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월30일 신제품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의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 상단에 탑재된 카메라인 AI 비전(AI Vision) 기반으로 장기간 세심한 보관이 필요한 와인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AI 와인 매니저(AI Wine Manager)’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와인 관리 ‘AI 와인 매니저’ 탑재이번 신제품에는 생성형 AI 기반으로 고도화된 ‘AI 비전(AI Vision)’ 카메라가 탑재됐다. 냉장고 문이 열리면 기기상단의 AI비전 카메라가 와인병의 입·출고를 감지한다. 냉장고에 와인이 수납되면 와인의 위치를 인식하는 동시에 라벨정보를 분석해 와인 △이름 △품종 △빈티지 등 세부정보를 스마트싱스의 ‘AI 와인매니저’에 자동으로 기록한다. 보관위치가 변경되거나 새로 꺼낸 경우에도 이를 감지해 와인리스트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보유 와인의 △재고 △관리현황 △보관 위치 등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보유 와인과 잘 어울
EuroShop은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리테일산업 박람회로 리테일산업을 이루는 설비·서비스·디자인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동시대 리테일산업 현황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무대다. 지난 2월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EuroShop 2026은 △AI기반 리테일기술 △경험중심 매장혁신 △에너지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F&B 융합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산업의 주요 변화방향을 집중 조명했다. 5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41개국에서 8만1,000명이 넘는 참관객이 방문했다. 방문객의 해외비중은 67%에 달했고 해외참관객 중 20%가 비유럽권 국가 방문객으로 집계됐다. 참가기업 구성은 여전히 유럽중심 구조를 보였지만 아시아와 중동 등 비유럽권기업과 방문객 비중도 꾸준히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박람회는 △매장설계 및 스토어디자인 △조명 △냉동 및 에너지관리 △전시·이벤트 마케팅 △리테일 테크놀로지(EuroCIS) △리테일마케팅 △푸드 서비스장비 등으로 구성됐다. 냉동·냉장설비 및 솔루션을 선보인 ‘냉동 및 에너지관리’부문은 총 13개 공간 중 2만5,000㎡ 규모의 4개 구역에서 진
위밋모빌리티는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MAT 2026(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인공지능기반 솔루션 시연과 함께 현장특별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션은 전시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위밋모빌리티 부스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 세션은 ‘2026 물류 트렌드: 인공지능이 만드는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인공지능 도입 확산에 따른 물류운영 변화포인트를 정리하고 경로 최적화, 실시간 관제, 배송 밀도 등 핵심 이슈를 운영 관점에서 소개한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관점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오후 2시 세션은 ‘미들마일·라스트마일 통합 최적화: 현장 문제 해결과 실전 도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운영을 하나의 실행 관점으로 연결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 포인트와 적용 방향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위밋모빌리티는 전시기간 동안 부스에서 루티와 루티 콜드아이 등 자사 솔루션을 현장에서 시연하며 물류운영의 병목과 변동성을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실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적용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운송사를 위한 미들마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가 미국·이란전쟁으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포장산업 공급망 안정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 패키징단체총연합회는 4월3일 미국·이란전쟁으로 국제 원유시장과 해상물류망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패키징산업의 공급망 안정과 산업기반 보호를 위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포장기계협회 △포장협회 △공업포장협회 △포장기술인협의회 △포장학회 △포장기술사회 △파렛트컨테이너협회 △패키지디자인 협회 등이 참여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 되면서 에너지와 원자재 시장을 넘어 국내 제조업 전반의 공급망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포장산업 역시 중대한 영향을 받는 상황이다. 패키징단체총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의 여파가 에너지와 원자재 시장을 넘어 국내 제조업 전반의 공급망에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포장산업 역시 중대한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며 “포장업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생활용품, 전기·전자, 산업재 등 국가 산업 전반의 생산과 유통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분야로 포장산업의 안정은 곧 국민 생활의 안정과 국가의 제조 경쟁력, 수출
지오영그룹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회장 조선혜)은 4월1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조3,509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도 4조 6,707억원대비 14.6% 증가하며 창사이래 처음으로 연간 5조원의 벽을 넘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도 811억대비 27.7%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이익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개별 기준으로도 매출 3조4,849억원, 영업이익 7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각각 8.7%, 16.3% 성장했다. 이번 매출 5조원 돌파는 3PL·4PL부문을 비롯한 전체 사업부의 고른 성장이 뒷받침된 결과다. 특히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인 3자물류(3PL)·4자물류(4PL)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지오영은 다변화되는 전문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러한 중장기전략이 이번 실적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의약품유통에서는 전국 약국의 약 80%와 거래하는 국내 최대 의약품유통 네트워크와 전국 주요 종합병원·클리닉을 아우르는 공급망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온라인 전 채널에 걸쳐 고른 매출성장을 달성했다. 지오영의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 윤지현)가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을 넘어선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물류모델을 선보인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IoT 센서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윌로그 인텔리전스’다. 자체개발한 윌로그 IoT 센서디바이스가 수집한 현장의 생산한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등의 데이터와 외부데이터를 결합, AI어시스턴트가 이를 분석해 단순 수치 이상의 ‘현실반영형 리스크예측’ 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발생가능한 물류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의 대응으로 비용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최적화가 가능하다. 또한 윌로그는 이번 행사에서 물류리스크 관리의 종착점인 ‘윌로그 인슈어런스(Willog Insurance)’를 공식 론칭한다.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AI분석으로 사고를 낮추며 그럼에도 발생하는 불가항력적인 손실은 전용 보험 상품으로 보장하는 완전한 안전망을 제안할 예정이다. 윌로그는 전
