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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체인산업대상 START-UP AWARD] 프리즈

콜드체인설비 데이터기반 운영주도
스마트냉동기 구축 예지보전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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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대표 이승용)가 냉동기의 운전상태 및 핵심지표를 설비와 직접 연동해 분석·대응하는 ‘연동형 모니터링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스마트 냉동기·콜드룸을 구현해 콜드체인산업의 안전성을 강화하며 친환경·글로벌경영 흐름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리즈는 2월25일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START-UP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리즈는 온도측정·알림 등으로 이뤄진 단순한 센싱형 콜드체인현장의 온도관리의 스마트전환을 주도했다. ‘연동형 모니터링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기반으로 냉동기 고장발생 이후의 복구가 아닌 고장 전 징후단계에서 선제 조치가 가능케 했다. 온도이탈 및 품질사고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시스템이다. 

‘온도이탈’이라는 결과값뿐만 아니라 운전·제상·부하·정지 등의 ‘이탈을 유발하는 원인상태’를 함께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이상감지→확인→조치→결과’를 이력화해 원인규명 및 재발방지가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담당자 숙련도에 의존하지 않는 표준화된 품질관리근거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실증으로 이뤄졌던 대표적 예방사례로 압력지표를 기반한 ‘냉매유출 조기발견’이 있다. ADS분석을 통해 압력 이상징후 등을 파악한 뒤 냉매유출을 확인한 사례다. 냉매유출로 인한 성능저하·정기 등의 고장 전 조치로 온도이탈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상 트렌드기반 선제조치’ 사례도 있다. 운전데이터 트렌드에서 설비 고장 전 발생하는 이상패턴을 확인하고 △세팅보정 △부품 점검·조치 △운전조건 최적화 등의 사전조치를 시행했다. 설비 장애가 일어나기 전 사전차단 한 것이다. 

냉동설비운영 스마트전환 주도
냉동설비의 스마트화는 친환경 콜드체인산업 확장의 동력이 된다. 프리즈는 스마트제상을 통해 고정주기인 타이머방식의 불필요한 제상히터 가동을 줄이며 상태기반으로 제상을 최적화하고 있다. 스마트제상은 타이머제상대비 약 1년간 최대 96%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다. 제상 최적화는 전력 절감뿐만 아니라 제상과다에 따른 온도변동 및 재냉각 부하를 저감해 온도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

프리즈는 △연동형 모니터링 △예지보전 △스마트제상 등을 핵심으로 스마트 냉동기 운영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스마트 냉동기·콜드룸은 설비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징후를 조기 포착해 운전·제상전략을 최적화하며 콜드체인 설비 운영방식의 스마트전환을 주도한다. 

현재 물류, 식품, 제약·바이오 등의 현장적용을 통해 기술재현성과 운영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LX판토스 △마더푸드 △으뜸배방포크 △녹십자 △셀트리온 △가온메디케어 △인바이오 등의 기업현장이다. 

프리즈는 국내 검증기술을 해외로 확산시키는 활동으로 국내 콜드체인솔루션의 글로벌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두바이·쿠웨이트바이어와 모니터링 및 스마트제상 해외 총판계약을 협의 중에 있으며 필리핀에서도 스마트냉동기·콜드룸 수출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승용 프리즈 대표는 “콜드체인설비는 굉장히 많이 운영되고 중요한 설비로 여겨지지만 동시에 굉장히 많은 에너지낭비를 초래하는 설비로 분류된다”라며 “에너지낭비가 극심한 설비는 대게 제작된지 오래된 설비인 경우가 많은데 프리즈는 그 설비들의 에너지효율화를 추구해나가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즈는 온도모니터링솔루션과 스마트제상을 통해서 최대 96%의 에너지의 절감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연구와 노력을 이어왔다”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콜드체인솔루션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