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산업기술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또한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혁신신사업간 연계조정을 통한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 및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촉진, 지식정보산업 및 중소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지역산업 혁신주체간 연계 등 지역혁신거점 기능 △산업기술단지 조성 및 운영 △산·학·연 연계 공동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지역산업 진흥 △지식정보산업 기반 조성 △전시 컨벤션사업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조직은 5본부 1실 6팀 18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총 27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 대체냉매 적용 콜드체인시스템 시험·평가 인프라 기반 구축’ 사업과 연계된 전략산업본부는 전략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장, 인천녹색기후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위해 △항공산업센터 △자동차산업센터 △로봇산업센터 △바이오산업센터 △녹색산업센터 등 5개 센터로 구성돼 있다. 기존 교육 차별화 인천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콜드체인시스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시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한이 발생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문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는 e커머스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쿠팡, 컬리 등 기존 e커머스기업은 입점사를 대상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게 하는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장에서 차별성을 갖췄다. 다만 중소규모 셀러의 경우 쿠팡, 컬리 등 대형 e커머스기업이 갖춘 물류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를 가지고 있다. 기존 3PL을 통해서는 쿠팡, 컬리 등 대형 e커머스기업이 갖춘 물류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e커머스 셀러의 물류업무를 대행할 뿐만 아니라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대형 e커머스기업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형 풀필먼트’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획을 통해 서비스형 풀필먼트의 개념을 살펴보고 기존 물류서비스와의 차이점 등을 알아본다. 물류경쟁력 핵심 ‘풀필먼트’가장 보편적인 물류형태인 3PL(3rd party logistics: 제3자 물류)은 생산부터 소비 및 이용단계까지 재화의 이동, 취급 등 관리를 제3자에 위탁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일정한 기간, 비용 등 3PL기업에서 제시하는 기준을 만족하기 어려운 중소상공인(SME)은 이용에 부담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2012년 7월 설립된 ‘서비스형 풀필먼트 테크기업’이자 업계의 대표적인 ESG기업이다. 설립초기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빈곤퇴치’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해 2015년 피보팅을 통해 현재의 풀필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 업계 최초로 △당일배송 △24시 마감 △주말출고 등의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자체기술로 AI풀필먼트시스템 ‘핸디봇’을 개발했다. 또한 글로벌 운송업체 페덱스(FedEx)의 단독 풀필먼트사로서 220개 국가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두핸즈는 고객사 재고·배송관리 대행서비스 품고를 운영하고 있다. 제품입고부터 배송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반품·교환, 고객응대(CS)도 품고가 관리해 이를 통해 고객사는 제품생산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빠른 배송·콜드체인 등 물류경쟁력 제고품고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빠른 배송서비스로 고객사 매출상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24시 마감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사의 전월 동기간대비 16~24시 매출이 약 63% 향상했다. 소비자의 빠른 배송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말에도 출고작업을 진행해 주말주문건 배송기간을 최대 4일 단축한다. 특히 최근에는 LNG냉열을 활용해 다양한 냉동·냉장온
AI풀필먼트 전문기업 콜로세움(대표 박진수)은 전국 33개의 네트워크화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AI풀필먼트 솔루션 ‘COLO’를 통해 합포장, 특수임가공·포장, 상품화 등 다품종 소량의 고난이도 물류를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로세움은 롱테일과 크로스보더로 진화하는 e커머스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다양한 입지와 특화기능을 갖춘 물류센터와 작업생산성, 정확도, 물류처리편의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보유했으며 풀필먼트디렉터(FD)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온디맨드 풀필먼트를 구현하고 있다. 물류신뢰도 기반 해외시장 진출 적극콜로세움은 △상온 △냉동·냉장 △특수작업 △입고전담 △위험물 △크로스보더 △당일·새벽배송 등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33개소, 약 13만2,231m²(4만평)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80~25℃의 폭넓은 온도대 서비스가 가능하며 10만톤 이상의 보관인프라, 유연한 서비스 확장성을 갖춘 한국초저온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냉동·냉장 전용 풀필먼트서비스를 체계화했다. 또한 자체 AI솔루션 COLO는 출고작업효율을 46% 개선하는 동시에 우수한 서비스 정확도·안정성을 실현하고 있
테크타카(대표 양수영)는 e커머스 셀러들을 위한 원스톱 물류플랫폼인 ‘ARGO(아르고)’를 통해 IT기술기반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크타카의 임직원은 구글, 아마존, UPS, 쿠팡 등 다양한 실전노하우를 갖춘 프로젝트 리더 및 개발자들로 구성돼 현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물류환경 개선성과를 거두고 있다. e커머스시장 성장…물류체인 시스템화ARGO는 e커머스 셀러들을 위해 원스톱 물류시스템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5PL 통합물류플랫폼이다. ARGO 이용자는 데이터 연동을 통해 물류프로세스 자동화를 실현하고 AI머신러닝기술 기반의 고효율 물류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테크타카의 관계자는 “셀러들이 소비자에게 당일배송, 익일배송 등 풀필먼트서비스를 약속할 수 있으려면 상품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적시적소에 상품을 옮길 수 있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테크타카는 ARGO플랫폼을 통해 셀러들이 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최적화된 물류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물류사업은 B2B에 중점을 둬 다량의 Stock Keeping Unit(SKU: 재고관리단위)를 특정한 주소
