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1월17일 밝혔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주문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높아지며 이커머스셀러들은 판매기회가 한층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급증하는 택배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 동안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 임시공휴일인 이달 27일까지 ‘매일 오네’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종사자 모두 가족과 함께하는 휴일을 보장하기 위해 설 연휴인 28~30일은 배송을 중단한다. 개인택배는 늘어나는 물량을 감안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접수가 제한된다. 특히 올해는 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고객들이 택배로 설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날이 최대 2~3일 늘어난다. 이에 따라 바쁜 일정으로 설 선물이나 제수용품 준비를 하지 못한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배송가능일이 확대되면서 셀러들은 그만큼 추가적인 판매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일, 육류 등 신선상품은 과거 변질우려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 트리플 합병 법인인 ‘놀유니버스’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월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16일 BGF사옥 7층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 멤버십을 결합한 혜택 및 서비스를 개발해 일상에서 여행의 재미를 배로 만드는 온·오프라인 협업마케팅을 진행한다. 양사는 먼저 포인트 동시적립서비스의 시작을 준비 중이다. 구매금액 최대 2%가 적립되는 CU포인트와 같은 금액만큼 놀유니버스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로 중복적립되는 서비스다. 구매 건 당 최대 1,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총 5만포인트까지 적립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여행콘셉트의 이색콜라보상품 및 서비스출시와 야놀자플랫폼 내 숙소+교통+편의점 결합혜택 등에 대한 기획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CU는 기존 편의점을 넘어 항공, 숙박, 문화·예술 등을 포함한 여행과 여가의 영역으로까지 고객 경험의 폭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CU의 1만8,000점이 넘는 전국 최대 오프라인 생활 플랫폼과 놀유니버스의 온라인 여가 플랫폼의 시너지 창출에 방점을 두고
CJ대한통운은 1월15일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간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휴식권확대와 안정적인 ‘매일 오네(O-NE)’ 서비스제공을 위한 협력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택배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종사자들이 협력해 상생 모델을 마련한 사례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는 14일 서울 중구 소재 대리점연합회 사무실에서 ‘매일 오네 서비스 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에 서명하고 ‘매일 오네’서비스의 안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근로환경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본협약은 택배기사 휴식권과 복지제도 확대, 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에 대해 기본적인 틀을 제시했다.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혁신 필요성과 종사자 권리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택배 종사자 간 협력으로 상생의 노사관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리점연합회는 택배기사 휴식권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 전체를 대상으로 휴가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출산휴가를 신설해 배우자 3일, 본인의 경우 최대 60일을 부여하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 최종일)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제도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은 국제 무역안전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의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을 엄격히 평가해 공인하는 제도로 전 세계 97개국이 활용하고 있다. 세방은 지난 2013년 AEO 최초 획득에 이어 이번 2차 재공인 심사에서 보세구역운영인 부문 ‘AAA’ 등급을, 보세운송업자, 하역업자부문에서는 동일하게 ‘AA’ 등급을 받았다. 세방 AEO 총괄책임자인 김근영 상무는 "지난 2008년 국내에서 AEO제도가 시행된 이래 AEO 최고 등급을 받은 물류기업은 현재까지 세방이 유일하다"라며 "지난해 9월 말 국내 인증현황을 기준으로 총 935개 공인부문 중 ‘AAA’ 등급을 받은 회사는 전체의 4%인 38개사에 불과하며 비수출·입기업이 확대 적용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세방은 'AAA' 등급 확보에 따라 △화물검사 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 △관세조사 면제 △신속통관 등 통관절차에서의 대폭적인 간소화 혜택을 누릴 수 있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월15일 로봇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필드로와 ‘로봇 및 물류자동화 비즈니스’에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글로벌로지스만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물류모빌리티기술을 확보하며 관련 사업모델을 개발해 물류시장에서 스마트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협약에 따라 로봇 및 물류자동화 사업모델을 설계해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며 이를 실증하기로 했다. 필드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자동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지원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송로봇을 활용한 ‘로봇배송’ 서비스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연말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물류 배송로봇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현관문 앞까지 ‘로봇배송’을 추진했다. 