재고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재고파악 주기단축과 시의성있는 데이터제공도 가능하게 됐다. 스마트글라스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작업자와 배송기사의 작업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스마트글라스덕분에
한진은 2월10일 큐텐재팬(Qoo10.jp) 공식배송사로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큐텐재팬은 일본 내 대표적인 이커머스플랫폼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이커머스셀러들의 최우선 판매채널 중 하나다. 한진의 이번 협력은 일본 소비재시장에 진출하는 K-셀러에게 큰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큐텐재팬 입점셀러들은 이달 말부터 한진의 디지털물류 솔루션 ‘원클릭(One Click)’을 통해 국내집하부터 일본 현지배송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큐텐재팬의 판매시스템(QSM: Qoo10 Sales Manager)에서 배송사로 ‘HANJIN EXPRESS’를 선택하면 원클릭과 연동돼 효율적인 배송관리를 할 수 있다. 한진의 ‘원클릭’은 역직구셀러들에게 배송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비용절감을 지원한다. 단 한 건의 배송이라도 방문픽업서비스를 제공해 직접 상품을 배송사 창고에 입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또한 한진이 운영하는 최적화된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100g이나 300g 등 소중량의 상품배송에도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한다. 원클릭의 또 다른 강점은 국내·외 배송을 통합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큐텐재팬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이커머스 플랫폼의 주문배송도 지원하며
편의점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월6일 업계에서 유일하게 12년 연속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국토교통부가 친환경 물류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물류 에너지효율 및 온실가스감축성과 등이 우수한 물류·화주기업을 선발해 시상 및 인증하는 제도다. △환경친화적 물류활동 및 관리체계 구축 △물류분야 에너지 및 온실가스감축 달성률 △환경친화적 물류활동 사업계획 및 실적 등을 평가해 최종선정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 편의점업계 최초로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단위로 꾸준히 재인증에 참여해 현재까지 업계에서 가장 많은 5차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BGF리테일은 2020년부터 충북 진천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 옥상에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해 연평균 1,400M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진천물류센터에서 최근 3개년간 생산한 전력량은 4,209MWh로 약 1,934tCO2-eq의 온실가스배출량을 감축했다. 작년에는 대구·진주물류센터 유휴공간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며 재생에너지생산량을 확대했다. 두 물류센터에서는 연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월10일 글로벌 물류기업 UPS와 글로벌물류 확대에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해 물류서비스를 다각화하며 △신규고객 확대 △글로벌 물류영향력 제고 등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배송서비스 강화 △신규 물류서비스 개발 △탈탄소화 등 ESG경영 등에서 적극협력하기로 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UPS는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며 물류거점의 활용수준을 최적화한다. 또한 UPS와 특송연계시너지를 통해 국내 수출업체들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배송서비스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위탁배송서비스 △중량물 픽업 △편의점 드랍포인트 △헬스케어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분야에서 신규서비스 개발 및 다각화에도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UPS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물류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 이하 협회)는 2월7일 국내 물류업계의 글로벌진출을 도우며 스마트물류 및 효율화 증대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솔루션 기업 안찬토와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MOU는 국내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회의 여러활동 중 하나”라며 “글로벌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해외고객사(화주사)의 국내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도 수행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찬토는 싱가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이커머스 물류솔루션기업으로 3PL풀필먼트사업으로 출범했으나 업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현재는 창고관리시스템과 주문관리시스템 등 총 6개 관리상품을 보유하는 등 물류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소프트웨어 부문까지 다루고 있다. 글로벌 물류솔루션기업인 만큼 유럽·중동·미국 및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 그리고 미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12개 국가에서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국내고객사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L사와 E사, 글로벌 전자제품 기업 S사, 최근 떠오르는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 운영기업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2월5일 일본향 B2C 전자상거래 배송전문기업 KSE국제로지스틱스(대표 나승도)와 일본향 물류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핸즈와 KSE국제로지스틱스는 국내기업 일본진출을 적극지원하며 기업상황과 산업특성에 맞는 일본향 맞춤 배송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핸즈는 네이버도착보장과 일본 큐텐재팬 배송서비스운영을 통해 축적한 풀필먼트 역량과 자사 풀필먼트시스템 ‘품고나우’를 기반으로 풀필먼트서비스 전반을 맡을 계획이다. KSE국제로지스틱스는 일본시장에서 25년간 축적한 포워딩·통관경험과 일본 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 및 해상배송서비스를 담당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국내 브랜드사가 일본시장 진출 시 필요한 모든 물류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일본 내 재고 전진배치가 필요한 기업에는 상호협력해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만족의 핵심요소인 배송속도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발송하는 택배는 5일 이내 도착을 보장하며 3일 이내 빠른배송 서비스런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KSE국제로지스틱스(国際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