글로벌 통합물류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는 최근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현지 물류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테크타카의 일본 내 매출규모는 지난해 5월 일본 특송서비스 론칭 이후 4개월 만에 약 16배 성장했다.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고객사 문의도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원활한 풀필먼트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해 7월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치바현 물류센터는 테크타카가 일본 법인설립 이후 처음으로 구축한 현지 물류거점이다. 물류센터는 일본 최대 소비시장인 도쿄를 비롯해 아마존 거점 창고와도 인접해 있어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의 일본 내 물류처리 속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출고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테크타카는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하고 현지 물류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력을 영입해 K뷰티 제품 인·허가지원 등 일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물류이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일본 이커머스플랫폼 라쿠텐(Rakuten)과 인터페이스 연동을 완료하고 이달에는 일본 틱톡샵 연동까지 마쳤다. 이로써 테크타카는 일본 3대 주요마켓
친환경 다회용 전환 전문기업 신트로밸리는 기존 다회용 택배상자 ‘G9ON’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신제품 ‘G10ON’을 출시하며 순환형 물류솔루션 시장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신트로밸리는 그간 다회용 택배상자 G9ON과 PCM(상변화물질)기반 냉매를 결합해 신선물류분야에서 재사용 물류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일회용 드라이아이스를 대체하는 PCM냉매를 적용함으로써 포장재뿐만 아니라 냉매까지 다회용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통합물류솔루션을 구현해왔다. G9ON은 발포폴리프로필렌(EPP) 외관에 폴리프로필렌(PP) 내부 라미네이팅을 적용한 구조로 내구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네스팅(Nesting) 구조를 통해 적재 및 회수효율성을 높였으며 잠금장치를 적용해 별도 테이핑 없이도 밀폐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반복사용 환경에도 최적화된 택배상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적재효율 최대 35% 향상‘G10ON’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소재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적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3-in-1’ 구조를 새롭게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G10ON은 뚜껑을 제외한 본체를 하단 1개, 내부 적층 1개, 상단 덮음 1개로 구성해 총 3개의 본체를 하나의 유닛처럼 결합해 운송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최근 올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선보인 신선식품 사전예약서비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신선한 예약’은 일반 편의점매장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제철상품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앱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우리동네GS’ 앱에서 상품을 결제하고 수령을 희망하는 GS25 점포를 선택해 찾아가면 된다. 신선식품은 냉장설비와 선도관리가 필요한 만큼 다양한 구색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GS25는 공간제약을 극복하면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으로 사전예약 서비스에 주목했다. 주문방식으로 운영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분명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신선한 예약’ 기획전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월평균 2회씩 총 4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주문 2만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우리동네GS’ 앱에서 발생한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대비 540% 신장했다. 판매 우수 상품은 △한돈삼겹살(1kg/팩) △항공직송연어필렛(1kg/팩) △5無훈제오리슬라이스200g
삼성전자는 3월19일 AI기반 식재료관리기능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도화된 AI 적용, 식자재 관리 높여이번 신제품은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와 결합돼 식품인식성능이 향상된 AI 비전(AI Vision)이 탑재돼 식자재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AI 비전은 냉장고 내부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과 가공·포장식품 50종으로 제한됐으나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식품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식품종류 개수 제한없이 다양한 신선·가공식품을 인식할 수 있으며 포장식품이나 사용자가 용기에 직접 적은 라벨내용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리스트에 등록한다. 또한 신제품은 인식된 식재료관리부터 레시피도 추천하며 다른 식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AI 푸드매니저(AI Food Manager)도 지원한다. AI 푸드매니저는 사용자의 냉장고 이용패턴을 분석해 구매가 필요한 식재료를 알려주거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늘 뭐 먹지?(What’s for Today?)’ △한 주간 식재료 사용을 분석해 건강한 식생활리포트를 제공하는 푸
순환물류 플랫폼기업 신트로밸리는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다회용패키징과 데이터기반 물류기술이 결합된 통합 순환물류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약·바이오 및 반도체 등 온도 민감산업을 중심으로 운송 전 과정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콜드체인기술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ESG 흐름에 따라 다회용 패키징과 데이터기반 운영관리체계가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신트로밸리는 이번 전시에서 △다회용 택배상자 ‘G9ON’, ‘G10ON’ △의약품 운송용 ‘BioON’ △반도체 운송용 ‘SemiON’을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G9ON과 G10ON은 EPP 소재에 PP 라미네이팅을 적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잠금장치를 적용해 반복 사용환경에서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ioON과 SemiON은 각각 의약품 및 반도체 운송에 적합한 온도 유지 성능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IoT기술을 통해 운송 중 온도 및 위치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전시 부스에서는 AI기반 MRV 시연과 함께 패키징 온도관리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