양사는 이외에도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물류자동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멀티로봇 △물류모니터링 등 다양한 물류자동화기술 개발 및 상용화준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스마트물류 혁신을 실현하며 첨단 물류기술 경쟁력을 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월8일부터 11일까지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달주문 건수가 직전 동요일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기간 동안 주문이 가장 많았던 카테고리는 과자, 음료, 면류, 유제품으로 실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반면 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카테고리는 △아이스크림(147.3%) △식용유(60.7%) △채소(43.6%) △냉동간편식(33.8%)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아이스크림 매출급증은 겨울철에도 집에서 난방을 틀고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겨울 아이스크림족’ 트렌드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식용유와 채소, 냉동간편식은 배달을 통해 간편한 음식과 요리 재료를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GS25는 이러한 고객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달 배달료 3천원 할인쿠폰 △카드청구할인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추운 날씨에도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한파로 인해 GS25의 따뜻한 상품들도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꿀음료(34.0%) △한방음료(24.3%) △즉석어묵(14.4%) △찐빵(23.1%) 등이 크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25년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최첨단 스마트항만 건설, 항만물류 디지털전환 등 노력으로 컨 물동량 2,500만TEU 달성과 세계 2위 글로벌 거점 환적항 위상을 유지하겠다고 1월15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 물동량 2,500만TEU 달성을 위해 MSC 등 글로벌 주요 선사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며 지난해 4월 개장한 국내 최초 완전 무인자동화 부두(서 '컨' 2-5단계) 확장과 진해신항 건설 등 스마트항만 인프라확충에 적극 매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환적 거점항만 경쟁력제고를 위한 항만 운영체계 효율화 노력도 이어나간다. 소규모 다수 터미널로 분절된 신항 운영사 간 자발적 통합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과 자성대 부두운영사의 감만, 신감만부두 이전에 따른 북항 교통체계 개선, 터미널 내부도로를 활용한 환적화물 운송 등 물류흐름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환적화물 운송효율 향상을 위한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환적모니터링시스템(Port-I) 과 부두간 환적운송시스템(TSS)을 적용하고 항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자율형 항만물류 데이터 유통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항 디지털
관세청은 고광효 관세청장이 1월9일 수도권 수출·입의 관문역할을 하는 인천신항(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출현장을 점검하며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인천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2위 항만으로서 지난해에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바 있으며 자동화터미널시스템 도입과 배후단지에 조성 중인 콜드체인, 전자상거래 특화 구역을 토대로 중국·아세안 등 역내 수출·입의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고 청장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수출 컨테이너 선적현장을 점검하고 수출현장 관계자로부터 인천신항 수출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 청장은 수출 현장을 점검하며 “세계 각국에 자국무역보호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근간인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관세행정 지원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며 “수출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청취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며 대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이 계속해서 증가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통관물류규제를 과감하게 혁신해 수출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월16일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에서 국산 파프리카의 미국 수출시장 개척을 기념한 선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병철 강진군 부군수, 파프리카 수출통합조직인 코파(KOPA) 신형민 대표, 농업회사법인 탐진들 명동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에서 생산한 신품종 ‘로망스골드’, ‘레아레드’ 등 총 5.3톤의 국산 파프리카다. aT는 코파를 통해 바이어와 직거래방식으로 유통단계는 줄이며 CA*컨테이너를 활용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국산 파프리카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 왔다. * CA(Controlled Atmosphere) : 저장고 내 산소, 이산화탄소 농도 조절을 통해 부패 억제, 신선도 유지 기술 이에 따라 2008년 한국-미국 정부간 검역협상 타결에 따른 시범수출 이후 처음으로 항공이 아닌 선박을 통해 성사된 이번 수출은 다가오는 2월부터 뉴욕 등 약 20개 현지 유통매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게 aT는 신선하고 우수한 한국 파프리카가 미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월9일 2025년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올 한해도 컨테이너 물동량을 비롯한 주요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인천항은 중동발 위기심화와 계속되는 글로벌공급망 불안정 속에서도 △역대 최대 ‘컨’ 물동량 350만TEU 이상 처리 △해양관광여객 125만명 달성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사업자 선정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자 선정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달성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 올해 IPA는 △항로 다각화로 경제활력 견인 △글로벌 항만도약 기반마련 △이용자편의 최우선 항만조성 △해양관광 중심지로 성장 △시민친화형 해양문화공간 조성 △국민이 신뢰하는 친환경·안전·보안 항만 조성 △중소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경영혁신으로 지속가능 발전 추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컨’ 물동량 360만TEU 달성을 목표로 △항로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전자상거래, K-푸드 등 수도권 화물 유치 △수출·입 물류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항 해양관광 여객 135만명 달성을 목표로 △국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월16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2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를 극복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부문의 33개 지표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aT는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과 유통단계 축소를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설립 운영 △친환경·유기농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추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저소득가정 아동 농산물 꾸러미 지원 △발달장애인 스마트팜 직업교육 등 농어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과 고유 업과 연계한 농어촌 상생활동으로 2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홍문표 aT 사장은 "우리 농어촌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국민 먹을거리 책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농어촌지역과 상생협력을 강화하며 다 함께 잘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