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차별화된 콜드체인 연구 역량과 IoT기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은 2월25일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풀무원기술원은 2022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식품냉동·냉장업부문에서 HACCP인증을 획득하며 물류단계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를 기반으로 물류센터 운영 특성에 맞춘 HACCP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고도화해 온 점이 심사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기술원은 자체 개발·운영 중인 IoT기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시스템(WRMS: Warehouse Remote Monitoring System)을 통해 법적 기준(10℃ 이하)보다 강화된 ‘5℃ 이하 정온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24시간 실시간관제와 온도이력 데이터기반 관리체계로 온도이탈을 사전에 예방하며 온도 이상 발생 시 SMS알람을 통해 즉각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도 갖췄다.
친환경·디지털전환 콜드체인모델 구축
풀무원기술원은 스마트 HACCP기반 냉동·냉장 온도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협력기업까지 확대적용해 공급망 전 과정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완성했다. 현재 총 66개 협력기업이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중소 협력기업의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상생기반의 콜드체인관리 모델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밀온도관리로 식품변질에 따른 폐기율을 낮추고 자원낭비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물류체계도 구축했다. 단순한 온도유지 수준을 넘어 AI·빅데이터와 결합된 차세대 콜드체인모델을 정립해 나간다는 점에서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역시 높게 평가됐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풀무원이 추구해 온 바른먹거리 가치를 고객의 식탁까지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연구해 온 품질기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선제적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