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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체인산업대상 CHALLENGE AWARD] 위킵

AI기반 예측형 풀필먼트기술기반 운영효율 제고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획득,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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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풀필먼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형 풀필먼트운영체계와 식품 안전관리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며 국내 콜드체인 산업의 운영안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킵은 2월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한국 콜드체인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CHALLENGE AWARD(챌린지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콜드체인산업대상’은 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온도관리와 물류자동화, 에너지 절감, 디지털 전환, 신기술 개발 등 콜드체인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위킵의 FBW(Fulfillment By Wekeep)솔루션은 △사전포장(PrePack) △자동 입고신청(Reserved Order) △자동 재고보충 및 이동(FIS) 기능 등을 통합한 물류시스템이다.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출고하기 전 사전포장과 재고보충·이동작업에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예측데이터를 현장운영단계까지 연결한 점이 차별 요소로 꼽힌다.

이를 통해 냉장·냉동 물류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출고지연과 작업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출고 리드타임 80% 단축, 피킹 생산성 66% 향상, 운영비 절감 50% 등의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다. 

위킵의 FBW솔루션은 한국표준협회(KSA) AI+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5년 국토교통부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된 바 있다. 실제 물류현장에 적용돼 운영효율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저온물류센터에 대해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인 FSSC 22000을 획득하며 콜드체인 운영기반을 확장했다. FSSC 22000은 글로벌 식품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시스템을 요구하는 인증이다. 온도관리뿐만 아니라 위생 및 위해요소 통제 등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포함한다.

중소 냉장·냉동셀러 풀필먼트시스템 지원
위킵은 인천 허브센터를 비롯해 이천, 화성, 부산 등 주요 거점풀필먼트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기준 누적 고객사 4,300여개사 이상의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다품종·소량 이커머스상품부터 냉장·냉동식품까지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택배·물류인프라 공유를 시작으로 솔루션·부자재·운송을 통합제공하는 단계적 파트너십구조를 구축해 중소형 3PL물류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모데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초기 투자부담을 완화하며 서비스품질과 운영효율을 동시에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며 신선식품 유통생태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장보영 위킵 대표는 “콜드체인산업은 예측과 자동화 등 안전관리 역량이 결합한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은 위킵이 구축해 온 운영체계와 기술역량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 데이터기반 물류자동화와 글로벌 수준의 식품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산업의 디지털전환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