팀프레시(대표 이성일)는 콜드체인 통합솔루션을 갖춘 대한민국 ‘No. 1 ColdChain Platform’으로 최종미션은 물류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연결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팀프레시는 △새벽배송과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본부’ △온·오프라인으로 식자재를 공급하는 ‘유통본부’ △물류유통 인프라에 상품개발을 결합해 B2C 대상 가맹점사업을 영위하는 ‘프랜차이즈본부’ △화물차량을 주선하고 얻은 DB로 운송사, 화주사, 기사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플랫폼사업본부’ 등 4개 사업부를 통해 콜드체인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고객사 성장주기 대응 맞춤솔루션 제공팀프레시는 고객사(셀러)에게 Free From Back End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출고하던 과거의 3PL방식에서 나아가 고객사가 필요한 모든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TMS, WMS, OMS 등 자체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IT기반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팀프레시가 CS처리, 상품매입, 차량주선을 비롯해 당일·새벽·택배라스트마일 등 다양한 방식의 배송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온전히 상품판매 및 브랜딩 등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팀프레시의 관계자는 “팀프레
AI 물류플랫폼기업 파스토(대표 홍종욱)는 자체 개발한 풀필먼트시스템을 통해 물류 전 과정을 시스템화했으며 배송정확도 99.99%를 달성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페24 등 국내·외 e커머스플랫폼과 연동해 주문상품을 자동 출고하고 CJ대한통운, 한진택배, UPS 등을 통해 배송까지 진행하고 있다. 밤12시 오늘출발·당일배송·새벽배송 등 빠른 배송서비스를 비롯해 △냉동·냉장풀필먼트 △해외배송 △해외소싱 등 핵심서비스들을 차례로 론칭하면서 지난 3월기준 회원수 1만명을 넘으며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대표 풀필먼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스토의 관계자는 “파스토는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950억원 규모의 업계 최대 시리즈C 투자를 유지했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지 1년 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라며 “파스토는 AI Lab을 중심으로 물류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전환을 이뤄가며 물류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 업무효율화·매출향상 기여온라인 판매자는 매일 배송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배송관련 CS처리에 대한 부담이 크다. 파스토는 다양한 쇼핑몰과 API연동을 통해 주문서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포장, 배송, 재고관리 등의 물류업무
생물학적 제제란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 또는 재료로 제조한 의약품으로 보건위생상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혈액제제, 혈장분획제제 등이 이에 해당된다. 생물체를 이용하므로 생산조건이 까다롭고 제조공정이 복잡하며 냉동·냉장보관이 필요해 취급에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식품의 경우 유통 중 제품 선도유지를 위한 일정한 조건이 유지돼야 한다. 온·습도, 광량 등 정해진 조건으로 통제된 상황에서 운송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각 물류단계별 가공, 포장, 선별 등 작업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면서 제품상태를 확인하고 상태가 우수한 제품이 선별된다. 의약품의 경우 식품과 마찬가지로 온·습도, 광량, 특수조건 등 필요조건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은 유사하다. 그러나 정해진 조건을 벗어나는 경우 의약품의 물성변화에 따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물류과정상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관리 필요성이 높은 생물학적 생물학적 제제는 ‘코로나19 물백신 사건’을 계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9년 우리나라에 처음 수입, 공급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다. 코로나19로 국민들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었
코로나19 백신운송과 관련된 많은 이슈로 ‘콜드체인’은 업계를 넘어 전 국민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생물학적 제제 등 의약품은 생산, 운송, 보관 등 전 유통과정에서 한 단계만이라도 온도이탈이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재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를 만나 최근 본격 시행된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판매관리규칙(이하 생물학적제제 관리규칙)’ 개정 관련현안을 들었다. ▎의약품콜드체인의 중요성은바이오의약품은 온도에 따라 제품이 변질될 우려가 있다. 변질된 제품은 효력이 없거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발생해 세심한 관리를 요구한다. 특히 식품 등과 다르게 육안이나 냄새를 통해 확인할 수 없으며 최종소비자인 국민과 사용자인 의사, 약사간 정보불일치, 정보편중으로 인해 더욱 중요하다. ▎미국 등 선진국대비 국내 의약품유통규제현황은규정만 놓고 본다면 대단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나 우리나라는 의약품 포장단위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유통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미국의 경우 의료기관, 약국 등까지 추적하고 있어 유통까지만 관리하는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다. 규정보다는 구조의 차이가 더욱 의미가 있다. 미국의 경우 프
-162℃의 LNG냉열 활용 기반 친환경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초저온(대표 김진하)은 현재 경기도 평택시 오성산업단지 내 평택센터와 화성시 양감면 송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12월 국내 최초의 LNG냉열 활용 물류센터로 준공된 평택센터는 -162℃의 LNG냉열을 최적 제어해 –80℃ 이하의 온도를 24시간 365일 유지할 수 있는 초저온창고다. SF급(초저온, -60℃ 이하), F급(냉동, -25℃ 이하), C급(냉장, 0~5℃), 상온, 정온(10℃~25℃) 등 다양한 보관온도를 요구하는 상품을 한 센터 내에서 보관, 유통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 초저온창고와 최상의 콜드체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2021년 1월 코로나19 백신 보관계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백신을 보관하고 있다. 친환경 LNG냉열 기반 운영 한국초저온은 친환경 LNG냉열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이 타사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LNG냉열을 이용해 일정한 온도유지와 함께 의약품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GMP 및 KGSP 적격 인증 백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동 3층에 위치한 초저온 백신센터는 국내 유일 -80℃를 구현하는 초저온창고로 총 1,751.2m²의 규모다. LNG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