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냉장 종합유통기기 전문업체인 일양오피오(대표 신종철)가 12월8일 개최된 무역의 날에서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일양오피오는 냉동·냉장산업을 기반으로 쇼케이스, 냉동기, 우레탄 패널 등 분야의 다년간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국내경기 불황으로 인한 타개책으로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장을 개척해 2019년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세계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창업 초기 노하우 부족으로 인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거래처 확충 및 품질개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냉동업계 전문기업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해외업체와의 전략적 기술교류 및 공급계약 체결을 통한 효과적인 대외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해왔다. 이후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세우고 해외 우수설비 도입 및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으로 제품의 생산품질 향상을 이뤄냈으며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및 KOTRA 글로벌 브랜드 기업선정 등 활동을 통해 수출시장에서 브랜드를 향상시켰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향상의 수많은 시행착오 및 노력을 바탕으로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에프엠에스코리아(FMS코리아, 대표 최동호)가 코로나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배송포장재에 따른 폐기물 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대면 배송 친환경플랫폼인 ‘ONDAGO(온다고)’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70℃ 초저온 온도관리가 가능한 코로나 백신 및 검체시료 전용용기를 자체개발, 의료·정부기관에 공급함으로써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부활동 제약이 일반화돼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크게 증가하며 소비트렌드도 급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이 확대되며 가정 내에서 온라인 쇼핑과 배달, 테이크아웃, 밀키트, 가정간편식 등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달라진 소비트렌드로 인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단지의 분리수거함에는 신선식품 배송에 사용된 스티로폼 박스, 재활용이 어려운 아이스팩, 복합 재질의 포장재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단지 수도권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국 매립지의 수용범위를 넘어 포화상태가 돼 이미 방치되고 있는 수많은 쓰레기산을 고려한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2025년 수
냉장냉동 선두기업 아르네코리아(대표 이성규)가 친환경 냉매와 냉각효율이 뛰어난 고효율 압축기를 적용한 냉장·냉동용 ‘ZFI 스크롤 냉동기’를 본격, 출시했다. 아르네코리아가 선보인 ‘ZFI 스크롤 냉동기’는 베이퍼 인젝션 기술과 CoreSense™ 기술 등이 적용된 스크롤압축기, 이코노마이저 시스템 등 신기술을 도입해 냉동·냉장성능과 효율, 그리고 안정성을 대폭 높인 제품이다. 스크롤압축기에 적용된 베이퍼 인젝션 기술은 냉매를 압축할 때 일부 냉매를 분리해 기체로 바꾼 후 주입하는 방식으로 토출가스 온도제어와 향상된 제어 알고리즘으로 냉동·냉장 성능과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CoreSense™ 기술을 통해 압축기의 최적 알고리즘 구현, 드라이브 보호, 동작전류의 최대치 탐지 등을 포함한 기능을 활용해 과전류, 과열 등 불리한 조건으로부터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보호, 안정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고효율 스크롤압축기 적용으로 저소음·저진동 구현은 물론 냉동·냉장 겸용으로 넓은 운전 영역을 실현했으며 냉동기 사이클에 이코노마이저 시스템을 적용해 동일 토출량대비 냉동능력 50%, 에너지효율 20% 향상시켰다. 특히 냉동효율 및 성능을 증가시키는 이코노마이저 시스템의 신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기업 한국에머슨일렉트릭(Emerson)은 국내 대표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SD Biosensor)가 에머슨의 솔루션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민감한 진단키트 약 7만개를 안전하게 수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글로벌 팬데믹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진단키트를 미국으로 수출할 때 장기간 운송과정의 다양한 외부환경에서 진단키트를 온전한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에머슨 카고솔루션의 정확하고 편리한 모니터링 기능을 높이 평가, 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에머슨의 콜드체인분야 전문성이 집약된 카고솔루션은 진단키트 수출과정의 급격한 기온 변동으로 인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보안관련 잠재적 이슈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됐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에머슨의 XpressPDF™ 데이터로거와 GO 리얼타임 Lux 트래커를 진단키트의 온도 및 보안 상태 모니터링에 도입했다. XpressPDF™ 데이터로거를 통해 진단 키트의 운송 중 온도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최적 온도인 -20˚C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XpressPDF™ 데이터로거의 편리한 컴퓨터 USB 포트 연결 기능을 통해 온도변화 관련 그래프 및
폐냉매 회수 및 처리(재활용 및 처분) 전문기업 선진환경(대표 이강우)은 폐냉매 처리 및 회수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위해 시동을 걸었다. 선진환경은 최근 회수폐냉매가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인 영업력 강화를 위해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에코마이스터(대표 김종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폐냉매 관리 법규 준수를 통한 기후변화 물질 저감 △ 폐냉매 회수 및 재활용 중요성 부각 △폐냉매 회수율 확대 △폐냉매 회수 영업망 구축 등을 주요골자로 하며 양사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초 국책연구개발의 결과물인 최신기술을 적용한 대규모 설비증설 및 투자를 단행한 바 있는 선진환경은 공장이 위치한 부산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 대량의 회수 및 처리 체계구축을 목표로 제2사업장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선진환경은 먼저 에코마이스터의 수도권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영업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다음 단계로 에코마이스터와 시너지 달성을 위한 2단계 협력(지분투자)을 진행하고 있어 윈-윈(Win-Win)할 수 있는 업무협약으로 평가된다. 선진환경은 오랜 기간 환경부 국책연구(NON-CO2 온실가스저감사업)와
