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월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 등 ESG경영 관련 7개 분야의 세부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책임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임직원들로 구성된 ‘동아펫트너’ 서포터즈가 매월 유기동물입양센터로 찾아가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봉사활동을 진행해 유기동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인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부터 40년 넘게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43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1,246명이 참가하며 성황리 종료했다. 마로니에 여성백일장은 국내 여성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문인 발굴을 위한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다가오는 2026년 글로벌공급망의 변화와 대응전략을 담은 ‘넥스트 웨이브 2026: DX·AX로 완성되는 지능형 공급망’ 리포트를 12월2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되는 시대, 공급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 블록화, 환경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변수로 인해 효율성중심이던 글로벌공급망이 ‘복원력(Resilience)’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흐름을 조명했다. 윌로그는 이러한 불확실성시대에 물류가 단순운송을 넘어 기업생존과 직결된 전략적 안보솔루션으로 격상됐다고 분석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이 결합된 ‘점·선·면’의 단계별 진화모델을 제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능형공급망의 첫단계인 ‘점’은 파편화된 기초적인 물류망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기초단계다. 윌로그의 IoT센서 디바이스는 화물단위에서 온도, 습도, 충격 등 조작불가능한 객관적 원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표준을 확립한다. 두번째 단계인 ‘선’은 수집된 데이터를 연결해 끊김없는 가시성(End-to-End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스마트 물류플랫폼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2월18일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 산업전망 및 지역 제조업 물류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산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트렌드 변화와 AI기반 제조물류 혁신 등 지역산업의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물류협의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트렌드분석과 제조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급망 불확실성과 디지털전환 가속화 등 당면한 환경변화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별 규모와 여건에 맞는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지역제조업의 현실을 반영한 적용가능성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트렌드코리아 2026 공저자 이수진 박사는 레디코어와 건강지능 등 산업과 제조에도 의미있는 변화를 예고하며 기업이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한재훈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제조 및 물류분야에서 AI가 가져올 구조적변화에 맞춰 물류분야에서도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기업은 생산성과 품질관리에 AI기반시스템을 적극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공급망변수 증가와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LACP 스포프라이트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대회로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다.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총 6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 총점 99점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보고방식을 적용해 중대성 평가기반의 전략,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참여작 중 가장 우수한 100개 보고서 중 3위에 올라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16위), 2021년(9위), 2023년(5위)에 이어 올해 총 4회 대상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경영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5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인증은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요건을 갖춘 체계를 외부전문기관의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019년 인권경영헌장 제정과 인권경영체계 구축 이후 지속적으로 인권경영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결과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공사는 공사 전 임직원뿐만 아니라 공사와 연계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해 인권경영을 실행하고 노력하는 점을 특히 강점으로 보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공사의 인권경영체계를 더욱 시스템화해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 공사의 인권경영 모범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경영의 지속적인 노력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기반 물류솔루션기업 위밋모빌리티는 통합물류엔진 OREX(Optimal AI-driven Routing & Scheduling Engine for X)의적용영역을 창고·공장 내 도크운영으로 확장하며 물류운영 효율과 현장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OREX는 경로, 배차, 스케줄링을 통합 최적화하는 AI엔진으로 기존 운송중심에서 공급망 전체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있다. 최근에는 창고 내 도크운영 및 안전관제영역까지 활용이 확대되며 단순 라우팅을 넘어 물류센터 전반의 운영전략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한 제조업기반 고객사의 경우 물류창고 내 차량이 무분별하게 대기하거나 도크확보를위해 경쟁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반복되며 작업자·지게차와의 충돌위험 등 인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안전리스크가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구조적 위험은 창고 내 작업흐름이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하게 발생하는 차량동선에 의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사의 생산일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입차시점을 사전계획하고 도크스케줄을 자동생성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협력사는 사전에 안내받은시간에 맞춰 입차
로지스올(LOGISALL)그룹은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제20회 중국국제파렛트컨퍼런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물류산업 내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유럽파렛트협회(EPAL), 일본파렛트협회(JPA) 등 주요 국제기구와 파렛트 제조·서비스 기업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파렛트 전문 컨퍼런스다. 올해는 ‘그린, 협동, 공유, 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파렛트산업 발전 방향과 최신기술 트렌드가 소개됐다. 로지스올그룹은 국내 표준파렛트 보급과 풀링시스템 정착을 선도해 온 대표기업으로 국제 파렛트 표준개발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산업 리더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축사에 나선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은 “파렛트의 표준화와 공동화, 스마트파렛트 도입은 고효율·친환경 물류체계 구현을 위한 핵심이며 이는 글로벌공급망의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로지스올은 PI(Physical Internet)기반의 LAPI구축을 통해 아시아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바이오협회 등이 바이오산업의 날을 맞아 개최한 ‘2025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유공 표창’에서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2월1일 밝혔다. 윌로그는 백신 및 생물학적제제의 투명하고 안전한 운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22년 7월 시행된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판매관리 규칙’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윌로그의 기술력이 핵심배경이 됐다. 해당 개정안으로 백신 등 냉장·냉동보관이 필요한 생물학적제제 수송 시 자동온도기록장치 도입이 의무화됐다. 윌로그의 IoT센서디바이스는 개정안 대응은 물론 수집된 환경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많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윌로그는 기존의 아날로그방식 온·습도 관리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 백신 운송시스템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핵심기술은 QR코드, BLE, LTE기반의 센서디바이스와 관제시스템으로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됐다. 해당 솔루션은 ‘입고→보관→출고→배송
AI물류솔루션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가 경로·배차 최적화 AI솔루션 ‘루티(ROOUTY)’에 유류비 및 통행료 예측기능을 신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물류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와 도로 이용료를 운송계획 수립단계에서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송경로 선택 시 유류비와 통행료는 물류비의 핵심요소지만 기존에는 계획을 수립한 이후에야 실제 비용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았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자 차량종류, 경로거리, 예상 운행시간, 도로유형 등 다양한 요소를 AI기반으로 분석해 예측된 비용을 시스템 내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이번 기능은 차종별 연료종류와 연비 차이까지 정밀하게 반영함으로써 각 운송상황에 최적화된 비용예측을 지원한다. 실제 운영에 가까운 수치기반의 경로평가가 가능해져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루티의 배차 시뮬레이션기능과 연동돼 사용자는 복수의 경로 및 차량조합에 대한 비용 비교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산초과 방지 △전략적 운송계획 수립 △비용통제력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위밋모빌리티의 관계자는 “이제는 경로최적화뿐만 아니라 금액기준의 예측과 판
한진은 12월12일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유기견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아동·청소년과 결식가정지원 등을 골자로 한 ‘Love Connect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단체는 비글구조네트워크를 비롯해 △이타서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등으로 매년 각 단체별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진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유기견의 정서안정과 건강한 입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보호견의 사회화와 스트레스완화를 위한 유기견 산책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간친화적 행동을 유도하는 사회화훈련 및 교감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견사 내·외부 정비, 소독 및 위생관리 등 청결 활동을 통해 유기견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진은 봉사활동과 함께 전기차 충전 및 태양광 발전매출의 일정비율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하는 등 유기견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친환경사업에서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2월4일 제6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S25는 지난 2017년 2억원규모의 해외수출을 시작으로 △2020년 ‘300만불 수출의 탑’ △2022년 ‘700만불 수출의 탑’ 등의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GS리테일은 11월말까지 150억원에 달하는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첫해와 비교하면 수출규모는 무려 75배 가량 커진 셈이다. 수출품목도 2017년 40여종에서 올해 600여종으로 약 15배 확대됐으며 대상국도 미국·일본· 영국을 포함해 북미·유럽·중남미·중동·아시아 등 33여개국으로 대폭 다양화됐다. 유어스, 리얼프라이스, 넷플릭스 컬래버상품 등 GS25의 PB, 차별화 상품 등이 주요 수출품목에 올랐다. 국내에서 히트를 기록한 상품이 SNS 등을 통해 해외에 소개되며 해외 파트너사의 수입 요청이 확장돼왔다. GS25는 해외 로컬마트중심이었던 해외수출의 판매처도 해외 각국의 대표 쇼핑플랫폼으로 크게 확장하며 비약적인 수출성장의 발판도 마련했다. 지난 5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매장에 유어스 및 컬래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