국내 콜드체인 유통산업을 선도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신선식품을 전달하기 위해 HACCP인증을 획득한 냉동‧냉장설비를 전면 도입한다. 9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안성점은 냉동‧냉장설비로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HACCP인증을 획득한 군트너(Guntner)의 유니트쿨러를 적용했다. 신선식품 유통업체로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식품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HACCP은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을 의미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다. 즉, 위해요소 분석을 통해 식품의 위해를 미리 예측해 그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수적으로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뜻한다.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가 포함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체계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및 국제기구(Codex, WHO, FAO) 등에서도 모든 식품에 HACCP을 적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HACCP인증은 식품이나 영업장에 부여하지만 식품과 항상
댄포스 코리아(대표 김성엽)는 한국에서 2개의 법인을 운영 중으로 2002년 첫법인 설립 이후 한국고객에게 1,000억여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뛰어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9년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2018년대비 1,200억여원 수준의 13% 성장을 이뤄냈다. 댄포스 코리아의 냉동공조사업부는 지난 7월28일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0 KFCA 콜드체인 신기술 세미나’에서 ‘저온저장고용 냉동기의 에너지저감 방안’을 발표하며 저온저장고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다양한 설비들의 고효율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냉동기제조사뿐만 아니라 원청관계자와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써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통용되는 가격, 성능, 안전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나눌 수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댄포스는 저온저장고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압축기 △CDS인버터 드라이브 △압력센서 △전자식 팽창밸브 △제어기 등 설비에 대한 고효율솔루션을 소개했다. 발표를 진행한 김병균 이사를 만나 댄포스의 냉동창고 솔루션 및 고객지원 방안을 들었다. ■ 댄포스의 강점은글로벌기업인 댄포스는 전 세계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을 쌓아오며 브랜드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부득이하
티이컴퍼니는 발전, 난방, 냉동·냉장기술의 혁신과 보급을 위해 설립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LNG냉열을 냉동창고에 이용하는 것만이 아닌 발전 시 발생되는 폐열까지 활용해 에너지열량의 80% 이상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대대적인 에너지절감을 할 수 있는 신개념 발전, 급탕, 온수, 냉동·냉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냉열을 많이 필요로 하는 냉동냉장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가 티이컴퍼니의 주요 사업영역이다. 온열과 냉열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스마트 팜, 유리온실 등도 포함되며 빌딩, 아파트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2019년 대우조선, 태국의 PTT와 함께 LNG냉열을 이용한 냉동창고의 기본설계를 수행했으며 현재 EPC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평택에 위치한 13만톤 규모와 총 3,000억원이 투입됐던 한국초저온 냉동창고 및 연료전지발전의 냉동 및 에너지시스템을 설계해 기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 LNG냉열을 냉동‧냉장창고에 적용한 최초 사례인 한국초저온의 냉동‧냉장창고 설계를 주도한 이동건 티이컴퍼니 대표를 만나 LNG냉열 시스템의 특징과 발전방향을 짚어봤다. ■ 티이컴퍼니의 강점은한국은 세계 3위 LNG소비
글로벌 냉매규제가 체감되는 현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친환경 대체냉매인 R448A를 적용한 냉동창고가 설립됐다. 아성냉기(대표 이정수)는 최근 냉동·냉장 식품보관을 목적으로 하는 BRIC 용인물류센터를 설계·시공하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273인 Low GWP 냉매인 하니웰의 Solstice® N40(R448A)를 적용, 국내 냉동·냉장업계 냉매전환의 이정표를 세웠다. 아성냉기는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쇼케이스 및 냉동공조분야 설계·설비공사업을 시작으로 설립, 고효율·친환경 냉동·냉장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형 냉동창고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저온저장고 및 물류창고 냉동시스템의 설계‧공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내·외장재용 건축자재 △저온·냉동창고 단열 건축자재 △냉동·냉장시스템 설계 및 제조시설 구축을 통해 시스템설계부터 제조, 시공까지 모두 아우르는 토탈콜드체인시스템을 완성해 명실상부 저온설비부문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설계·제조·시공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냉동·냉장부문의 다양한 실적을 쌓아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더본로지스뱅크 물류센터 △로지스링크 물류센터 △나주 축산물공판장 물류센터 △용인보정 물류센터(냉동·냉장설비) △김포
1992년 창립한 기성이앤씨(대표 김광호)는 △기계설비, 산업설비분야 설계감리 △에너지분야 사용계획, 진단, 절약기술 개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및 연구용역을 수행해왔다. 이를 통해 인간의 쾌적한 환경조성시스템과 산업기계설비의 응용 및 에너지이용, 온실가스 절감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기성이앤씨는 광범위한 산업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최근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콜드체인산업에 따라 수도권 인근 저온창고가 급증하고 있어 전문적인 냉동·냉장창고 설계능력을 보유한 설계사무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호 기성이앤씨 전무(특수사업본부 본부장)를 만나 국내 냉동·냉장창고동향과 발전방향을 들었다. ■ 기성이앤씨를 소개한다면기성이앤씨는 △설기계술본부 △에너지기술본부 △기후변화기술본부 △CM해외특수본부 △부설 에너지·기후변화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설계기술본부는 공공청사부터 △주거 △업무 △판매 △체육 및 교육 △연구 △산업 △공장 △플랜트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광범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에너지기술본부는 에너지사용계획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택지 △도시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건축물 △